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으로서는
라이브루리 이전엔
버튜버들로 뭘 하고 싶었던거임?
뭘하고 싶었길래
애초부터 왜 그렇게 대표가 껄끄러울 방식으로
사업 시작을 한거임 대체
잘했니 못했니를 떠나서 그냥 이해가 안 되네
루리웹으로서는
라이브루리 이전엔
버튜버들로 뭘 하고 싶었던거임?
뭘하고 싶었길래
애초부터 왜 그렇게 대표가 껄끄러울 방식으로
사업 시작을 한거임 대체
잘했니 못했니를 떠나서 그냥 이해가 안 되네
노예 예정자에게 자유를 주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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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만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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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에서 만난 소녀에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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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음식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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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둘리의 충격적 진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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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된 먹짱 동인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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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뉴진스 스킨 판매정책도 어이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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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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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청수사팀 경찰이 말하는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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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 멋지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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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생태를 전혀 모르니 외주줘서 각 보고 지 이름으로 사업시작한거지
저런 케이스가 몇몇 있긴 해 편입=0기생 명칭 기원인 홀로라이브도 그렇고
리스크 지기는 싫고 잘되면 쪽 빨아먹으려는 거지
간보기
처음 하는거니 외주 계약 하는건 흔한일이긴 한데..
간보기
업계 생태를 전혀 모르니 외주줘서 각 보고 지 이름으로 사업시작한거지
아니 이게 당장 몇 달 타임어택으로 시급했던 것도 무슨 단순 채널 플랫폼 사업도 아니고 해당 건은 ‘루리웹’이라는 대외 이미지를 가져다 박는 구도로 판이 벌려졌는데 업계 각을 몰라서 일단 외주를 줘서 각을 본다는게 내 머리론 이게 장기적인 비용으로도 효율로도 상식으로도 이해가 안 돼.. 아니..
운영을 할줄 모르면 외주줘서 그쪽 어케 굴러가는지 확인하고 자체 운영으로 돌리는건 어디서나 흔한 일이야
저런 케이스가 몇몇 있긴 해 편입=0기생 명칭 기원인 홀로라이브도 그렇고
리스크 지기는 싫고 잘되면 쪽 빨아먹으려는 거지
처음 하는거니 외주 계약 하는건 흔한일이긴 한데..
잘 모르니 외주 형태로 파일럿 돌려보면서 방향성 정리하는거 까지는 뭐 있을법한 일인데 외주라고 이런식으로 취급하면 안되는데
내기억 맞으면 처음이라 이사업를 몰라서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