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하나 세우겠다고 여럿 마음에 칼자국만 깊게 내는구나
하고싶은 말은 많긴 한데... 마지막까지 도망치는 놈한테 뭔 말을 하겠냐 참...
[투러브]미캉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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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후대에도 계속 기억하게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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