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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이야기는 아니고 편두만 맞는 왕관를 만든 다음에 어릴때 편두를만들어서 왕관을 쓰면 일반사람들은 왕관이 아에 안맞으니까 그게 신분의 상징이었다는 이야기였는데 ㅋㅋㅋㅋㅋㅋ
그정도는 아님. 무슨 엘도라도도 아니고...
신도라도 아니였구나
경주에 살던 사람들은 귀걸이 같이 금으로 된 장신구를 하고 다니는 것이 일반적일 정도로 금이 많던 곳이라고는 하네요.
우와 정말 몰랏던 사실인걸 신라는 금이 돌보다 흔해서 금도끼 금괭이를 쓰고 돌 왕관을 쓰는줄 알았는데
연구하기 전에 나한테 물어보지....
끄덕
근데 아까 유게에 몇번 올라온 글 보니까 신라는 금이 발에 채이는 동네였다던데?
그정도는 아님. 무슨 엘도라도도 아니고...
5324
신도라도 아니였구나
엣?!? 유게의 글은 모두 사실이라고 아인슈타인이 그랬는데!
발톱의 드루이드
경주에 살던 사람들은 귀걸이 같이 금으로 된 장신구를 하고 다니는 것이 일반적일 정도로 금이 많던 곳이라고는 하네요.
" 금이 발에 채인다" <- 이거 먼니라 띄워주기 멘트로 우려먹는거라 인도, 자바섬도 똑같은 소리 들음
지팡구!
우와 정말 몰랏던 사실인걸 신라는 금이 돌보다 흔해서 금도끼 금괭이를 쓰고 돌 왕관을 쓰는줄 알았는데
최신 맞나?
연구하기 전에 나한테 물어보지....
그런이야기는 아니고 편두만 맞는 왕관를 만든 다음에 어릴때 편두를만들어서 왕관을 쓰면 일반사람들은 왕관이 아에 안맞으니까 그게 신분의 상징이었다는 이야기였는데 ㅋㅋㅋㅋㅋㅋ
루리웹-7543747808
의외로 고대국가에서는 확실한 신분차이 드러내기 위해서 많이 쓰던게 신체적 변형이었음.
전족같은거구나
편두하면안디짐?
안죽으니까 여러 문화에서 나타나는거 아닐까?
지금 금 한돈에 43 만원이당 5만원일 때에도 못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