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처음 시작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이곳이었다
약 6년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나는 렉카나 사건사고와 같은 자극적인 컨텐츠를 즐기고 있었다
최근 유머게시판의 자극적인 분위기에 지쳐서 이곳을 잠시 떠났으나 마침 이렇게 사고가 터지니 떠날때가 온것 같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자
(블루아카) 땀닦는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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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은근히 야한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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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 저 수영복 야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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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아디오스 아미고
잘가..
정착할데 찾으면 추천하러 마지막으로 와줘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