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지금 라이브루리 멤버들도 Johnna 착잡할거 같다.

[얼룩말기사]

여기 멤버들도 황달 기획에서 출발한 멤버보다 외부영입이 더 많았는데,

아무리 하꼬였어도 단순히 '돈 많이줄게'에 넘어온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라이브루리 대우 좋았지. 인정함.

근데 당장 받는 돈, 복지보다 제시했던 비전 믿고 합류결정 했을거다.

근데 이게 뭐냐.

이와중에 어처구니 없긴한데 지금 을사오시 뭔생각 하고있을지 궁금하다.

농으로 불렀던 별명이였는데 이젠 진짜 원숭이손이 되버렸네. 

[미루조아]

그 당시로선 그게 최선의 비전이었을거라 생각함

을사오시 유저도 너무 자책은 안했으면

[Mr S]

다들 머릿속에 뭔가 생각나는게 있을꺼임
그런데 그걸 글로 적으면
모두에게 상처가 될 수 있으니까 안적고 있는게 있는걸꺼고

누군가는 얘기 할꺼같은데.
그 말이 다른 분들한테도 상처와 실례가 될 수 있다는걸 일단 알고 일단 참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다들 에고서치 하는데 다른 분들도 다 보고 심란할꺼임

[팔란의 불사군단🌰]

일단 다들 말 조심하자
모두에게 상처가 될수 있으니
냉정하게 타겟은 제대로 잡자고 우리

La vengeance est un met que l'on doit manger froid.
복수는 차갑게 식혀서 먹을 때가 가장 맛있다.

항상 새겨

[적방편이]

지금은 대부분 자고잇지않을까 일어나서 사건 파악하면서 부터가 진짜지...

[왤케왤케]

나에겐 일생일대의 은인이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자상하신 대표님이 사람 차별하고 갑질하고 쪼잔하게 보복하는 소시오패스였다는 극한의 사고 실험.

[매마른대지의호롤롤랄지나]

라이브 루리 분들이 제일 착찹할껄.

일단 자기한테 지원은 잘 오니까 괜찮은데, 이게 계속 오는게 맞을까.
자기가 뭐 실수하면 바로 지원 끊기고 쫒겨나는 거 아닐까.

이런 부담감 오기 시작하면 활동은 커녕 황달이 부르면 뛰어가게 될 수 밖에 없음.

[su2su2]

누가 이럴줄 알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