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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먹처럼 보여도 완전 딱딱하지않고 적당히 씹으면 부서질 정도로 얼리는게 간단한 일이 아님
사촌형꺼 먹고 안들키려고 물 넣어서 얼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알고도 봐준거였음..
실례지만 악마신가요
뭔가 포카리에 물탄거 얼린맛인데 그래도 맛있었어
이거 비슷한거 요즘도 나와요 야구장에서 근데 이거만한게 없음
근데 진짜 단순 날먹처럼 보여도 더위 쨍쨍일 때 저만한 게 없긴 함 ㅋㅋ
저거에 탄산음료 타먹으면 개꿀맛
이거 비슷한거 요즘도 나와요 야구장에서 근데 이거만한게 없음
Hawawa여고생쟝
근데 진짜 단순 날먹처럼 보여도 더위 쨍쨍일 때 저만한 게 없긴 함 ㅋㅋ
잠실야구장 네이비 살얼음 맥주와 더불어 투탑
저거에 탄산음료 타먹으면 개꿀맛
콜라!
ㄹㅇ 여름에 저거에 콜라 타서 마시면 천국이었지
레알 맛잘알 ㅋㅋㅋㅋ 탄산음료 부어서 많이 먹었었는데
요즘은 고드름에 소주 / 위스키
와 ㅆㅂ 오랫만에 먹고싶다
사촌형꺼 먹고 안들키려고 물 넣어서 얼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알고도 봐준거였음..
초코치즈햄버거
실례지만 악마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어어어어느은 저엉말...
어린게 면죄권은 아니지만 사실 저 고드름도 아니고 파워에이드 색의 고드름 음료였음..
"촉법소년"
사이다 부어서 저 고드름의 맛을 뻥튀기 하면서 먹을 수 있었지
중간쯤 먹다보면 녹아서 밑에 액기스 나옴 ㅋ
날먹처럼 보여도 완전 딱딱하지않고 적당히 씹으면 부서질 정도로 얼리는게 간단한 일이 아님
그렇네 생각해보니 저거 되게 부드럽게 씹혔어.
중독성이 어마어마 했드랬지...
뭔가 포카리에 물탄거 얼린맛인데 그래도 맛있었어
고드름 콜라맛이 진짜 레전드임
후르츠가 레전드야
여유 있으면 저기에 음료 부어먹는 경우로도 쓰임
음료수 넣어먹음 존맛
와 이거 진짜 맛있었는데 ㅠㅠ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네ㅋㅋㅋㅋㅋㅋ
저게 살얼음 뭉친거에 살짝 더 경도가 강한 느낌이라 씹어먹기 좋은 얼림상태인데 이걸 조절하는게 기술 아닐까?
저 당시 500원 비싸긴하네 더블비얀코가 700원 정도 하던때인거 같은데
지금 제빙기에 나오는 얼음 형상이 적당히 깨진 모양이었는데 기술적으로는 큰건 없엇을거 같은데.. 마진율은 장난 아니긴햇겟다
저기에 음료수 부어 먹으면 더 맛있었음
래몬맛인가 짭짤해서 좋앗음
레몬이 짭짤? ㄲㅊ 만진 손이 아니고?
ㄲㅊ맛은 어떻게 아는겨
날먹 아이템이긴한데 저것도 행복햇다
고드름 콜라맛은 콜라 부어먹으면 진짜 맛있었음 ㅋㅋ
존맛이였지.. 한동안 저거만 무조건 사먹고 댕겼다고 ㅋㅋㅋ
개존맛이었다
과즙 넣은 거 아직도 잘 팔리고 있는데, 예전 가격의 2배는 올라서 아쉬워.
별로 안단것 같은데 녹은거 마셔보면 달달한 포카리맛
어릴때 진짜 여름온거 체감 = 저 아이스크림 먹는거였는데 ㅋㅋㅋ 그 특유의 너무 딱딱하지도 그렇다고 슬러쉬같지도 않은 서걱서걱한 씹는 느낌..ㅋㅋㅋ
당시 90년대 초에 포카리 말고도 울나라에서 유행했던 이오니카라는 음료를 아는 사람 있을랑가.. 그 음료를 얼린게 딱 저 고드름 맛이었음.
저기에 코카스 한병 타먹으면 정말 맛있었는데... 대학(원)생활하면서 여름에 많이 먹었었지.
한여름에 땡볕에 한참 돌아다니다가 목마를때 저거 먹으면 진짜 시원했지.
그냥 먹기도 했었지만 사이다나 코카콜라 넣어서 색다른 맛으로 즐기곤 했었지
그런데 요즘도 파나..?난 못본거같은데
그냥 물 얼린것도 아니고 존맛이었는데 무슨 뇌피셜로 마진드립임?
부잣집 아들들은 파워에이드랑 항상 같이 사서 부워먹었지;;
마진은 남았겠지만.. 일반 물 얼린거 였으면 우리가 안사먹었지 ㅋㅋ
얼음을 씹어먹자~~ 와삭 와삭 와사사사삭~ 한여름의 고드름 롯데고드름~~~ 으~ 떨려
딱히 비싸진 않았던것같은데.. 별난바,스크류바랑 같은 500원 아니었나 학교앞 문방구에서 파는 살구바,서주아이스주 이런게 1~200원이었고
하지만 에어컨도 잘 없던 시절 등목하고 게토레이 타 먹으면 뻑예였음.
개존맛
운동하고 꼭 저거 먹음 ㅋㅋ
예전엔 편의점서 얼음 안팔았는데 저거에 죠니워커 블랙 먹은 기억나네… 새우깡안주에….
저거 비슷한거 이제 가격 4배로 팔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