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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대축제
말레니아: 인생 씨벌거
모그가 십새키인줄알았는데 오히려 미켈라가...
크레이지사이코근친가스라이팅역키잡최면세뇌게이게이야....
퀴어 페스티벌....!
퀴어 페스티벌
앞으로... 1트 남았네...?
퀴어 페스티벌....!
해병 대축제
말레니아: 인생 씨벌거
말레니아는 모그에 이어 라단에게까지 미켈라를 ntr당했습니다
모그: 난 순전히 희생양이었는데???
심지어 디엘시 나오고 미켈라의 최면 걸리기전 모그의 행보도 재평가되는 지경임
하 진짜 이럼?나무위키 보러간다
모그가 십새키인줄알았는데 오히려 미켈라가...
크레이지사이코근친가스라이팅역키잡최면세뇌게이게이야....
라 단 해병님께서 중력파로 아쎄이들을 원위치시키자 라단 축제(흘러빠진 그림자의땅 언어로 퀴어페스티벌)에 참가한 아쎄이들이 한끼 날고기경단이 되어버리는 찐빠가 있었으나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라단은 적합한 신체를 지녔을뿐이지 해병앤딩 안날라고 발악중인거였잔아ㅋㅋㅋㅋ
라단 : 나는!!! 시체를 뜯어먹을 지언정!!!!! 근친게이가 되지 않겠다!!!!! 제렌 : 아쌔이!!!!!! 해병축제다!!!!!
제렌: 내가 알았겠냐고!!!!! 내가 씨벌 알고 있었겠냐고!!!!!
죽는게 '근친보추' 발동인지 몰랐으니 미켈라가 노리는걸 알고있었어도 어서 죽여서 그 운명을 끝내주기를 바랬을지도 몰루
???: 아 형님 '약속'했잖아요 어서 이리 오세요
게다가 제렌이 원래 속한 카리아 입장에서도 황금률의 지배를 확고히 해주는 라단의 별 봉인은 깨져야 했으니 어느 쪽이든 라단이 죽어주길 바랬던 듯하죠
아니 ㅁㅊ 이 짤은 또 뭔
삭제된 댓글입니다.
굴소볶기밥
마리카야 강제로 거대한 의지와 엘데의 짐승한테 개조 당했으니 그러려니 한다만 미켈라 이 뻐킹보추련은... 지 스스로 양심을 잘라냈어...
미켈라의 전우애 실시는 ㄹㅇ ㅈㄴ 강했다..ㄹㅇ
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 저기 나가있어 지금부터 상남자 잘의 파티가 시작된다
호모근친세뇌 안당하려고 시체꺼지 먹으며 버티신 라단니뮤 ㅠㅠ
헤으응
마리카부터 라니는 물론 미켈라까지, 엘든 링 속 신 혹은 신 후보들은 전부 자기가 추구하는 걸 이루려고 혈육까지 이용하고 배신하고 희생시키고 심지어 자기자신의 일부마저 도려내는 등 보통 독한 일족이 아닌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