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야, 박병욱 너 이새끼야. 더럽고 추하게 빤쓰런이나 하냐?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너는 그냥 초장에 머리 박고 사과할 거에 대해 제대로 사과하면 됐어.

그런데 괜히 업계에 핵폭탄이나 투하하다

이제 와서 런하면서 모두가 상처받는 결말이나 내고

뒷수습 하나 제대로 된 것 없이 지금 이 꼬라지가 뭐냐, 이게?

지금 꼬라지는 외양간에서 소도 다 떠나고, 외양간도 폭격을 맞아 허물어져버렸는데 겨우 팻말만 고친 꼴이야.

박병욱 네 작품이다, 새끼야. 런하면서 사이트에 대놓고 불을 질러놓고 나가니 속이 좀 시원하냐?

...

할 말은 많지만, 한 마디만 더 한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소식 접하고 두서 없이 몇자 적어봤읍니다...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그와는 별개로, 나는 여기서 떠나 다른 곳으로 옮기지는 못할 것 같음
침몰하는 타이타닉이라면, 끝까지 바이올린을 연주하리.

[초갈빌런]

히오스 유저같군요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히오스... 하, 옛날 고딩때부터 대딩 새내기 시절까지 참 많이 플레이했는데
이젠 히오스도 지금보다 좀 더 젊었던 시절 추억으로 남겨버리게 됐지

[9144434293번째 근첩]

사실 직접 만난적은 없잖아요...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쿠차차]

울타리 고치지 않고 던진거 같은데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뒷수습도 뭐 된 거 없는 걸 보면 그게 더 적절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