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이든 일본이든 중국이든 강하게 나타나는 현상이 있는게
전작이랑 후속작이 대우문제로 싸우는 경우가 있지만
살상은 후속작이 흥하면 전작들도 콩고물이 오고
후속작이 망했는데 전작에 콩고물이 오는 경우란 없다이지 싶음.
중국에서도 붕괴가 그렇고 일본이 퍼니싱이 올라오거나
서양애들이 원신후 붕괴 걔는 뭐임하는거나
리뷰어들이 명조보다가 퍼니싱이야기만 꺼내도 어차피 게임에는 그게 득이지 흠될건 아닌거 같음.
그리고 제일 씁슬한 경우는 그 후속작 챙기지말고 전작이나 챙기라는 사람들은 그랬던 겜사들이 결국 무슨일이 벌어지나 알게될땐 이미 본인이 오래전에 떠났거나.
그때서야 후회아닌 후회를 하는듯.
기싸움은 할수 있으나 그렇다고 내전일으키면 현실에서도 후계자 구도싸움에 외세들인애들 꼴이 나는듯
새로나오는 겜이 잘 나와야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