땃쥐는 홀로라이브에 가고 싶지만
조건적인 게 있지 않을까 외국인으로서 잘될까 고민했었는데
예전에 스바루가 버튜버가 되기 위한 조건 같은 기획을 하나 했었는데
반드시 일어에 능숙할 것 없고 자기가 잘하는 거
어필에 노력만 하면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마음 먹고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기억이 난다
개척의 역사는 길고 험하지만 서로가 닦아준 덕에
JP든 EN이든 ID든 간에
이젠 능력이 대단한 녀석들이 많이 들어오는듯 하다
감개무량
이런길은 앞길을 닦아주는 선배들이 굉장히 중요하지.
Myth도 진짜 고생했지... 칼리가 데뷔할 때 4곡 뽑은 이유도 '홀로라이브 EN 데뷔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들을 보고, 편견을 깨고 싶었다'라고 했던 거 생각하면...
이런길은 앞길을 닦아주는 선배들이 굉장히 중요하지.
Myth도 진짜 고생했지... 칼리가 데뷔할 때 4곡 뽑은 이유도 '홀로라이브 EN 데뷔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들을 보고, 편견을 깨고 싶었다'라고 했던 거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