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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강박증임. 나도 뾰족한거 보면 그걸로 눈알 찌르고 뽑히는 생각만 남 냅두지 말고 약을 먹어야함.
고소공포증...유격훈련 나가서 일반 장애물 못탐. 상향외줄 타고 막타워 레펠은 함. 제일 공포스러운 때는 막타워 계단올라갈 때
공포증은 두려움에 맞설 용기가 없는 게 아니라 몸에서 반응이 옴 손에서 땀이나 찌릿한 감각이 오는 것 부터, 공황에 이르기 까지
어릴때 꿈에서 건물 난간에 서있기만 해도 낭떨어지로 끌려들어가는 악몽 꾼적 있는데 그런 느낌인가
나 그래서 육교지나갈때 한가운데로감 ㅋㅋ
혹시 그 생각을 지우려고 님만의 행동을 반복적으로 함?? 그거면 진짜 강박증임 약먹으면 경과 괜찮으니까 넘 걱정ㄴㄴ
이게 심리적인 문제인가 싶었는데 그냥 본능적인 것 같음 투명 다리 막 뛰어가보자 하는데 중간쯤에서 손에 땀이 줄줄 갑자기 시야가 터널시야되고 다리가 후덜거림
실감이 있나 없냐지
어릴때 꿈에서 건물 난간에 서있기만 해도 낭떨어지로 끌려들어가는 악몽 꾼적 있는데 그런 느낌인가
똥꼬에서 부터 척추를 타고 머리 꼭대기 까지 신체에서 싸한 기분이 흐르면서 다리가 굳어감
나 그래서 육교지나갈때 한가운데로감 ㅋㅋ
나도 복도식 아파트 벽에 붙어 다니는데 원래 울 ㅌ친정집 첫집이 복도에 화분 늘어놓이서 난간쪽으로 다녀야 되서 ㅈ같음 애기 겨울에 창문도 없는 복도에 눈 쌓였는데 안고 가는데 ㅈㄴ 불안했다 미그러지다 애 난간밖으로 놓칠까바 ㅈ같은 복도식 아파트 노인네들만 살아서 그런가 다른층들도 의자니 뭐니 다 꺼내놓고 사는데 하 진짜
나 맨밑에 짤만 보면 사람떨어져서 머리터져서 뇌수흐르거나 내장파열되서 꺼억꺼억 하는거밖에 생각안나서 괴로움
그거 강박증임. 나도 뾰족한거 보면 그걸로 눈알 찌르고 뽑히는 생각만 남 냅두지 말고 약을 먹어야함.
ㅗㅜ ㄷㄷ 약먹는거 있어 ?
헐..저도 날붙이 보면 어릴적 실수로 엄지 잘랐던게 생각났는데 치료 가능한거였구요
어,,,,그게 약을 먹어야할정도였음,,,,,? 나 고등학생부터 매순간 그 생각하지만 티 안내고 살았는데
루리웹-8577837415
혹시 그 생각을 지우려고 님만의 행동을 반복적으로 함?? 그거면 진짜 강박증임 약먹으면 경과 괜찮으니까 넘 걱정ㄴㄴ
하기싫은 생각이 자꾸나서 그걸 잊으려 님만의 행동을 반복(손벽을 특정횟수 치는 등)하면 강박증이라고 공식적인 치료가 필요한것
행동으로 하면 중증이고 너무 그생각만하면 징후로 봐야한다 그런거네. 정보 ㄳㄳ
뎃?
그런건 없고 그냥 고소공포증에 이거하고 겹쳐서 그런 거지뭐 걍 무고한 사람 죽었다고 하면 엄청 무서운데 사이다 필요한 놈이 떨어죽었다면 난 박수치고 좋아할듯
우울증 약이랑 거의 똑같은데 약국에서 파는거 말구 정신과 가면 처방해 줄거임. 1-2주만 먹어도 나아지는경우 있으니 그냥 감기걸려서 병원간다 생각해보고 한번 가보자
난 이미 ad로 병원 다녔었다 10개월정도 먹었던거 같은데 잠을 못자서 끊어버림
그정도면 무조건 정신건강의학과 가라;;;;;;;
그럼 뭐.
유사 선단공포증 같은...
2번... (손땀)
고소공포증...유격훈련 나가서 일반 장애물 못탐. 상향외줄 타고 막타워 레펠은 함. 제일 공포스러운 때는 막타워 계단올라갈 때
둘 다 무서워하는데 처음 꺼는 애초에 가질 않기 때문에 현실 속에선 무서워 할 일이 없어
고소공포증인 사람이 저기까지 갈리가 없으니...
백화점 중앙 에스컬레이터 존나 싫어
육교 건널때 다리후덜거려서 진짜재대로못걸음
우리집 아파트 6층인데 바닥 못내려다봄, 아 근데 이전 3층일때도ㅓ 못내려다봤음
육교까지는 OK. 백화점 중앙 에스컬레이터는 웬만하면 피하고 싶음. 아파트 난간 개싫어. ㅆㅂ 저길 어떻게 걸어가라고.
둘 다 무서운디.
나 ㅅㅂ 전산실 들어갔는데 액세스플로어가 하수구에 있는 그 격자 구조인데 밑에 보면 8미터인가 9미터 되는 공조실이라 오금저리면서 작업했음
이게 심리적인 문제인가 싶었는데 그냥 본능적인 것 같음 투명 다리 막 뛰어가보자 하는데 중간쯤에서 손에 땀이 줄줄 갑자기 시야가 터널시야되고 다리가 후덜거림
고소공포증 없는 유전자는 전부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었다.
엥 난 아직 안죽었어!
공포증은 두려움에 맞설 용기가 없는 게 아니라 몸에서 반응이 옴 손에서 땀이나 찌릿한 감각이 오는 것 부터, 공황에 이르기 까지
ㅇㅇ 다들 공포증하면 무섭다 정도로 생각하는데 공포증은 진짜 막 과호흡되거나 숨을 못쉬겠거나 힘 다 빠지고 신체에 이상 오지게 생기는 거 그래서 환공포증같은게 없는 용어라 하자나 불쾌한거랑은 완전히 다름 예능에서 달달 떠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못하더라
환공포증이니 뭐니 하는거 볼때마다 그런거 없다하는게 존재하지도 않는데 공포증이라는 단어 남용하는 애들이 보통 공포증이란걸 그냥 징그러운거 보고 혐오하는 정도의 감정 정도로 가볍게 여기더라고
중독이랑 마찬가지지. 병리적 중독현상이 아닌 상황에도 그냥 흔히 중독붙여서 통상적으로 쓰는 것 처럼.
진짜 복도식 아파트 너무 무서워용
누구나 무서워 하는 것을 무서워하는 걸 보고 공포증이라고 하지 않는다. 일상적인것, 평범한 것에서 공포를 느끼는 것이 공포증이지
난 4층 이상 베란다만 해도 무서움
저번에 서울 갔을 때 졸라 높은 에스컬레이터 타면서 개쫄렸는데 이건 전자냐 후자냐
특정 장소에 가까우니 일단은 전자가 아닐까 나도 저기서 구를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정신이 아찔해지는데
계단공포증 일수도 있음
코엑스 에스컬레이터 타면 나도 개쫄리던데
높이 2m 어린이용 흔들다리도 무서워서 제대로 못걸음
고소공포증이 있으면 일반 사람이 맨 위 같은 상황에서 느끼는 무서움을 일반 육교 정도에서도 느낌
짜릿해서 좋아.. 날카로운거든 높은거든..
밑에서 두번째랑 똑같은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피자배달부가 고소공포증있다고 못들어오고있더라
이렇게 보니까 난 고소공포증이 맞군 저런 에스컬레이터나 난간만 보면 두근두근하고 다리에 힘이 빠짐
투명엘리베이터 개싫음
나도 이거 정말 싫더라. 다른 높은곳은 괜찮은데 이것만 유독 공포스러움
나도 저런데 무서워하긴 하는데 떨릴정도는 아니고 근데 번지나 스카이다이빙은 해봄
사진만 봐도 무섭네
커뮤나 예능 같은데 나오는 고소공포증은 전부 가짜 진짜는 높은 층 배란다도 못가
애초에 진짜 고소공포증은 무섭다 정도가 아니라 아예 그 근처에 가지도 못할껄
나 그래서 계단이나 바닥 철판으로 된 다리 못건넘
난 고소공포증없다가 나이드니까 생김. 어느날 경부끝자락에있는 인터체인지고가도로 지나는데 갑자기 막 심장이 두근두근 손에 땀이 나고 쥐나는 느낌이 들더라.. 그뒤론 롯데타워 전망대가도 심장이 두근거려..
나 4층 복도식 아파트도 무서워서 벽으로 붙어다니고 밖에 안보고 다녔음 울 오빠네는 6층인데 창문 있어서 좀 괜찮더라 ㅇ그리고 에스컬레이터 강남 씨지비였나 저딴식으로되있는데 한줄로 진짜 그거 못타겠어서 계단 찾으러 갔는데 계단 잠겨있어서 주저 앉아서 올라갔음 그리고 춘천인가 어디 바다 위에 투명하게 해놓고 다리 건너는거같은거 그거도 도저히 못하겠어서 표 사놓고 안하고ㅠ 저번에 애기랑 동네 냇가 갔는데 거기도 1-2층 높이 정도로 투명 바닥(인데 좀 불투명) 햐놨는데 못있겠어서 애기 걍 빨리 델구 나옴
진짜 저런데 가면 오금이 저린다
그 춘천 바다 거기는 내가 하도 무서워 하니까 옆에 있던 전남친이 자기는 뱔 생각없었는데 갑자기 자기도 무서워진다고 공포가 전염됐다고 그러드라 내가 롤러코스터 안타는데 놀이기구들 별로 안좋아함 근데 전남친이 나 억지로 롤코 태웠었음 나 타기 싫다그랫는데 ㅠㅠㅠ
사실 높은 곳이 무서운 건 본능이라 공포증이라고 할 정도면 심각한 거 맞지
별개의 얘긴지 모르겠는데 난 가끔 게임에서 낙하할 때 살짝 쫄리긴 함
고소 당할까봐 무서워하는게 아니네
내 친구 고소공포증 있는데.. 9층 자기집 베란다를 나가지를 못했음
예전에 공군 입대 훈련 받을 때 고소 공포증 있는 애가 하나 있었는데 11미터 고공 훈련 울고 불고 하면서 진행을 못해서 조교가 몸 밀착해서 겨우 통과시켜줬던 적이 있지 흔히 나는 고소공포증이라~어쩌고 하는데 찐 공포증 레벨이면 아예 시도조차 힘들구나 싶었음
엘베에서 계단 사이까지... 고작 1층인데도 다리 떨리고 등골 서늘해짐
나도 조금만 높아지면 아찔해지고 육교밑 정도 높이도 쳐다보기 싫고 이래서 고소공포증인줄 알았는데 이건 그냥 사람이면 다 그런거고 이런데서 공황일으키고 아무것도 못하는 수준은 되어야 진짜 고소공포증이라고 하드라고
난 좀만 높은 곳 가면 다리 떨리면서 내가 접근했을 때 무너지거나 내가 떨어질거 같은 느낌 받아서 접근도 못하겠더라
아니 육교가 높아서 무서운 게 아니야! 흔들린다니깐! 육교가 흔들려! 흔들려서 무서운 거야!
저 복도식 아파트는 어렸을때보다 지금이 더 무서움...난간이 더 낮아보이니까...
난 그래서 번지점프한번하고싶어 고소공포증이 있는건지 없는건지몰라서
위에 말한 실내고소공포증, 정신병이다. 나도 몇 년 전까지 육교 가운데 다니고, 연립 같은것 중 계단 바깥에 있는거 식은땀 흘리면서 다녔는데, 다른 정신병 진단 받으면서 약 먹고 나았다. 바보처럼 식은땀 흘리면서 속으로 삭히지 말고 상담 받고 약 먹어라 찍방이다.
일단 2층부터 시작이야
고소공포증 있는데 일본놀러갔을때 오사카성 처음 올라갔다가 구경도 못했었던 기억 ㅋㅋㅋㅋㅋ 스카이 라운지 이런거 창가 절대 못감 남산타워 이런것도 올라가면 엘베내려서 벽에 붙어서 다님
고소공포증 없다고 생각하는 나도 사다리 차 탈때 벌벌 떨어가지고 서있지도 못했는데 사다리차 타고서 공중에 있어본 사람 없음?
약간의 불안 증세 정도는 공포증이 아님. 한국에서 살면서 진짜 진단 나올 정도의 고소공포증이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함. 그 정도면 진작에 병원 가서 치료받았을거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생물이면 뒤지기 때문에 당연히 무서워함. 공포증이란 소리를 들으려면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여야 되는거. 밤에 식칼든 사람 만나면 당연히 무서워 하는게 정상이고 그냥 평범하게 사람만나는거 자체가 무서워야 대인공포증인거처럼 ㅋㅋㅋㅋ
육교 올라가거나 높은데 쳐다보면 현기증 나던데 나 고소공포증이구나
아...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맨위 상황은 어디 현장 가거나 하는거 아니면 만날일 없는데 정말 아래 상황 마주 하기 싫어서 안가는 곳들이있음. 저런 엘리베이터 근처만 가도 기분이 안좋아지기 시작함.
조선소 일하는데 배 위에 올라가는게 너무 무서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