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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멜이라면 그렇게 말했을거야
"나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았다고 말하는 너지만, 너는 그런 내 옆에 언제나 함께 있어줬다."
훔친 고급품으로 치장하면 자기가 훌륭해 보일 줄 아나? 교활한 도둑놈.
이쯤되면 주인공이랑 결혼해야지
주인공 맞네
기연이 있어서 강한게 아니라 본래 강했다.
생각해보면 쿵푸팬더 2에서 악역이 가장 패배감을 느낀 건 주인공이 자기보다 강한 것도 아니었고, 주인공이 자신이 이룬 모든 것을 부순 순간도 아닌 자신을 '용서'한 순간이었음. 자기에게 있어서는 절대 불가능했던 행동을 직접 이루고 자신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권유하니 멘탈이 완전히 무너짐
힘멜이라면 그렇게 말했을거야
크으 역시 용사 힘멜이야.
킹 갓 힘 멜 힘멜 찬양을 시작하겠습니다
"나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았다고 말하는 너지만, 너는 그런 내 옆에 언제나 함께 있어줬다."
허
미하엘 세턴
이쯤되면 주인공이랑 결혼해야지
이건 TS결혼각이다 결혼각
ㄹㅇ 이 정도면 노멀이든 BL이든 GL이든 다 이해함
와 히로인이다
(주인공과 동귀어진하려는 최종보스를 붙들며)"난 네놈이 정말 싫어."
"이 놈은 내가 데리고 간다" (애증섞인 그러면서도 후련한 미소를 지으며)
크으윽 나는 아무튼 약하다!!!!
주인공 맞네
훔친 고급품으로 치장하면 자기가 훌륭해 보일 줄 아나? 교활한 도둑놈.
하지만 그것마저도 주인공을 성장시켰지
이거 어디서 들어본;;;;
주인공 인성덕에 더 추해보이는 도둑놈
강철의 연금술사. 진리가 플라스크 안의 난쟁이 디스하는 거.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가 진리한테 들은 말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진리가 난쟁이한테 티배깅한 대사였을걸
주인공 보정
기연이 있어서 강한게 아니라 본래 강했다.
화산전생은 악당이 먹었어야할 기연은 죄다 자기가 먹거나 다 부수거나했는데도 악당이 주인공아니면 비슷하게 비빌 캐도 안나와서, 저걸 전생에서 어캐이긴건가 싶던데
크
동방에서 뒤진 협의 근본을 서방에서 찾을줄이야
생각해보면 쿵푸팬더 2에서 악역이 가장 패배감을 느낀 건 주인공이 자기보다 강한 것도 아니었고, 주인공이 자신이 이룬 모든 것을 부순 순간도 아닌 자신을 '용서'한 순간이었음. 자기에게 있어서는 절대 불가능했던 행동을 직접 이루고 자신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권유하니 멘탈이 완전히 무너짐
나를 가장 비참하게 한것은 패배도 조롱도 아닌 너의 용서였다!
던지면서 색이 바뀌는 것도 좋은데.
그래서 그른가 그냥 포기하고 죽음을 받아들였지
예언을 피하려고 그렇게 발버둥쳤는데 사실 스스로 실현시킨 셈이니 현타가...
‘아니 뭐라는거야 전투 없이 레벨업 어케 했냐고???!!’
???:아 2레벨 됐다.
주인공 : 뭐래? 스탯작 안함? 깡렙만 했으니 다주워 먹고도 약하지
캬
그러니까 행운스탯이 만땅이라 그냥 다 뚜까뚜까라는거지?
모든 걸 감사하고 느끼는 태도
?? : 고작해야 부러진 직검 아니냐고? 아아....훌륭한 파트너지
주인공 보정이 귀속템이라 못가져왔잖아 그냥 하드난이도 플레이를 한거지 못깨는 난이도가 아니었대
역시 왕도가 뽕차는 뭔가가 있어
자, 나와 마지막 춤을 추자. 내 최고의 친구이자, 최악의 라이벌이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