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지키러 군대를 갔으나
아군에게 죽음을 당하는 어이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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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ㅈ방부라 비하당하는게 아니지 쓰레기집단
지금 군대가는 사람들이 30대면 군대는 개박살났을껄? 어리버리한 20대 초들만 가니 순둥순둥따라주는거지 씨1발것들
작가피셜 있을수 없는 일이라 넣었다는 그 장면...
진짜 거하게 빠따한번 쳐야하는데...
지금은 저런 정의가 없지 경찰이고 군이고 여중대장 보호에 급급한데
군에 있을때 꼭 6월 시즌되면 한국전 안보 강의 하면서 대전차 무기 없을때 제비 뽑기로 당첨 되면 대전차 지뢰 매고 T34밑으로 기여들어가는걸 뭐 대단하다고 치켜세우드라 ㅅㅂ 제비뽑기가 목숨값이란거지 그게 왜 정신력이랑 이꼴인데
군인은 나라를 지킨다고 포장하지만 실상은 그들도 공무원들이고 관료들임 관료들은 자기 자리가 우선인거고 책임을 질려고 하지않음
괜히 ㅈ방부라 비하당하는게 아니지 쓰레기집단
진짜 거하게 빠따한번 쳐야하는데...
지금은 저런 정의가 없지 경찰이고 군이고 여중대장 보호에 급급한데
Nodata💦
지금 군대가는 사람들이 30대면 군대는 개박살났을껄? 어리버리한 20대 초들만 가니 순둥순둥따라주는거지 씨1발것들
나도 전역하고 몇년 사회생활하며 느낀게.. 진짜 개 ㅈ도 모르는 어릴때라 그런 불합리함 다 참고 했었던거지 지금 대가리로 입대했었다면 ㅈ같았던, 불합리했던 모든 순간들이 달랐을 수도 있을거같다는 생각을 간혹 하긴함.. 애초에 사회생활하며 머리가 좀 큰 사람들을 모아뒀다면 2년을 봐야하는데 상ㅁㅁ가 아니라면 긁은 자신한테도 돌아올테니 머리가있다면 쉽게 서로 긁지도 않았겠지만..
그런 점들 탓에도 입대 자들이 입대 거부 등의 운동은 여러 현실 적 문제와 더불어 무리다 싶지만 적어도 전역 한 군필 자들이 더 이상 전역 했다고 남일하며 저리 전 보다 편해졌다고만 할께 아니라 그 중에서 특히 저렇게 목소리 좀 낼수 있던 분을 필두로 좀 대대 적 시위 좀 했으면 어땟나 싶게 이들의 묵인도 적잖다 싶기도..... (물론 군필자들 대로도 2년 공백 메우기와 더불어 그 방부 꼬라지 상 되려 이번 건과 같이 어떤 정신 나간 보복을 했을 지도 모르긴 하다만...)
작가피셜 있을수 없는 일이라 넣었다는 그 장면...
일단 최소 내가 있던 부대는 저런 일이 생길거란 생각은 하지도 않았음 혹서기에도 진짜 필요한 일과 아니면 거의 야외작업이나 훈련 안하고 영내에서만 있게 할 정도로 병사들 안전이랑 건강 관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했으니까 근데 요즘 국방부 꼬라지가 이 시발것들 소리가 안 나오는게 이상함
???:군인이 직무를 하다가 죽는 건 당연한 겁니다
루리웹-9504180224
군에 있을때 꼭 6월 시즌되면 한국전 안보 강의 하면서 대전차 무기 없을때 제비 뽑기로 당첨 되면 대전차 지뢰 매고 T34밑으로 기여들어가는걸 뭐 대단하다고 치켜세우드라 ㅅㅂ 제비뽑기가 목숨값이란거지 그게 왜 정신력이랑 이꼴인데
그땐 해방하고 다시 되찾은 나라 빨갱이들한테 나라 뻇기면 안돼니까 내 목숨 상관안하고 싸울때니까 그걸 애국 지금 애국심이고 뭐고 하는 지금 돌격하라 할때 뒷통수에 빵꾸 뚫리지
내가 ㅈ같다는건 대전차 무기가 없어서 자폭을 하던 박격포탄을 들고 뛰는건 당연히 찬사받을 행동인데 제비뽑기 하고 그걸 정신력이다 하고 사후 어쩌자는거 없이 걍 넘어가고 이게 안보 강의다지 아 자폭하라고 자폭하고 난뒤는 아예 안가르치자나
안보 강의 원래 개소리의 향연이잖아 정신력 개소리 황군에서 끝났는데 아직도 하는거 보면 기가참 자폭하면 뭐 전사 처리하고 말것지
범죄자들 보호하는거 역겹지
군인은 나라를 지킨다고 포장하지만 실상은 그들도 공무원들이고 관료들임 관료들은 자기 자리가 우선인거고 책임을 질려고 하지않음
군대 못 빼서 억지로 끌려갔으면 그냥 절대 최선을 다하지 말고 나라를 위해 충성할 필요도 없고 1년 6개월 어떻게든 잘만 버티라고 말해주고 싶다
애초에 자발적으로 군대란 장소에 모여서 부대끼고 있는게 아닌데 시스템에 책임이 없다는 말이 어떻게 성립하는거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다 국가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그렇다 국민이 책임질 생각을 안하고 수십년째 남탓만 처 하고 앉았으니 수십년전 그때 그 참사가 수십년째 되풀이 되고 있다 오늘도 대한민국 국민은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써의 책임감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국방부탓 대통령탓 남탓으로 일관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단 한번도 대한민국 국민을 지켜준 적이 없다
책임을 지라고 대통령 뽑고 국회의원 뽑아서 내 권리를 대행 하라고 뽑아놨는데 국민이 책임을 안진다고? 그럼 그 당선되서 위정자다 이러는 놈은 뭐?
생각하니까 두배로 빡치네 촛불집회 하고 일인시위하고 그런건 시발 뭐 쳐 논건가? 이런놈들이 제일 싫어 누군가는 잘못되었다 항의하고 시위하는데도 바로 바뀌는거 없으니 니들은 암거도 안했다 이러는 애들
왜 넌 책임 안지고 남탓함?
dp2 는 비현실적이다 뭐다 말 많았는데 저 장면 하나로 충분히 좋은 드라마 같음
정작 작중에서도 저 손석구가 연기한 캐릭터도 좀 쓰레기같은 인물로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쓰레기긴 해도 자기 보신 정도만 챙기는 인간이지 일부러 애 죽이는 인물은 아님.
그런 인물조차 이건 좀 하는게 ㅈ방부라는거자나
다들 책임 회피만 하니까, 언제 책임을 져야하는지도 모르는 현실.
2040년도 까지 여군 확대 예정인데 이거 그대로 흘러가면 딱 초등학교 여교사들 꼬라지 날거 같음. 남자 간부들 없다고 힘들다고 징징거리기 + 극성 부모들 민원?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살/자 하는 여군들 100퍼 늘어남....
이 딴 나라 포기 못하고 자립 시키겠다고 그리 돌아가신 저 분 포함해 독립투사들 ㅈ나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