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나 혹은 내가 생각없이 말해서 지우는 경우도 좀 있지만
사실 글이나 댓글 삭제하는거 별로 안좋아함.
내가 적은게 잘못되었다고 해도 그걸 반면교사 삼을수도 있고 내가 잘못했구나 반성할수도
있어서 그런데 이번 삭제는 내 의지가 하나도 없이 다른 사람들이 루리웹 못해먹겠다.
이러면서 흔적 다 지우고 가서 삭제된거라......
그 사람들 탓하자는건 절대 아님. 사이트가 맘에 안드니 흔적 남기기도 싫다. 백번 이해하지.
그런데 그런 사태 만든 원흉이 진짜 화가 나네 -_-
삭제비율 싫어서 오타나도 대댓글로 수정했는데 이번에 4% 늘어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