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애니계의 전설의 장면
(2)
|
|
"되는지 몰라서요⋯".jpg
(10)
|
|
노잼 참피만화
(34)
|
|
|
|
동탄에서 이슈 하나 또 터짐.
(74)
|
|
누가 저..저런 아줌마 가슴따위!
(44)
|
|
지금은 사라진 구룡성채의 구조
(46)
|
|
얼굴 ㅈㄴ 막쓴다는 격겜 캐릭터
(27)
|
|
드래곤볼 슈퍼 팬도 인정하는 것
(92)
|
영포티로 불리고 싶은 쉿포티라는 글이 정말 딱 정확한 표현이었어
황달 입장에선 억울한거임 ㅋㅋㅋ
진짜 졸렬한놈.
미치르님도 황달에겐 큰 결단이었다. 감히 날 버려?싶을텐데.
진짜 볼수록 쓰기 싫은데 주변에서 쓰라고 해서 쓴 느낌이 강하게 난다
진짜 쿨한 영포티였음 처음부터 남궁루리가 대표님 대표님 하면서 좋아했겠지 애초에 황달이란 별명 부터 없었을테고
황달 입장에선 억울한거임 ㅋㅋㅋ
영포티로 불리고 싶은 쉿포티라는 글이 정말 딱 정확한 표현이었어
민트파인애플토핑짬뽕
진짜 쿨한 영포티였음 처음부터 남궁루리가 대표님 대표님 하면서 좋아했겠지 애초에 황달이란 별명 부터 없었을테고
어우 어지러워요
진짜 졸렬한놈.
미치르님도 황달에겐 큰 결단이었다. 감히 날 버려?싶을텐데.
근데 남궁마마는 그렇게 루리웹 이름 달고 일하려고 했고 시청자들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결국 황달은 외부인이라고 생각하나보네...
스타 안한 시점부터 이미 황달에겐 자기사람도 아니고 철저한 외부이단아였을뿐인거지
진짜 볼수록 쓰기 싫은데 주변에서 쓰라고 해서 쓴 느낌이 강하게 난다
옹졸치졸유치 그 자체
나는 잘 못 한게 없지만 늬들이 하도 ㅈㄹㅈㄹ하니까 더러워서 한발 뺀다 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