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만 했다고!!!!
여담..
소비총파업 자체는 얼마 안가서 총파업 총대가 종료선언했다는데...
아직도 개인적으로 혹은 대학(?) 단위로 한다고 주장하는 페미들은 있는편이고
간혹 대자보등으로 대학가에 붙어있는 경우가 작년에도 목격됬다고함.
애초에 저게 파업으로 성립되?
누가 총들고 물건 사라고 협박함?
아는 성소수자 운동가는 저당시(2018년)
연대 하던 페미들이 '너흰(성소수자) 미국에서 온 자본주의적 남자 경제에 부역자들이야!! 빼애애액'
하면서 각종 인신공격들을 하면서 빠지기 시작했다고 하더라.
페미들이 상당수가 나이가 좀되더라도 평생 운동가 활동만 한사람
혹은 대학생 같이 경제 활동,사회활동 초년생+ 메갈,워마드 커뮤러
들이라서 저런 발상이 가능했나봄.
문제는 왜 굳이 미국 얘기를 그렇게들 많이하면서 비난했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