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해왔던 찌끄레기로써 루리웹 첫 글로 한마디 남기려고 합니다.
너는 어른, 아니 인간조차도 되지 못한, 나같은 찌끄레기보다도 못한 존재라는 것을 마침내? 끝끝내? 스스로를 증명해냈습니다.
스마일씨 아니 박씨. 이름을 언급할 가치가 존재하지도 않았던 사람? 아니다 미생물? 무뇌? 보다도 못한 이여
얼마 남지 않을것이라 추정되는 여생, 앞날에 가시밭길이 한가득하길 마음속 깊이 소망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보다도 못한 좁은 마음과 부족한 생각, 어른으로써 상상도 못할 심술을 가진 짐승보다도 못한 이여
꼬우면 차단박으십쇼 자라나는 아이들보다도 성숙하지 못한 황달녀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