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극장판 자체는 시데 종영후에도 후쿠닭이 치매걸린거마냥 생각나면 나올 자리에서 계속 이야기했을정도로 욕심이 많았음
근데 16년 17년동안 이야기 가십거리 한번 안들려서 아마 제작진에도 팬들도 반쯤 포기했을거라고 생각함
근데 예측못한게
대륙에서 시드의 인기가 생 각 보 다 엄 청 나 게
인기몰이를 했다는것임
고로 아마 상층부에서 시드인기를 고려해서 아마 10년도 후반때부터 급물살타면서 어거지 내라 내라 해서 나온 작품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건 꾀나 엄청나게 성공적(건담 극장판중 역대급 이라고 들음)이였음
오죽하면 설정으로 뇌절치는 후쿠닭 조차도 원래였다면 시드 프리덤 클라이맥스씬 키라크스의 비치쎾쓰 이후로 키라 / 라크스는 행방불명 처리를 하려다가
잠시 휴양 리타이어 설정으로 바꾼거 보면
이색기들 설마 한번더? 라스트댄스 추냐??
라는 생각이 들정도임
시드 스트라이크 프리덤
내야지 반드시 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