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거진 5천일은, 누군가의 장애물이었구나.
곰곰히 씹어보니, 사약을 마신것도 아닐건데 입맛이 다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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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지들이 멋대로 들어와서 놀고 있는 존재로밖에 안 봤던 거임
그리 대단하고 관심받고 싶다면 바른 사장의 모범을 실천하던가..
내가 불체자였구나. 황달한테는ㅋㅋㅋ
이 작은 이물질들아.. ㅅㅂ 무지개 찍겠다고 나는 왜 여기서 이러고 있었나
나도... 비추력 80만은 헛짓거리였나 싶은 생각들더라.
내가 ㅎㄷ새끼를 방했다 나는 ㅎㄷ새끼를 ㅈ같개 할 수 있다
내 2배네ㅋㅋㅋ
진짜 그냥 지들이 멋대로 들어와서 놀고 있는 존재로밖에 안 봤던 거임
내가 불체자였구나. 황달한테는ㅋㅋㅋ
오히려 좋아 황달 개인 사이트에서 공짜로 놀고먹기
야너두
A-yo!
나도... 비추력 80만은 헛짓거리였나 싶은 생각들더라.
내 2배네ㅋㅋㅋ
그리 대단하고 관심받고 싶다면 바른 사장의 모범을 실천하던가..
쓰다 써...
이 작은 이물질들아.. ㅅㅂ 무지개 찍겠다고 나는 왜 여기서 이러고 있었나
내가 ㅎㄷ새끼를 방했다 나는 ㅎㄷ새끼를 ㅈ같개 할 수 있다
뜬금없이 비싼커피라고 들고나와서 지지고볶는데 응? 싶었음 돈은 고추와 같아서 자랑하면 이상해진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