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데리고 다니며 잘 먹이는건 이제 대외적으로 보기 불가능해졌지만
어른으로서 멤버들 라이브루리에 끌어들인 책임은 끝까지 지도록
여태까지보다 물질적 지원은 늘면 늘었지 줄면 안된다.
그리고 특히 카페 관련 일이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도라 케어 확실히 해줘라
도라가 제일 허무할지 모르겠는데 잘 이겨냈음 좋겠어... 도라 화이팅이야.
수녀님은 역시 당차시딘 말밖에 할게 없네. 아 이제 로사장님이시지ㅎ
꼬..아니 헬쌤도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그래도 어디 도망갈 생각마시고ㅋㅋ
리노아쨩은... 확실히 자리잡기도 전에 일이 이렇게 되어 정말 유감스럽지만 나라도 계속 관심 계속 주고 아껴줄게
아렌쿤... 이새끼 넌 혼자 남자라고 하렘된거 아니니 정신 똑바로 차려!ㅋㅋ
그리고 미치르 여왕님... 이제 같은 소속은 아니어도 어디서나 당차게 잘 해나가실갈로 생각하옵니다 폐하. 독립이라지만 폐하와 국민단이 있는 곳이 곧 메르헨 왕국인 것이옵니다.
또 앞으로도 전 멤버들과 똑같이 잘 지내주시옵소서.
마지막으로 남궁마망...
혹시라도 본인이 일을 크게 만들었다거나 하는 생각따윈 하지마시고
지금처럼 항상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시면 잘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루리웹 버튜버는 아니게 되셨지만 남궁케이들은 그 힘든 여건 속에서도 꿋꿋히 마망을 지킨 사람들이니 앞으로도 변함 없을거고 저도 미력하나마 돕도록 하겠습니다.
어찌됐던 황달이 앞으로 라이브루리에서 공식적으로 언급될 일은 사라졌다
더 이상 큰 일은 없이 이미지 회복되길 바란다 진짜...
영향력 행사를 못하는데 쩐주를 왜 계속함? 어느정도 자리 잡히고 버튜버들 계약 끝날때쯤이면 빠지겠지
변한거 없다니까 개인사이트고 공동창립자고 원하면 언제든 하고싶은거 다 할수 있음 그저 잠시 입 닫게 만들었다는것 뿐임
아렌쨩이 남자라니 무슨 소리세요 아렌쨩은 하와와한 로봇 미소녀 메이드인 거신데
사실 '챙겨준다.'는 표현은 역효과가 될 가능성이 높고 '필요한 일만 충실히 하고 계신다.' 수준의 딱딱한 언사가 나와야 한다고 봄 괜히 가까운 말투 썼다간 청자들 트라우마 스위치 온 해버릴 가능성이 높아서
진짜 이미지 회복 하는 법은 독립 라이브 루리에서 '아 전 대표님이 진짜 먼저 챙겨줘요. 관련 사원도 구해주시고 장비나 시설 등도.' 식으로 나오는 것 밖에 없음. 그렇게 해도 대표님 이제서야 좀 하시네 라는 말 나올텐데
못난 50살때문에 참 고생이 많아 다들
그러네. 거기에 서류 올리면 바로 확인하고 승인 및 이야기 하신다 등만 나와도 이미지 회복 되긴 하겠다.
아렌쨩이 남자라니 무슨 소리세요 아렌쨩은 하와와한 로봇 미소녀 메이드인 거신데
진짜 이미지 회복 하는 법은 독립 라이브 루리에서 '아 전 대표님이 진짜 먼저 챙겨줘요. 관련 사원도 구해주시고 장비나 시설 등도.' 식으로 나오는 것 밖에 없음. 그렇게 해도 대표님 이제서야 좀 하시네 라는 말 나올텐데
매마른대지의호롤롤랄지나
사실 '챙겨준다.'는 표현은 역효과가 될 가능성이 높고 '필요한 일만 충실히 하고 계신다.' 수준의 딱딱한 언사가 나와야 한다고 봄 괜히 가까운 말투 썼다간 청자들 트라우마 스위치 온 해버릴 가능성이 높아서
NA☆NI?!
그러네. 거기에 서류 올리면 바로 확인하고 승인 및 이야기 하신다 등만 나와도 이미지 회복 되긴 하겠다.
변한거 없다니까 개인사이트고 공동창립자고 원하면 언제든 하고싶은거 다 할수 있음 그저 잠시 입 닫게 만들었다는것 뿐임
그래도 여론만으로 권력자의 입을 잠시라도 다물게 했다는것 자체가 힘겨운 일이고 큰 성과이긴 함
영향력 행사를 못하는데 쩐주를 왜 계속함? 어느정도 자리 잡히고 버튜버들 계약 끝날때쯤이면 빠지겠지
그니까 그 책임이라도 끝까지 지길 바라는건데 어떻게 될지
못난 50살때문에 참 고생이 많아 다들
주께서 이르시되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세기 12장 3절 남궁루리님, 미치르여왕님, 남은 라이브루리 버튜버들 모두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황달 넌 저주 할거다. 영원히.
주님, 저놈이 더는 죄를 짓지 않도록 하시오며, 저 자로 인해 다른 인생이 고통받지 않도록 하소서. 또 다른 죄 지어서 더 큰 형벌 받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