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산시장 논란 추가 기사 떴다
(17)
|
|
중국 40도짜리 데킬라 원샷한 남녀의 최후
(147)
|
|
요즘 스파6 장기에프 취급.jpg
(46)
|
|
이성이 돌아오는 위력.gif
(26)
|
|
지구온난화를 막을수 있었던 최후의 순간
(181)
|
|
외모가 태명을 따라가는 아이
(24)
|
|
오타니 큰일날 뻔 했었네
(53)
|
|
Yuck Fou
(25)
|
|
홍수에 굴하지 않는 여성.gif
(33)
|
|
귀여운 강아지 발자국
(20)
|
|
마치 마법소녀처럼 잠 든 남편.jpg
(10)
|
|
데스노트가 왜 필요함?
(32)
|
|
이해는 한다 오징어 버거가 대세 탄 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번에 너무 흥하긴 했지
준비한 수량보다 많이 판건 어케한거야 손님들이 오징어 가지고 왓어?
한번 먹어볼려고 하는데 가보면 없어
오징어튀김 맛 리얼하게 느껴져서 먹을만 함 ㄹㅇ 괜찮음
항상 "재료가 소진되어 오늘 영업 마감합니다" 라는 팻말이 붙어 있는 맛집을 보는 느낌.
롯데리아랑 감자걸고 내기해서 진거 아니었어? ㅋㅋㅋㅋㅋ
감자 수급
한번 먹어볼려고 하는데 가보면 없어
저게 그정도인가 출시되자 마자 우연히 한번 먹어 봤는데 오징어 개질겨서 빡치던데
나도 그래서 일부러 유동인구 별로 없는 옆지방 가서 먹었음 ㅋㅋ
그러고보니 울 동네 맥날은 감자튀김 수급에 차질 생겨서 감튀가 없던데
lestani
감자 수급
공지까지올라왔드라 이번엔. 감자수급이 어렵다고;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롯데리아랑 감자걸고 내기해서 진거 아니었어? ㅋㅋㅋㅋㅋ
버거킹하고도 했다능
강원도가 맥도날드를 버렸네...
이해는 한다 오징어 버거가 대세 탄 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번에 너무 흥하긴 했지
오징어튀김 맛 리얼하게 느껴져서 먹을만 함 ㄹㅇ 괜찮음
너무 리얼해서 개찔기던데
ㄹㅇ 맛괜찮음. 갠적으로 롯데리아에서 먹은것 중에 젤 나았슴
저거 진짜 맛있더라
나 첫날 먹고 맛있어서 재주문하려니까 사라졌어욯ㅋㅋ
롯스러움에 스며든다.. 근데 내 근처 롯데리아는 왜 없어지냐...
항상 "재료가 소진되어 오늘 영업 마감합니다" 라는 팻말이 붙어 있는 맛집을 보는 느낌.
매운맛은 검증받은 오징어 버거 그 맛에 오징어 더 추가한거라 진짜 괜찮긴 했어
오 저번 일요일 점심에 먹은게 좋은 선택이었네. 괜찮더라
준비한 수량보다 많이 판건 어케한거야 손님들이 오징어 가지고 왓어?
기프티콘 형태로 선판매가 많이 됐는데 교환불가능한 상황
선물옵션
요즘 오징어 잡아오면 쉐프가 뚝딱 만들어줌
여기 살아있는 오징어입니다! 5개만 만들어주세요
오징어다리 6개줄거 4개로 줄인건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없이보다가 개터졌네
ㄹㅇ 저거 먹으려는 그 날 재료 소진 당했음
진짜 맛있었어... 정식 메뉴로 가자
먹어보니까 호불호 씨게 갈릴거 같던데 난 불호였음
재고 수량을 보수적으로 잡았을 가능성이 크지 밥버거도 그렇고 저런 재료는 다른 메뉴에 못 써서 조금만 지나면 재고 많이 쌓인다던데
초기에는 많이 팔려도 롱런할 메뉴인가? 하면 확신이 없었을거임
그냥 몇달팔고 없애려고했겠지 ㅋㅋ
세상 살다살다 롯데리아에 햄버거 때문에 가게 될 줄 몰랐음
매진 되었다니 24일날 먹어봐야겠다
근본이 없는 회사라서 이것저것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음 ㅋㅋㅋ
먹어보니깐 오징어버거의 매운맛 소스라서 좋긴한데.. 다리가 패티다보니깐 한입씩 베어 먹기간 불편함 난 갠적으로 그냥 오징어버거가 훨씬 나앗음
생각보다 먹을만함. 가격도 많이 비싼편도 아니라서 괜찮음
오징어 다리 먹는 맛이 재미있었어
진짜 먹을만해서 처음한번먹어본뒤로 계속 찾아갔는데 계속 품절이라 처음빼고 한번도 못먹었음..
근본없는 근본의 맛
물량 파악이 너무 안된 느낌... 11시에도 없는건 그날 몇개 들어온거야
근본이 없기에, 창조를 할 수있따.
오징어는 좋은데 소스는 내 취향아니라서 두번은 못먹겠던
근본없음이 근본인 근본 외길이 성공하다니
솔직히 근처 롯데리아 있으면 한번쯤 먹어볼만은 해. 다리 잘 안 끊어져서 먹기 귀찮은거만 빼면 나쁘지 않았는데 먹기 엄청 빢셋나보네.
단점은 잘 안 끊어져서 오징어부분을 부득이 한번에 먹게되는 경우가 많어.ㅋㅋㅋㅋㅋ
아 어쩐지 오늘 오랜만에 롯데리아 갔더니 안팔더라구요 ㅠㅠ 공지가 올라왔었군요.
아주 즐겁게 먹었던 버거였음. 징거더블다운맥스 다음으로 좋았던 맥주안주. 갠적으로 마늘오징어패티버전이 좋았어.
거의 발매 초기에 가서 종류별로 2세트 사다가 먹어 봤는데 다행이었군
소스 잘 주는 매장가야 제대로 맛나게 먹을수 있음 근데 롯데는 그런 매장이 손에 꼽을정도잖아? 아마 안 될거야 난 소스를 마지막 한입에서만 먹어봄 ㅋㅋㅋ 아끼다못해 이젠 그냥 송곳으로 살짝 찍어만 주는 수준 근데 다른 매장 가려면 멀어서 먹으려면 또 거기가야함 ㅋㅋㅋ
다들 의견이 비슷한데, 다리가 안 끊어져서 먹기 불편하긴 함. 난 맵찔이인데도 매운맛 먹었는데 생각보다 넘 맛나서 놀랬음.
내 주변 롯데리아도 다 매진이던데 ㄷㄷ 맛있는건가 허니버터인건가
근데 오징어링의 오징어처럼 좀 잘익히면 좋겠는데 잘 안끊어짐
롯데리아 버거는 어릴 적에 먹었던 데리버거나 불고기 외에는 만족한 적이 없는데 이번 크툴루 버거는 생각보다 괜찮았음.
이거 혹시 사먹으실 분들은 오징어 패티+오징어 튀김으로 드세요 소고기 패티+오징어 튀김은 별루던 'ㅅ';
그 오징어 패티가 사실 근본인거라 소고기 패티는 함정카드인것 소스는 매운맛으로 하면 예전에 불타는 오징어버거 느낌도 나고 좋았음
난 별로던데... 차다리 라이스버거가 더 좋던데....
맛은 있는데 오징어가 은근 질겨서 밖에서는 먹기 힘들던
국내1티어 인정
난 아쉬웠던게 기존 오징어 버거가 2,200원에 매운맛 가득해서 좋았는데 최근에 다시 나온거 매운맛 싹 뺐더라..
소고기 패티는 별로임 오징어 패티 ㄱ
크툴루 버거가 단종이 아니라 재료가 없는거였구나
요즘 웰케 롯데리아 빠들이 늘어났나? 얼마 전에 공짜 쿠폰 생겨서 가봤더니 여전히 햄버거가 초코파이만 하던데 ㅋㅋ
너 안 먹어도 아무지장없음 꼬우면 먹지마
아, 오늘 애들 줄 서있는 이유가 크툴루 버거 때문임?
난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었어 근데 행사가격 아니면 먹기 싫음.
오늘 먹으러 갔더니 없어 ㅠ
오래간만에 롯데리아 버거 먹어봤는데 얘네들 야채 듬뿍 넣어주더라. 다른 프랜차이즈는 야채 줄이고있던데
이건 점바점 .. ㅠ
저거 안에 들어있는 오징어튀김 무슨 맛인가 궁금하면 청년다방 오짱 떡볶이 라고 오징어 통튀김 이 토핑으로 들어가는데 그거 맛임. 예전 오짱 이라고 불리던 거.
텐더그릴 부활좀 제발....
소고기 아니니깐 치킨샌드위치처럼 저것도 오징어샌드위치라고 불러야하나? ㅋ?
전에 나왔던 오징어 버거 좋아했어서, 이번 거 기괴해서 별로 안 땡겼는데 괜찮은가 보네... 재입고 되면 한 번 먹어봐야 겠다
솔직히 먹기 불편해서 오히려 흥한 감이 있음. "아! 내가 지금 크틀루를 씹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생생해서, 한 번 먹으면 절대로 잊히지 않는 맛임.
우리동네 롯데리아 점바점으로 맛없는데(소스를 너무아낌) 그래도 크툴루버거는 맛있더라
콜오브크툴루 버거... 근데 라이스버거나 다시 나왓음 좋겠음
비빔라이스버거는 지금도 팔고있습니다 https://www.lotteeatz.com/products/introductions/REP_000282?rccode=brnd_main
띠용!!! 감사합니다 ^^
오징어 버거 출시 되면 많은 사람들이 "어라? 다시 나왔네 먹어보자" 인듯
저거 먹을때 오징어 특유의 질김때문에 안끊어지고 다 처나와서 한입먹고 일반 햄버거됨..
몸통이랑 연결된 다리 부위를 이빨로 끊으면 잘 끊어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