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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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제버거집 갔는데 별로였던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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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뚝배기를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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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자동문은 힘든 남매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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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논의가 환장할 지경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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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이 뭘 그렇게 잘못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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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이치카 마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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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부대 식자재 비리 의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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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사태도 예언해버린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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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행중이라는 한국의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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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광기가보이는데
저거야 당연히 cg인게 딱 티나니까 별 생각안들긴 함 ㄹㅇ 바퀴벌레 가는걸 보여줬으면 몰랐을까
솔직히 곤충식이야 뭐 형태만 안 보이게 잘 가공하면 초반 거부감만 어찌어찌 극복하면 먹을만하긴 할듯
앞으로 곤충요리를 저렇게 한다면 문제없지
난 처음봤을때 유난히 더 어두워갖고 저게 뭘 돌리고있는건가 싶었어
바퀴 글자가 유독 입체감이 심하네..
번데기도 적응한것처럼 먹다보면 적응될지도
앞으로 곤충요리를 저렇게 한다면 문제없지
사실 우마라는 인간도 그냥 멀쩡하게 요리해서 이거 맛있지 맛있자나 하고 잡는 과정 보여주는 ㅋㅋㅋ
밑에는 광기가보이는데
솔직히 곤충식이야 뭐 형태만 안 보이게 잘 가공하면 초반 거부감만 어찌어찌 극복하면 먹을만하긴 할듯
라스트리스
번데기도 적응한것처럼 먹다보면 적응될지도
난 처음봤을때 유난히 더 어두워갖고 저게 뭘 돌리고있는건가 싶었어
ㄹㅇ ㅋㅋ 극장이 어두워서
저거야 당연히 cg인게 딱 티나니까 별 생각안들긴 함 ㄹㅇ 바퀴벌레 가는걸 보여줬으면 몰랐을까
관객 배려 차원에서 cg느낌좀 강하게 낸건가...?란 생각도 했었음ㅋㅋㅋㅋ 놀란 감독이 저 장면을 찍으면 어떨까 상상해보면 소름돋더라...
저거 보고 양갱 먹고싶던데
양갱 저렇게 먹는거 아닌데
바퀴 글자가 유독 입체감이 심하네..
바퀴자체 크기가 커서
설국열차 유행할 때 다들 양갱 들고가랬었지 ㅋㅋ
파리 모기 바퀴는 그런가보다 하는데, 빈대를 저만큼이나? 세상에
대한민국 유튜버 같은데 빈대가 도대체 어디서 저렇게 많이 나온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 혹시 쩔 어쩌구 그사람임? 하는짓이 그양반 광긴데
사실 척박한 환경에서 귀한 단백질을 원본을 알 수 없는 형태로 만들어 공급해 준 모범적인 곤충식이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믹서기 성능이 개쩔었나봄. 원래 다 안 갈랴서 다리 끄댕이 이런거 씹힐만한데
묵같이만든거보면 도토리처럼 건더기는 걸러냈을듯
난 친구가 스포라고 정체 안말해줄때 머리카락으로 만들거라 예상함
번데기 먹던거 생각하면 가공만 잘하면 먹는데 문제없을걸
위는 아포칼립스적인 느낌이 난다만 아래는 광기만 느껴져...
빈대가 저렇게나 많다니 아포칼립스
으깰때 설탕은 좀 넣어주나?
쵤영소품은 해조류랑 설탕 쓰까서 만들었다던
아프리카에선 모기 빻아서 기름에 튀겨먹는 요리 있음
중국에는 모기 눈알스프가 있다고 들음. 고인이 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중국에 방문했을때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지.
솔직히 정체 알아도 양갱만 생각나서 양갱 먹고 싶었음 ㅋㅋㅋ
양갱이 맛있어
소일렌트 그린처럼 사람으로 만드는 건 줄 알았는데 바퀴벌레였던 게 반전이었음
평소에도 먹던거라 왜 충격받는지 모르겠더라
자살하는 모기, 모기 태우기 등등 유게에 올라오는 거의 모든 모기 컨텐츠가 저 양반 작품임ㅋㅋ
번데기도 먹는데 저정도는 뭐
그 음식에 곤충이란 단어를 안쓰면 먹을만할지도
베어그릴스였음 이미 저기 공장 털고도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