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수영복 퀸시
(2)
|
|
[성우]『콘도 유이』생일
(1)
|
|
|
|
당신의 레벨은 몇입니까
(15)
|
|
데드풀 팝콘통을 본 듄 감독 반응
(13)
|
|
제다이 시점에서 보는 다스베이더
(10)
|
|
세종대왕 클라스.jpg
(11)
|
|
너희들 유게는 망했어
(8)
|
|
구라쳐야되는데 믿을거 같음?.jpe
(10)
|
|
독일녀의 한국 소시지 평가.JPG
(16)
|
|
원신) 원하는걸 모은 한 유저
(9)
|
|
일본인과 랜덤채팅.jpg
(14)
|
|
이 이야기는 볼때마다 감동이네
언제봐도 정말 훈훈한 이야기야.... 순간의 친절이 한 소년의 꿈이 되고 경찰관이 된 둘이 훗날 재회하게 되다니.. 현실은 영화보다 더 영화같다.
*당신의 마음에 인류애가 차오른다
캬 뜻깊겠다
*당신의 마음에 인류애가 차오른다
캬 뜻깊겠다
항상 저런경찰도 있다는걸 생각하고 현장경찰관 욕은 자제함.
언제봐도 정말 훈훈한 이야기야.... 순간의 친절이 한 소년의 꿈이 되고 경찰관이 된 둘이 훗날 재회하게 되다니.. 현실은 영화보다 더 영화같다.
이런거 좋아~
이 이야기는 볼때마다 감동이네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우정
저방송도 10년넘은건데 지금쯤 간부급이되어있겠지?
감동이야
훈훈
크흑.. 수미상관에 약하단말이야.. ㅠㅠ
저도 한국에 온 외국인에게 친절을 배풀었을뿐이에요;;
총기를 빌려주고 영창을 받았어요~
와 애인을
별거 아닌 순간의 배려가 한 사람의 인생에 저렇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거 보면 정말 선하게 살아야하는구나 싶음
마음이 따스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