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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리는 찍어봤다는게 내마음의 위안 근데 아예 다른 직종으로 취직해서 다시 사원 ㅋ
진짜 우리 아버지 대단하신 것이 내가 어렸을 때, 주6일이던 당시에 돈 버는 재미에 빠지셔서 주말에 출장도 다니시고 회장 사장 따라 골프장도 다니시고 그러면서 집에 와서는 나랑 해태전자 슈퍼콤 2 X-1600(패미컴?)으로 게임 같이 해주셨음. 그런데 그 나이대에 접어드는 내게는 그럴 체력이 없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