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얘기면 꼭 병원 여러군데 다니면서 검사 다시해봐라.
안경도수 저렇게 높으면 사시나 사위, 안축장 문제로 인해서 다른 안질환 있을 가능성 있으니까 다른 검사도 받아보고
실제로 우리가게 손님 한 명 -10.0 넘는데 1급 나왔다고 해서 병원가서 검사 싹 받아보라고 해서 재검받고 공익 간 경우 있었음
정 안되면 신검 받는 병무청을 다른 지역으로 바꿔봐
병무청 벼락맞을 애ㅁ1없는 새ㄲ1들 어디 하나 고장나기전에는 안 빼주겠다는거네.
예전에는 사유가 몇개 합쳐지면 빼줬는데 그게 없어져서 그런거임.
근데 그러면 갯수가 아니고 점수로 세세하게 매겨서 몇점 넘어가면 빼주는 식으로 바꿔야지 주먹구구식으로 그냥 없애버린거임.
일 안하는 세금 버러지 새ㄲ1들.
요샌 공론화도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채상병 훈련병 사건 중이라 제보하기 좋을 겁니다
참고로 저도 당뇨유전으로 480찍었고
시력은 태어날 때부터 나빠서 18디옵타 찍었다가 알티산이라는거 해서 멀쩡한 구실합니다
여기서 따봉 ㅈㄴ 받아봐야 인생에는 도움 안되요
그냥 잠깐 기분 좋은 겁니다
스스로 생각해서 나한테 제일 도움되는 일을 하세요
나 손에 양성 종양 16개 있는데, 3급받고 갔음. 의사 진단서 보지도 않더라. 뭐 어떻게 몸성히 나오긴했는데... 군대 가면 상황에 맞게 아픈거 계속 어필해야해. 그러면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 죽을만한 건 안시킴. 요새 뉴스보면 흉흉해서 걱정되기는 하는데;; 하아... 가지마 말아야하는데. 군대 갈 사람이 아닌데. 이걸 어떡하냐 진짜. 일단 뺄 수 있으면 빼는 게 최고기는 한데. 뭐라 더 조언을 못해주겠다. 미안타.
그리고 병무청 새끼들 하는 질문에 곧이 곧대로 끄덕이면 안됨. 할 말은 해야해. 내가 인생중 가장 후회하는게 그거야. 만약 할 말 할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네 의견을 3번 이상은 어필해라. 단, 훈련소를 가서 이미 입대했다면 아픈것만 어필하고, 그 이후 상황은 너에게 말길게. 훈련소는 조금만 아파도 바로 귀가 조치 시키거든. 병무청이랑 아예 다름.
모든 병원 진단서 기록 다 챙겨서
입대해 그리고 훈련소 가면
1주일 내내 군의관 만날 기회 있음
일단 만나서 최대한 병에 대해서 설명하고
귀가 조치가 되면 병무청 이야기 해서
대구중앙신체 검사소 재검 받도록 요청해봐
단 오래동안 병원다닌 기록
처방전 CT MRI던 위 내시경이던 다 챙겨가
CD+출력
전에 오인용 채널에서 본 30대 생각나네 저러고 문제 생기면 또 누구세요 할듯
...유서쓰고가라
뇌문제가 있는데 왜...
군생활 어케 하냐 그몸으로...
이건 좀 너무하네.. 힘내라는 말 말곤 할말이 생각이 안난다..
아니 상식적으로 '이중에 하나 걸리면 3급이에요' 하는게 서너개씩 있으면 좀 빼줘야될거아냐...
옛날에 3급 사유 몇개 있으면 4급이었는데, 그거도 사라져서 걍 4급, 5급, 6급 하나가 더 중요해졌다함...
...유서쓰고가라
전에 오인용 채널에서 본 30대 생각나네 저러고 문제 생기면 또 누구세요 할듯
군생활 어케 하냐 그몸으로...
뇌문제가 있는데 왜...
요새는 암병력 환자도, 악성 종양이 일단 체내에 없으면 특수한 암 케이스 아니면 걍 6급 면제 안준다더라. 암병력 보유한 20살 애가 수술로 겨우 암세포 없어진지 1달밖에 안됐는데 걍 4급 나왔대. 참고로 암은 한번 걸리면 5년동안 없어야 완치판정
이건 좀 너무하네.. 힘내라는 말 말곤 할말이 생각이 안난다..
살아와라..
종야홍
아니 ㄹㅇ 자대가서도 이렇게 해주는게 자대에서도 글쓴이 의가사제대시키는데 도움줄수잇음 어설프게 할수잇습니다 전역안할섭니다 그러면 자대에서도 전역못시킴
어;;;;;;;;;;;;
아니 상식적으로 '이중에 하나 걸리면 3급이에요' 하는게 서너개씩 있으면 좀 빼줘야될거아냐...
kkou1497
옛날에 3급 사유 몇개 있으면 4급이었는데, 그거도 사라져서 걍 4급, 5급, 6급 하나가 더 중요해졌다함...
왜 데려가냐고…
제발 이런부분은 동료 병사들이나 간부들한테도 좀 잘 공유가 되었음 싶음.. 하 진짜 힘내라
와 이건 군대 가면 안될 사람같은데
후.... 이게 맞나? 진짜 맞나??
아닛....... 일상생활 가능한거야?......
머임 이게 입대처리 된다고?? 진단서랑 싹다 끊어서 신검 재검 해봤서?
아니 뭔 어이가 없네
시력 -12.6 이란건 없는데 -12.5 아니냐? 솔직히 저정도면 -13이랑 다를게 없는데 병원 딴데가서 처방 다시 받아봐라
아 오타 맞음
본인 얘기면 꼭 병원 여러군데 다니면서 검사 다시해봐라. 안경도수 저렇게 높으면 사시나 사위, 안축장 문제로 인해서 다른 안질환 있을 가능성 있으니까 다른 검사도 받아보고 실제로 우리가게 손님 한 명 -10.0 넘는데 1급 나왔다고 해서 병원가서 검사 싹 받아보라고 해서 재검받고 공익 간 경우 있었음 정 안되면 신검 받는 병무청을 다른 지역으로 바꿔봐
일단 함 시도해봄
변호사랑 이야기해보는거 추천할게
병무청 벼락맞을 애ㅁ1없는 새ㄲ1들 어디 하나 고장나기전에는 안 빼주겠다는거네. 예전에는 사유가 몇개 합쳐지면 빼줬는데 그게 없어져서 그런거임. 근데 그러면 갯수가 아니고 점수로 세세하게 매겨서 몇점 넘어가면 빼주는 식으로 바꿔야지 주먹구구식으로 그냥 없애버린거임. 일 안하는 세금 버러지 새ㄲ1들.
정신 나갈거 같아..
걱정이다. 별일 없었으면 좋겠어
님은 언론제보도 고민해보셔야할듯 보통 공익은나와야하는거아닌가 ㄷ
ㅎㅎ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군대가기 싫어서 일부러 혹사한거 아닌가? 그 정도 안좋으면 정양해야지
정양을 한게 이거야 정양 안했으면 진작 요단강 건넜음
솔직히 저중에서 종양이랑 갑상선 항진증 빼고는 이미 중학교 1학년부터 생긴건데 내가 뭐 어찌한다고 바뀔수있는것도 아니지 그리고 항진증은 모계유전인데...
요샌 공론화도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채상병 훈련병 사건 중이라 제보하기 좋을 겁니다 참고로 저도 당뇨유전으로 480찍었고 시력은 태어날 때부터 나빠서 18디옵타 찍었다가 알티산이라는거 해서 멀쩡한 구실합니다 여기서 따봉 ㅈㄴ 받아봐야 인생에는 도움 안되요 그냥 잠깐 기분 좋은 겁니다 스스로 생각해서 나한테 제일 도움되는 일을 하세요
병무청은 대체 왜 저렇게 하는 걸까? 현역 판정 높일 때마다 인센티브 같은 거 받는거야?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때도 스티브 로저스는 군 입대를 5번이나 거절당했는데 이건 뭐....
맞다 깜빡하고 본문에 안넣었는데 나 천식이랑 비염 있다 스티브 로저스는 천식으로 병역 거부당했는데 ㅋㅋㅋ
야 진짜 고생이다... 넌 진짜 군대 가면 안되는 사람인데..하...
BMI도 16 끝 언저리였어서 그당시 군면제였는데 어물쩡하는사이에 17미만에서 16미만으로 바뀜...
이젠 BMI 면제 없이 그냥 공익일걸... 그거 바뀐지도 3년째라...
나는 고문관이다를 자기최면 하면서 조금이라도 몸에 신호 오면 바로 눕방 시전해야함. "잘해주는 고참한테 미안해서라도 이정도는..." = 너 까딱하면 평생 가져갈 장애 생김 "남들은 다 이정도는 하는데 쪽팔려서라도 이정도는..." = 너 삐끗하면 '자연사' 당함
훈련소에서 아픈사람 물어보면 눈치보지말고 손드셈 훈련열외 다 되니까 졸라 점점 얼척이없어지네
씨바꺼ㅋㅋㅋㅋㅋㅋ진짜 나라꼴 줜나게 잘 돌아간다 ㅋㅋㅋㅋㅋ 3급 현역? 못나와도 공익이여야 하는데 현역ㅋㅋㅋㅋ 이야ㅋㅋㅋㅋ 진짜 시바
나이 꽉 채워서 공익으로 가는게 좋겠다
뭐야 그거 어케되는거
이게 면제가 아니라고라........
야 미친 저기 적힌게 다 사실이면 4급도 힘든거 아니냐??? 내가 4급인데 이런 사람이 현역을 가야된다고? 이게 뭔 미친 소리야
이건진짜 청원해서 공론화 좀 해야할꺼 같은데 아니 입대예비자가 군생활을 걱정하는게 죽을까봐 고민하는게 맞는거냐;; ㄷㄷ
죽을거 같으면 항명해...그러면 주변에서도 알려줄거야..
나 손에 양성 종양 16개 있는데, 3급받고 갔음. 의사 진단서 보지도 않더라. 뭐 어떻게 몸성히 나오긴했는데... 군대 가면 상황에 맞게 아픈거 계속 어필해야해. 그러면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 죽을만한 건 안시킴. 요새 뉴스보면 흉흉해서 걱정되기는 하는데;; 하아... 가지마 말아야하는데. 군대 갈 사람이 아닌데. 이걸 어떡하냐 진짜. 일단 뺄 수 있으면 빼는 게 최고기는 한데. 뭐라 더 조언을 못해주겠다. 미안타.
그리고 병무청 새끼들 하는 질문에 곧이 곧대로 끄덕이면 안됨. 할 말은 해야해. 내가 인생중 가장 후회하는게 그거야. 만약 할 말 할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네 의견을 3번 이상은 어필해라. 단, 훈련소를 가서 이미 입대했다면 아픈것만 어필하고, 그 이후 상황은 너에게 말길게. 훈련소는 조금만 아파도 바로 귀가 조치 시키거든. 병무청이랑 아예 다름.
거지 같은 경우 나처럼 훈련소+귀가 만 4번이상 다녀올수도 있지 ㅠㅠ
3급 여러개면 4급으로 해주지않나? 없어졌나?
그런거 사라진듯 오이려 4급 치료해서 3급 만드는 프로그램이 존재함..... 그나마 치료비는 국가 지원 ㅋㅋㅋ
....힘내라
모든 병원 진단서 기록 다 챙겨서 입대해 그리고 훈련소 가면 1주일 내내 군의관 만날 기회 있음 일단 만나서 최대한 병에 대해서 설명하고 귀가 조치가 되면 병무청 이야기 해서 대구중앙신체 검사소 재검 받도록 요청해봐 단 오래동안 병원다닌 기록 처방전 CT MRI던 위 내시경이던 다 챙겨가 CD+출력
이게 면제가아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