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불호 우왁굳 이나
소속 버튜버 말투 관리 안한 정강지
보다 황달이 못함.
적어도 저둘은 지들 소속 버튜버는 지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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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비교 자체가 저 분들한테 실례같은데
갑자기 나오시면 안되요
시1발 비교할데다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사람 아니다 이거지
자기 사람도 안지키고 무슨 사업을 하겠다고
위쪽은 이세돌이 아니라 걍 우왁굳을 싫어해서 싫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임
우왁굳 은 정치성향이 여기랑 반대. 정강지는 불호 보단 소속 버튜버 말투 관리안해서 실망한 사람이 많은거
갑자기 나오시면 안되요
자기사람 아니다 이거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세상에서젤좋은건라면먹기
위쪽은 이세돌이 아니라 걍 우왁굳을 싫어해서 싫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임
세상에서젤좋은건라면먹기
그거 맞음 비뚤어진 정의감가진놈이 너무 많아
세상에서젤좋은건라면먹기
불호를 넘어서 저주하는 수준이지
세상에서젤좋은건라면먹기
ㄹㅇ ㅋㅋ 이것도 은근슬쩍이지 이때다 싶어서
세상에서젤좋은건라면먹기
우왁굳은 정치적으로서 싫고 소속버튜버는 특정단어 싫고 강지는 여기사람들은 누군지 모르겟고 특정멤버가 어떤단어를 써서싫고
세상에서젤좋은건라면먹기
우왁굳 은 정치성향이 여기랑 반대. 정강지는 불호 보단 소속 버튜버 말투 관리안해서 실망한 사람이 많은거
루리웹-3906376639
대충 이순재 선생님이나 홍진호 전 스타프로 처럼 가끔 글 올라오면 밈 올라오다가 댓글 중 가끔 '그래도 저 분 정치 방향에는 맞지 않는다', '그래도 저 분 일베 드립 한 사람이라 싫다' 정도 올라오는 수준이라면 납득함 뭐 사람마다 다르니 정치 성향 다른게 자기에겐 불호일 순 있음 그래서 이순재 선생님을 싫어할 순 있음 일베를 배척하는 것도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그 사람 딴에는 홍진호 수준으로 한 발언도 배척할 수 있겠다 싶음 그런데 이건 그 분들에게 한 백배 천배 더 격렬한 증오의 반응 같어. '이게 그렇게까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적의와 증오를 표할 정도인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음 솔직히 나도 저 분들 과 저 분들 아이돌 좋아하긴 해도 여기서 싫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건 좀... 안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수준임. 근데 여기 반응은 도가 지나친 거 같음. 그 기준이면 여기서 살생부 유명인들 수백 수천명 작성하고 단속단 돌아다녀야 할텐데 말임..
세상에서젤좋은건라면먹기
이세돌 전엔 왁굳 비추 안받고 잘만 올라왔었음. 이세돌 뽑히고 나서부터 비추폭탄 시작된거 ㅋㅋ...
자기 사람도 안지키고 무슨 사업을 하겠다고
애초에 비교 자체가 저 분들한테 실례같은데
우왁굳은 빛빛빛이었어...
시1발 비교할데다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튜버 사업을 지 있는돈으로 취미굴리듯이 굴리니까 ...
비교자체가 실례임 그냥
그건 오늘전에 치지직-인챈트 커넥션저격할때 이미 서열정리된지 한참임
근데 왁두는 좀 사이즈 줄여줘 저거 볼때마다 심장에 해로워
아니...왁형이랑 비교하다니...
여기는 적어도 맴버별로 차별은 안하지 ㅋㅋㅋㅋ
비교불가 ㅋ
비교가 미안해질 정도다
코스트코회원권
그러게
뭐 비빌 데 비벼야지 황달은 여기 비비지도 못함 ㅋㅋㅋ
이런면에선 비교가 안됨 비교가 ㅋㅋ
이젠 비교하기도 미안할 수준이다
애초에 여기서도 루리웹 마음에 안드는 정치적 발언/루리웹 마음에 안드는 디시밈 사용 때문에 싫다는 거지 무슨 큰잘못을 해서 까인 것도 아니었잖아
저기는 그래도 자기 팬덤층도 탄탄하게 만들고 자기 직원들도 지키고 컨텐츠 아이디어도 무수하게 만듬 ㅋㅋㅋㅋㅋㅋ
비교자체가 실례라고봄 저기는 어나더레벨이지 홀로에서도 언급되는 정도인데
우왁굳 - 이세돌 제외해도 겜스터 시절이건 휘하 고정멤버건 어지간히 큰 사고친거 아니면 끝까지 쥐고 감. 그 고멤이 상대적으로 노잼이건 그 크루원이 시청자가 적건 신경 안 썼음. 강지 - 애초에 유메퍼센트 망했을때 최대한 사람 건져내려 했고 그게 1기생 둘임. 비교하는게 실례야 이건.
여기선 존나 싫어하고 비추에 가끔씩 살갤 떡밥까지 끌고오면서 욕했지만 난 정치성향이고 뭐고 우왁굳이 마음에 들었던건 막 대단한 사람이다, 그는 신이야 이딴게 아니라 이 멤버들을 잘 챙기고 책임져주려고 하는 모습에 믿음이 가서였음. 근튜버팬들입장 생각해보면 지금 어떤 기분이 들지 대충 상상이감
특히 호감도가 제대로 올랐던게 전직 아이돌 출신 멤버중 하나가 사장님이 자기들을 상품같은거로 생각하지 않고 딸처럼 대해준다? 이런 느낌으로 말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 부분에서 마음에 들었었음. 근데 황달은 뭐임
뭔가 거긴 사장이랑 소속 직원이 만나는 느낌이 아니라 아이돌이랑 팬 이 만나는 느낌이고 그 말대로 부녀 같은 수준의 느낌이었음..근데...ㅅㅂ...
게다가 한명은 기업세도 아니잖아.. 너무 비교된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