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 축제다!의 제렌
Dlc 전
- 죽지 못하고 짐승이 된 친우의 명예로운 최후를 위해 노력하는 멋진 객장.
Dlc 후
-근친호모세뇌 보추충의 러브돌 엔딩은 막으려고 악깡버하는 친우를 오도봉고에 태워서 보내버린 악한.
라단 축제다!의 제렌
Dlc 전
- 죽지 못하고 짐승이 된 친우의 명예로운 최후를 위해 노력하는 멋진 객장.
Dlc 후
-근친호모세뇌 보추충의 러브돌 엔딩은 막으려고 악깡버하는 친우를 오도봉고에 태워서 보내버린 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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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호모세뇌 보추충의 러브돌 엔딩은 막으려고 악깡버하는 친우를 오도봉고에 태워서 보내버린 악한(X) 근친호모세뇌 보추충의 러브돌 운명이 왔을때 안식을 줄 빛바랜 자를 찾은 트루 친구(O)
몰랐으면 어쩔 수 없지 ㅋㅋ 친구가 미쳐가는게 아니라 스스로를 지킨다고 생각이나 했을까
어리고 순진한 외모로 위장을 했지만 황금률의 세계를 끝장내려는 모략가 or 형아야에게 안식을 주기 위한 피터팬 -> 생각도 뭣도 없이 좋아하는거에 매달린 순수악 애새기 라는게 드러난 미켈라도 인식 떡락이지 ㅋㅋㅋㅋ
라단 축제에서 라단을 죽일 정도의 인재 =라단을 노리는 끔찍한 근친호모최면어플 소유자를 참교육 가능한 인재 오히려 참친구가 아닌지?
퀴어~~ 페스티발ㄹㄹㄹㄹㄹ~~
그걸 알리가 없잖아 ㅋㅋㅋ
원래는 지금까지 본편 기준 최강자의 대립이었던 라단 VS 미켈라가 황금률 절대 지켜 VS 황금률 절대 조져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형아랑 결혼할래 VS 난 ㅅ발 게이가 아니라고 가 되어버림...ㅋㅋㅋ
그걸 알리가 없잖아 ㅋㅋㅋ
근친호모세뇌 보추충의 러브돌 엔딩은 막으려고 악깡버하는 친우를 오도봉고에 태워서 보내버린 악한(X) 근친호모세뇌 보추충의 러브돌 운명이 왔을때 안식을 줄 빛바랜 자를 찾은 트루 친구(O)
딱 조지 마틴 테이스트의 희극스러운 결말 아닌가 ㅋㅋ
퀴어~~ 페스티발ㄹㄹㄹㄹㄹ~~
빵먹다 코로 뿜을 뻔 했네;;
몰랐으면 어쩔 수 없지 ㅋㅋ 친구가 미쳐가는게 아니라 스스로를 지킨다고 생각이나 했을까
몰랐으니까!
라단 축제에서 라단을 죽일 정도의 인재 =라단을 노리는 끔찍한 근친호모최면어플 소유자를 참교육 가능한 인재 오히려 참친구가 아닌지?
오도봉고에 타기 전 안식을 줄 삧을 찾아줬는데 참 친구 아닌지?
어리고 순진한 외모로 위장을 했지만 황금률의 세계를 끝장내려는 모략가 or 형아야에게 안식을 주기 위한 피터팬 -> 생각도 뭣도 없이 좋아하는거에 매달린 순수악 애새기 라는게 드러난 미켈라도 인식 떡락이지 ㅋㅋㅋㅋ
트리나 : ㅅ발.....
미켈라 vs 트리나로 나눠서 좋은 행보는 다 트리나임 해버렸으니 떡락인가
제일 망가진건 부패꾸릉내지 안 그래도 트레일러 이후로 이미지 개떡락이었는데 알고보니 근친호모 세뇌ㅅㅅ를 위한 카미카제였다고?
말레니아는 오히려 동정표 받을 상황이지 본편 기준으론 그래도 미켈라하고 진정으로 서로 위한다는 느낌이었는데, 얘도 사실상 가스라이팅 후에 토사구팽당한 꼴이라
쟤도 죽음으로 구원될 줄 알았지 ㅋㅋㅋ
엘든링을 안해서 그런가 뭔소린지 모르겠어... 진짜 저런 내용임??
체임용폼내놔
원래는 지금까지 본편 기준 최강자의 대립이었던 라단 VS 미켈라가 황금률 절대 지켜 VS 황금률 절대 조져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형아랑 결혼할래 VS 난 ㅅ발 게이가 아니라고 가 되어버림...ㅋㅋㅋ
미친ㅋㅋㅋ
심지어 여동생이 우리 오빠랑 결혼해줭 하고 찾아간거..;; 온가족이 미침
결혼해달라 해놓고 왜 공격하고 부패시킨거임../
라단이 죽어야 그림자 세계로 넘어가서 미켈라한테 보내는데 라단이 말레니아 본인도 타격입는 자살폭탄 기술을 맞고도 미쳐가면서도 끝까지 버틸줄 말레니아도 몰랐음. 당연히 죽을 줄 알았던거.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트리기전에 귀에 미켈라의 반려가 되어주세요하고 귀에 속삭이고 자폭함 ㅇㅇ 그게 DLC전에는 뭔가 말했다는 것만 나오고 내용이 안나왔는데 내용이 그거였음
그래 놓고선 성수로 돌아와서 결혼식 끝날때까지 기달리고 있었던건가
편하게 쉬고 있던 느낌인게 본인 사명 다해서 ㅇㅇ 설마 안죽고 있을거라 생각도 못했을듯
수십년간 별다른 소식 없으면 확인하는게 맞지 않낰ㅋㅋㅋ
정확히는 말레니아는 진짜 죽일 생각으로 터트렸는데 안죽었고, 문제는 미켈라가 말레니아도 버리고 혼자 런해버려서, 말레니아에겐 더 이상 싸울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함. 미켈라만 만들 수 있는 바늘이 있어야 새어나오는 부패를 억누르는데, 싸우고 돌아왔더니 오빠가 런했네? 사실상 말레니아도 미켈라의 광기에 이용당하고 바로 버려진 꼴임
아쌔이! 오도기합짜세 해병이 되는 것이야말로 명예로움이다! 라이라이라이 차차차!!
아냐 라단이 다 짯을수도 있음 라단이 제렌이랑 약속한것이 "명예로운 죽음을 달라"는것임 그런데 말레니아 까지 만나서 명에롭게 죽을수 있었음에도 ㅈ까 하고 씹어서 짐승마냥 삼, 제렌과의 약속을 생각하면 앞뒤가 안맞음 근데 여기서 두가지 사실이 더 있음 1. 라단이 죽어야만 누군가 그림자 땅으로 갈 수 있다 2. 라단을 죽이려면 틈새의 땅에 존재하는 어떤 영웅들 보다도 강해야만 한다 라단이 짐승마냥 추하게 살면서도 그림자땅으로 가지 않은것은, 설령 내가 죽어서 그림자 땅으로가 미켈라의 하수인이되더라도 나보다 강한 누군가가 와서 그걸 막을 수 있는 사람을 기다렸을수도 있을수 있음 그걸 위한게 라단축제고 나도 떠돌다가 어딘가에서 본 내용임 그레서 미켈라 보추쩡 언제나오냐
제렌은 그냥 자기가 아는 선에서 최선을 다한거고 원 소속이 카리아 왕가였던걸 생각하면 더더욱 자기 할일 한것임
아니지 미켈라의 악행을 박살낼만한 강자를 찾은거잖아 라단의 유지를 잘 이해해준거네
미켈라가 최종흑막이야?
미켈라의 최면어플에 당한 오도기합짜세놈들이 4열종대로 연병장 두바퀴 반을 꽉 채울 줄 누가 알았겠냐고 ㅋㅋㅋ
근데 결국 고드윈은 어찌된겨
피아 퀘 하면 나오지 않나
첫번째로 고드윈 점찍어놔서 죽였더니 실패했고 그 다음 라단 점찍은거 아닐까
애초에 어린 시절 미켈라가 젊은 라단 보고 뻑갔다고 하니 고드윈 부활은 이게 라단한테 먹힐지 확인하기 위한 실험 이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