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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마츠노 타이키 56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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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가 나온 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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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치아건강은 유전자 영향 조오오오오오온나게 쎄게 받는 곳 중 하나
저렇게 열심히 했는데 저런거 보면 칫솔질이 잘못된건가 싶다가도 평소 먹는 음식에 따라도 다를 수 있고 또 충치가 잘 안생기는 유전적 요인이 있다고도 어디서 들어서 인생사 너무나 케바케가 다르다보니;; 치아 관련해선 힘내라고밖에 못해주겠다
충치균은 외부에서 유입된다 예:내 새끼 예쁘다 뽀뽀
사실 인체에서 안 그런 곳을 찾기가 더 힘들다...
사실 스케일링은 충치보단 치주염 예방에 중점을 둠. 스케일리우하면서 우식 위험치아나 우식 치아 조기 발견해서 치료 하는 이점은 있음.
입속에 터잡은 균 비율이 크고 칫솔질 방법도 꽤 중요 하드라
유전빨이 뒤지게 크다는 치아
사실 치아건강은 유전자 영향 조오오오오오온나게 쎄게 받는 곳 중 하나
루리웹-8121854056
사실 인체에서 안 그런 곳을 찾기가 더 힘들다...
유전자보다 유아기의 환경이 더 크지않음? 만3세까지 뮤탄스균을 안 받으면 튼튼한 치아를 가지게 된다던데.
내가 그래서 치아보험만 2개 가입된 상황임
누구는 하루에 한번 닦거나 해도 충치 안걸리던데 누군 저 디시인처럼...
저 글쓴이도 저렇게 빡씨게 관리해서 그나마 저정도인건가
ㅇㅇ 치아 유전은 대머리급이라고 들음
글지 내가 아침에 한번 닦거나 휴일에는 아예 안 닦기도 했고 밤에 잠자면서 콜라 같은 탄산수 들이키고 자고 그러는데 37세가 되었는데도 충치 하나 읍다
탈모갤 드가서 서울역 노숙자 햄들 관리는 커녕 잘씻지도 못하는데 풍성하면서 왜 구멍난 독에 물붓냐고 돈아까운줄 모르는 새기들이라 하니 진심 패드립이 댓글로 ㅋㅋㅋ
악마새끼
유전자도 있지만 그보다 부모나 조부모가 음식을 씹어서 먹여주는 미친짓을 하면 그 자식은 평생 충치에 시달리게 됨.
그런데 저녁때 탄산 그렇게 먹으면 당뇨와요... 이빨은 정상이어도 췌장은 조심해야함.
유전 부럽네
유전자씨께서 설계하고 시공하고 다 했는데 당연한거 아니요 ㅋㅋㅋㅋ 무슨 하청이나 외주준 부분이 있는거도 아니고 ㅋㅋㅋ
나 아기때 그렇게 먹였다는데...우리 가족은 충치가 없어
저렇게 열심히 했는데 저런거 보면 칫솔질이 잘못된건가 싶다가도 평소 먹는 음식에 따라도 다를 수 있고 또 충치가 잘 안생기는 유전적 요인이 있다고도 어디서 들어서 인생사 너무나 케바케가 다르다보니;; 치아 관련해선 힘내라고밖에 못해주겠다
유전적인 요인 크지겠지만 이건 케바케니까 제외하고 댓글 다신것처럼저도 칫솔질이 잘못된거라고 한표 던져 봅니다 저분 처럼저도 매일 치간 칫솔, 치실, 양치질 3번에 관리 열심히 했는데 충치 몇군데 생길때 어쩔 수 없나? 싶었고, 임플란트 하나 했을때 뭔가 잘못됨을 인지 했고 심각하게 어디서 잘못이 된걸까? 싶었는데, 제가 해결했던 건 칫솔질이 잘못 된거였습니다 진짜 옆으로만 딱구 , 혀만 딱구 잇몸까지 딱았는데도 잇몸 고름낀 곳도 잇었어요 (눌러서 짜내는데 또 다시 고름 차고 그랬어요) 치실이나 치간 칫솔 사용 했는데도 이 모양이라서 유전적인게 너무 큰가 싶었다가도 너무 심해서 뭔가 문제가 있던게 아닌가 싶어서 칫솔질을 바꿨습니다 위 에서 아래로 , 아래에서 위로 처음에는 어색 한데 이렇게 계속 신경써서 매일 해줬습니다 원래 칫솔질을 2~3번 밥 먹고 나서 항상 했던 사람인데.,, 잇몸까지 안 좋아진 상태였는데요 결론은 위아래 그것 하나로 잇몸 다시 좋아지고 치아 건강해졌습니다.. 물론 임플란트나 충치 떼운곳은 이미 어쩔 수 없는 사항인지라 별수 없지만요 칫솔질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칫솔지 치간 칫솔 치실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잇몸 상태도 너무 안좋고 레이저로 치료 하는 상황이었는데 칫솔질 방법 하나로 해결이 된 걸 보고 후회 반성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잘 유지중인데 돈 아깝다고 치과 안간다 하지 마시고 1년에 최소 1번 OR 6개월에 한번은 꼭 가서 관리 받으시면 좋겠네요
참고로 스케일링도 일년에 1번 받습니다 1번은 소정 비용이고 , 무료이신 분도 있을겁니다 저는 그냥 소액 (2~3만원대) 낸것 같아요 아 그리고 커피도 전 끊었네요... 이게 은근 치아 변색에 영향을 줘서요 (개인차 있어요)
제가 예전에 충치로 치과를 간적이 있는데 전문가왈, 칫솔질 위아래,좌우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합니다 나도 예전에 위아래만 죽어라 했는데 결국 충치생김..제일 중요한건 님글에 답이 있어요 부드러운 칫솔로 잇몸,이빨틈새(이와이사이),치실로 잘 관리하면 좋다고 합니다 즉 모든공간을 닦아주는게 중요하다고 함.. 그리고 치과는 꼭 가야하고 관리가 중요
그냥 스케일링을 받아 미친 놈아
평범학생
사실 스케일링은 충치보단 치주염 예방에 중점을 둠. 스케일리우하면서 우식 위험치아나 우식 치아 조기 발견해서 치료 하는 이점은 있음.
스케일링을 매일 받을순 없잖아
1년에 한번 정도는 받으면 좋음 의료보험 적용되는걸로 암
저정도로 이 관리를 하는데 스케일링을 안 받겠나
안받았을수 있지. 생각보다 생각을 못하는게 스케일링.
스케일링 기본 코스 아닌가..? 치과 가면 항상 스케일링 먼저 하는데
1년에 두번 6개월에 한번씩 하면 좋긴 합니다. 한번은 보험 적용 되서 싸게 하고 한번은 쌩돈이 나가긴 하는대 그렇게 부담되는 금액도 아님 스케일링 한번에 몇십만원 깨지는게 아니라서
ㄴㄴ 스케일링은 일종의 사전 점검 같은 개념이라 안 받을 수가 없음...
유전빨이 뒤지게 크다는 치아
입속에 터잡은 균 비율이 크고 칫솔질 방법도 꽤 중요 하드라
사람마다 충치 잘 생기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 저러면 그냥 이빨 갈고 라미하는게 제일 나을지도
그런데 문제는 치아 임플란트도 결국 잇몸뼈 관련해서 튼튼해야함. 내주변에 치아 진짜 나빠서 20대에 임플란트 시술한사람이 있는데 잇몸뼈도 약해서 임플란트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걸 알려줬음. 결국 부분 틀니로 했는데 그것도 엄청 불편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딱딱한 음식은 거의 못먹음.
충치균은 외부에서 유입된다 예:내 새끼 예쁘다 뽀뽀
그래서 내가 치아건강이 좋…!
요즘 부모들 충치균 때문인걸 알고 내 새끼 예쁘다 뽀뽀는 안하는데 어쩔 수 없이 밥 뜨거운거 식혀주느라 입김에서 충치균 옮겨가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ㅜ 우리애들도 글코
치실써라...
쓴다잖아욧
글은 읽고 댓글 달아라
양치질: +1강 방어막 치실: +1강 방어막 이런 느낌이라서 우리가 들고 있는 방어구가 개후진 거면 강화가 의미가 없어짐...
근데 저정도면 정작 치과는 반년마다 안 간거 아니냐?ㅋㅋㅋ
반년만에 인접면 충치로 양쪽 다 뽑을 정도로 악화되는건 손에 꼽을텐데
성장기면 턱이 좁아서 맞닿는데 응력 걸려서 그런 경우가 있다고 듣긴 했음..
틀니 장기간 끼면 잇몸뼈가 사라져가서 턱이 변형된다고 하던데...
인접면 충치는... 그냥 평소에도 치실로 와리가리 해주는수밖엔 없음.... 'ㅅ' 그래도 생기면... 뭐 어쩔수없지 ㅠ 크라운 끼셈...
저러면 턱 쪼그라들지않나
생후 3년은 입뽀뽀 죽어도 하지 말고 아기 식기는 철저히 분리소독 하라던데.
치아는 유전자빨이 맞다. 그 증거로 내가 지금까지 충치 한번 안걸리고 배열 가지런한 건치임
군대는 확실히 면제겠네
1년에 한번 스케일링 해도 무난하던데 저사람은 유전적으로 치아가 약한가보다;
충치가 잘 안생겨서 안심하면 풍치로 뭉텅이로 빠지고, 충치가 잘생겨서 쇳덩어리 박으면 두세번 박다가 결국 임플란트 가고...빨리 치아 재생이나 나와라...
일반적으로 틀니..라고 불려지는 의치는 저작률이 떨어지고 밥맛.. 이 떨어집니다. 비싸더라도 고정형 보철을 하시는것이 살맛 나실겁니다.
어림도 없지 잇몸뼈 무너지기!
살면서 스케일링이라는거 해본적없는데 치과에 사랑니뽑으러가니까 이빨관리잘한단 소리들었음
치과의사도 이빨 좋은건 그냥 복이라더라 자기보다 더 나이든 환자 치료하면서 환자님이 저보다 더 이빨 많아서 부럽다고 이야기 하는 거 들음 ㅋㅋㅋ
유전이 아니라 아기들 구강구조 자리 잡히기 전에 충치균 정착하면 이빨 저렇게 됨 그래서 아기들한테 뽀뽀하거나 예전 할머니들 음식 씹어 아기한테 주거나 그런게 미개한 행동이고
내가 부정교합이 굉장히 심한데 충치는 면역인게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치아 박혀있는게 좋다 안 박혀 있으면 잇몸 주저앉아 더 노답 된다
치아 안좋은 집안에서 태어났으면 저렇게 개인 관리도 철저히 해야되지만 치과를 반년에 한 번씩 가는것도 엄청 중요함 발치몽도 고의 발치건으로 욕을 먹어서 그렇지 온 가족이 수십개씩 빠진건 진짜로 가족력으로 확인될 정도였으니깜..
틀니 안좋은디
침이 엄청 중요하다는데 침이 생각보다 살균 기능이 커서 이가 건강하지 않는 사람들 대다수가 입이 꽤 말라있다고
비염 등으로 입으로 숨쉬게 되면 구강이 말라서 구강위생이 개판된다고 하지......
틀니도 영구가 아니며 관리비가 들어간다 그리고 생각보다 조건이 까다롭다 임플란트? 이거 사용기한 10년 잡음
워터픽을 써보지 난 워터픽 쓴 후부터 스케일링 받을때마다 이관리 잘했단 얘기 듣더라
4살까진가? 내새끼 이쁘다 뽀뽀금지, 기타 충치 옮기는 행위등 금지해서 충치균이 완전히 접근못하게 하면 평생 충치없이 살수 있다고 하던데
바비두밥
딱히 불가능하진 않음, 내가 그 수혜자거든, 아버지가 친할머니를 비롯해 날 돌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 입에 어른 침 닫지 않게 부던히도 강조하고 노력하셨었다고 하셨는데 그 덕에 평생 대충 막 살아도 충치 단 한번도 안 생기더라고
성인 이후에 충치균이 자리잡기 힘든거지 불가능은 아님 그래서 결혼하고 생긴 사람도 많다고 들었고
나도 저런 생각 함. 어차피 치아가 결국 마모되고 썩고 할 거면, 걍 미리 법랑질면 다 깎아서 세라믹이나 레진으로 씌우면 충치 면역되고 좋은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임플란트 한개하고 접었지. 틀리보다 더 내 이빨같다는 임플란트조차 진짜치아 만큼 씹는느낌이 나지 않음. 괜히 양심적인 치과의사들은 최대한 발치를 미루는게 아니야
임플란트는 완전 발치하고 하는 거니까. 내가 말한 건 크라운에 더 가까울 듯?
씌우는게 오래가라고 씌워주는건데 오래가지 않으니까..
내가 크라운이랑 브릿지도 했는데....진짜 치아가 그냥 짱이야. 크라운도 관리잘못하면 수명 쭉쭉 까임 난 한달에 한번씩가서 점검하는데도 뿌리도 맛이가고 잇몸도 내려앉는걸 실시간으로 보고 있음 그나마 FM대로 관리하고 있어서 10년 버티고 있는데 이거 처음 할때만해도 치과의사가 잘써야 5년이라고 했음 ㅋㅋㅋㅋㅋ (이때는 관리를 엄청 못할때라 이렇게 말한거긴 함 ㅋㅋㅋㅋㅋ)
참고로 크라운같은 것도 수명다했을때 발치 안하고 다시 씌울 수 있을지 없을지는 그동안 관리를 얼마나 잘하고 치아건강이 좋았는지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거라 결국 관리해야됨.
보통 크라운 씌우는 이유가.. 크랙이 생길때임.. 세로로 쪼개지는걸 좀더 붙들어두는거라서.. 그리고 말한대로 법랑질을 다 갈아내면 신경에 바로 데미지들어가서 찬물이나 따뜻한거 음식못먹음.... 그렇다고 임플란트 끼면 이질감너무 심해질꺼고.. 그냥 하던대로 양치 꼬박꼬박 잘하고 얼음 씹어먹지만 않아도 .. 귀찮은거 적음.. 아 그리고 1년에 한번씩은 최소 스케일링 받고 ㅎㅎ
저런 이유때문에 치과에 주기적으로 가야 한다. 주기적으로 확인하면 저런 실수 빨리 잡아냄
아침마다 생리식염수로 가글해주면 좋음
나이들어 봐라. 생니 하나가 아쉽지. 어떻게든 끌고 가는 게 나아.
저거 너무 열심히 닦아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음. 일단 침에 들어있는 칼슘 이온이 치아의 성분과 섞이면서 미세한 회복력을 가지는데, 잦은 양치질로 치아가 회복될 시간을 주지 않고 치아 표면을 지속적으로 깎아내었을 수 있고, 구강 상태를 너무 깨끗하게 유지하면서 특정 세균(충치균)이 다른 세균과의 경쟁 없이 쉽게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을 수도 있으니까. 즉, 잦은 양치와 과도한 치아 연마는 하루 세 번 콜라(제로)로 가글하는 것보다 치아에 나쁠 수 있음.
의학의 발전에 걸어보자
이빨만 튼튼해도 몇천만원 안고 태어나는 거임
노올랍게도 인간만이 충치가 주로 발생한다 야생 동물이나, 정글에 사는 원주민들 치아를 보면 평생 이빨도 안닦는데도 충치 1도 없단다 가장 큰 유의미한 원인이 바로 당임 현대 문명인은 고농도 당을 자주 먹기 때문에 그로 인해 입내 복잡한 미생물균이 치아에 들러붙어서 복합적으로 충치를 만들어냄 그리고 치아 튼튼한 정도는 주로 유전빨이 가장 크고 치아는 본디 에나멜 층으로 자체 방호력을 갖고 있어서 내구성이 상당히 있음 근래엔 그걸 재생해서 치료하려는 방법도 시도중이고 근데 결국 선천적으로 그런 여러 부분들이 약한 체질들이 있으니 그게 바로 치아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라 봐야댐 90살 되도록 허구헌날 담배 2갑씩 펴도 폐가 멀쩡한채로 돌아가시는 어르신들얘기 종종 들려오듯이 결국 모든건 유전빨이고 넌 유전자를 이길 수 없다
반면에 인류가 곡류를 가공하기 시작하면서 치아의 마모도가 크게 감소하면서 수명이 늘어나게 되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초식식물들은 영구치가 마모되는 그 순간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 죽음을 준비한다고 하죠.
애초에 동물들은 이빨 때문이 아니라, 기생충 감염 질병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당연한 소리를
내가 어머니께 가장 감사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치아. 우리 어머니 평생 충치 없으셨고 심지어 잇몸 부어서 아픈 것조차 올해 난생 처음 생기셔서 너무 걱정된다고 난리 치실 정도. 당연히 치과 갈 일도 없으심. 몇년에 한번 스케일링 정도. 다행스럽게도 치아 관련 유전을 어머니쪽에서 물려받아서 정말 치아만큼은 건강함.
열심히 했지만 그게 좋은 방법이나 철저한 조치가 아니었을 수도 있음.. 저렇게 망가질 정도라면 저 사람의 관리방법에 문제가 있는 거임. 저렇게 뭐 열심히 노력했다고 할 바에야 치과 만 한 달에 한번 가도 저렇겐 안 되겠다...
저 멍청이.. 저렇게 빡시게 관리했어서 저정도인거지.. 더 개박살날뻔한거 막은거라고 생각을해야지 ㅋㅋㅋㅋ 저정도로 쉽게 망가지는 타입이면 관리 안됐으면 더 박살났음 그리고 임플란트가 무적은 아닌게 .. 이게 박을 지지대가 무너져내려있으면 그것도 못함 ..
충치 예방은 오직 고함량 불소 치약으로 가능 함...... 2080그런거 불소함량 낮아서 충치 예방 안된다고 생각하면 됨ㅋㅋㅋㅋㅋ 이 상태가 딱 2가지 있는데 미네랄이 있는 상태랑 없는 상태(충치 만들어지는 상태) 근데 미네랄 있는 상태 만들어주는게 불소.... 미국이나 이런데는 수돗물에 불소 타니까 고함량 불소 치약 안쓰는데 우리나라는 수돗물에 불소 안타니까 고함량 불소 치약써야함
보건소에 신분증 들고 가면 불소양치용액줍니다 그걸로도 충분하긴 하죠 ㅎ
올리브영에서도 3천원만 주면 구하죠
유전자빨 맞음 군대에선 1년동안 양치질 단한번도 한적없었지만 입냄새없었고 십년넘게 하루에 한번 양치질했는데 건강함
그래도 평소 관리버릇하고 주기적으로 치과 가면 어느정도는 보완이 가능함. 의사선생님이 나는 평생 충치 생길 일이 없겠다 하더라
틀니가 얼마나 불편한지 모르니 저런 소릴하지. 틀니 끼는 순간 씹는것들에 대한 재미가 사라지고, 잘 못 먹게 됨. 오죽하면 틀니한 사람들은 뭐 먹을때 틀니 빼고, (강제로)부드러운것만 먹게 됨. 고기도 갈비같은건 못먹고, 갈아 만든 떡갈비 같은 것만 씹지도 못하고 걍 대충 오물거리다 삼키는 수준이 돼 버림.
치주염 생기면 고칠수가 없더라 숟가락 싶어서 앞니 흔들리더니 결국 뼈 녹아서 뽑고 뼈 심음
어릴 때도 어른이 되어서도 두려운 치과...
칫솔질도 중요하지만, 먹는것도 더 중요함.. 특히 나이먹으면 더욱더..
붙어서 안들어가는데는 워터픽이라도 썼어야지. 난 이거쓰고 완전 만족
이빨 전부 뽑고 틀니 낀다는 말에 한번 웃고 갑니다 틀니를 하면 권투할때 마우스피치를 입에 물고 밥을 먹는느낌과 같습니다. 뭔가가 입안 한가득 들어가 있는거 같죠 그리고 필연적으로 꽉 고정이 안되기 때문에 덜거덕 거립니다. 그러나 무엇보다고 입안 가득이 뭔가를 물고있는 느낌이 강해서 이물감이 상당하고 밤에 잘때는 무의식적으로 목구멍으로 그 큰게 넘어갈까봐 빼고 자야 하는데. 햐~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오죽하면 아메리카의 건국의 아버지이자 초대 대통령인 워싱턴이 재선만하고 ㅌㅌ한게 틀니끼면서 업무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렇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고아는 충치가 없다는 말이 있음. 고아는 어렸을때 충치를 감염시킬 부모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