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초등학교의 저학년 경우에도 아동학대급으로 체벌및 언어폭력 아무렇지 않게 하던 교사들이 많았음
심지어 진짜 별일아닌걸로 바로 손찌검부터 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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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 응보라고 하기에는.... 저 사건의 피해자 선생이 쓰레기 선생인지 아니면 가해자의 피해망상인지 알려주지 않았으니...
지들이 인권없이 애들 잡아다 팰때는 즐거웠고 이제 그 애들이 커서 반대로 맞을 차례가 되니까 무서움? ㅋㅋㅋㅋㅋㅋ
아니 개인정보인데 저걸 당당하게 오픈한 교육청도 탁상행정이구만...
당초 A씨는 B씨를 비롯한 다수의 교사로부터 고교 재학 시절 집단 괴롭힘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조사 결과 A씨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A씨가 정신질환에 따른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이상 동기에 의한 계획범죄를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 찾아보니 보복이 아닌데?
지금 나이 3x 언저리만 해도 중고등학교때 각종 무기로 구타당한 애들 무지하게 많음 지금 20대는 모르겠음...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20년 지난뒤 보복해도 충분히 보복할만함
저쪽은 개꿀빤 세대, 똥 뿌린 세대, 똥 치우는 세대가 다 다른게 문제지..
허락한 분들만 한다는데?
지들이 인권없이 애들 잡아다 팰때는 즐거웠고 이제 그 애들이 커서 반대로 맞을 차례가 되니까 무서움? ㅋㅋㅋㅋㅋㅋ
니 말도 틀리진 않는데 그래도 흉기로 공격은 좀
이래서 체벌이 나쁘다는거지... 결국 힘으로 말듣게 하면 힘생기면 안들어도 된다는식으로 가르치는게 되니
밑에 댓글이 피해망상이라고 하니 이런 사이다충들 본인 바람대로 사형에 처하면 되네!
인과 응보라고 하기에는.... 저 사건의 피해자 선생이 쓰레기 선생인지 아니면 가해자의 피해망상인지 알려주지 않았으니...
중립기어 잘 박으시네
99% vs 1%
음.. 당장 나 중딩때 애들 골고루 패던 학생주임이 이랬던거 보면.. 원한 가진 쪽에 나는 살짝 기울음.
수사 내용에 따르면 정신 질환에 의한 망상으로 범죄를 저지른거지 증언한 괴롭힘 등이 실존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함. 그러니까, 원한이 아님.
아니 개인정보인데 저걸 당당하게 오픈한 교육청도 탁상행정이구만...
셀레인
허락한 분들만 한다는데?
스승찾기라 해봤자 현재 근무하는 학교정도 아닐까?
저거 본인이 원하면 조회 안되긴 했을걸. 근데 대부분은 필요성 못 느끼긴 하다보니
좋은 취지를 생각하면 충분히 있을만하지.
진짜 80년대 90년대 아니고서야 지인지조지 교사 핑계댈께있나?
저쪽은 개꿀빤 세대, 똥 뿌린 세대, 똥 치우는 세대가 다 다른게 문제지..
모든 직종, 현상이 다 똑같아. 권리 누린 세대랑 뒷 감당하는 세대는 다르지.
지금 나이 3x 언저리만 해도 중고등학교때 각종 무기로 구타당한 애들 무지하게 많음 지금 20대는 모르겠음...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20년 지난뒤 보복해도 충분히 보복할만함
근처 학교에 ㄹㅇ 4대천왕 이런거 많았지. 하키채의 수학, 야구빳따 국어 뭐 이런식ㅋㅋㅋ
현 27살입니다 고3 담임이 싸대기후리고 욕해서 치고받고 멱살잡이 했으니 이게 비단 나만 그렇진 않았을거같음
도구는 그래도 화만 나는거지 손이나 주먹으로 맞으면 서럽고 자존심상하고 그래
스마트폰 중고딩들 다 들고다니는 시점부터 격변했다고 듣긴들었음... 뭔가 행동할려고하면 바로 카메라 켠다고
나 그때 폰이...있었나? 없었던거같은데
내기억상 2010년도 초반까지 있어서 간간히 뉴스 나왔던걸로 기억함 아마 20대 중후반까진 체벌받은분들 있을듯
나때에는 교사들이 누가누가 더 크고 아픈 매를 만들어서 들고다니나 경쟁했을정도라. 우리땐 대뿌리가 그렇게 유행해서 교사들마다 크고 굵고 단단한 대뿌리 매를 만들려고 뎡쟁했음
아 그거 우리ㅜ학교도 있었음. 우승하신분이 직접 등산하다 주운 나무로 만든거였는데 더럽게 아프더라 ㅋㅋㅋ
우리학교는 합성고무에 청테이프 감은게 젤 아팠음 딱딱한 고무라서 채찍마냥 감기는데 청테이프덕에 달라붙어서 3대쯤 맞으면 종아리 피부안쪽 터져서 시뻘게 졌음 선생은 적게 때려도 애들 아파한다고 좋아했음
히이익;;;
와아 과학 발전으로 신문물이 나오는구먼....
90년대생 후반이면 거의 마지막이지 스마트폰이랑 sns보급될때니까
원한 가지고 찾아갈 정도면 일찐이 많을까 당했던 애들이 많을까 모르겠네
많지 지 맘에 안든다고 패고 특정 과목 못한다고 패고 뽀찌 안준다고 패고..
80년대 90년대 교사면 아직도 끝자락으로 근무하고 있겠네 그시절에는 00년대까지 개패듯이 팼는데
나 학교다닐때 선생이 교장하드라
선생님 건강하세요
이거 혹시 스승의은혜?
포스터 올리기가 좀 그래서 이거 본편으로 안보고 유투브로 봤는데도 엄청난 반전이더라
정말 행복한 일들만 벌어진다면 괜찮은 서비스 일수도 있지만... 사람 관계가 좋은 관계만 이뤄지는 건 진짜 거의 없지
당초 A씨는 B씨를 비롯한 다수의 교사로부터 고교 재학 시절 집단 괴롭힘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조사 결과 A씨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A씨가 정신질환에 따른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이상 동기에 의한 계획범죄를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 찾아보니 보복이 아닌데?
아 그래도 다시 뵙고 싶은 쌤도 계신데 예전에 찾으니까 안보이길래 그건 좀 아쉽구만
나 중학교때 옆반애가 교실에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얼굴이 왜이렇게 험상궂어 뭐 불만많아?’ 하고 교무실 데려가서 팼다고 들었음ㅋㅋㅋㅋ 그때도 이 무슨 ㅂㅅ같은 소리야 했는데
나도 중학교때 선생 하나 찾아가서 혼내고싶은사람하나있음. 중학교떄 도시락을 싸서다녔음. 학교바로뒤엔 나무랑 풀있는 언덕도있었고 여튼그래서 날파리가 많았음. 근데 수업 도중에 입에 날파리가 들어감 ㅋㅋ 놀래서 바로 밑에 뱉었는데. 바로 선생이 발로 책상이랑같이 날 차고 넘어진 나를 발로 밟았음. 바닥에 침뱉었다고
비추한놈은 날파리 입에들어가도 씹어먹어라 뱉지말고
내 초딩때 교사들 하나같이 쓰레기들이였음..ㅎ고딩때 교사들은 다좋았고..
원수찾기네ㄲ
쉬는시간에 주번인데 칠판지웠다고 뺨 때린 강아지는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근데 솔직히 검색되면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알아두고는 싶은 선생이 있긴함. 머리카락 좀 안짤라서 길다고 뺨때리고 발로 밟던 놈 어디서 뭐하고 살려나
야만의 시대에서 다녔지만 선생이라는 이름에 참 짐승같은 놈들이 한둘이 아니었는데 인과 응보라기에는 그 시대 인간들이 지금은 다 사라졌을꺼고 .... 요즘은 부모다 학생이다 밞히기만하는 선생들이 불쌍하드라
국방부가 선임찾기 서비스를 시전!
시스템 취지는 좋았을텐데.... 안 좋게 쓰이는 경우 때문에 없어지네
내 초등학교때 외국인 영어 교사 선생님이 있었는데 ...찾을 수 있으면 그때 내가 했던 ㄱ소리 사과 드리고 싶음
이제와서는 전화번호부에 개인 번호 공개 안 되는것과 마찬가지로 시대에 따라 당연히 공개 안 되는게 맞다고 봄 물론 지금 30~40대를 가르친 선생 중에 인간 같잖은 양반들이 많았던 것도 이유긴 하고
흉흉한 사례만 나오는데 분명 좋은 선생님들도 있었고 그 분들은 제자들이 늘 찾아왔음. 그거랑 별개로 요새는 개인정보 노출 꺼려해서 전체 교직원 사진도 안 찍는 경우 많고 6학년 담임교사랑 장감 정도 제외하면 이름도 안 넣음. 그것도 앨범 사진이 온라인 돌면서 얼평하고 악플달고 해서 꺼리는 거임.
좋으신 선생님도 있었지, 아니 많았지 근데 ㅈ같은 년도 있었지 지금도 길가서 만나면 걷어차버리고싶은 년 있음 20년이 지났는데
진짜 초등학교 2명, 중학교 1명, 고등학교 2명 찾아내야 하긴 하는데 당했던거 되돌려줄려면
얼마 전 유게에도 쓰레기 같았던 선생 장례식 갔다던 유게이 있었지
그건...나?!
안갔지 않았나? 부고장 왔는데 씹었다고
그때 선생 새끼들은 시험 몇 문제 틀렸다고엉덩이에 멍들도록 두들겨패고 애비애미 욕을 패시브로 입에 달고 다녔는데 뭔 스승의 은혜 서비스 이지랄 ㅋㅋ
나도 몇 명 찾고 싶네.. 진짜... 죽을만큼 만나고 싶습니다 선생님
나도 죽이고 싶을 만큼 보고 싶은 선생이 한 명 있는데 이미 뒈졋더라
진짜 초등학교 , 중학교 찾아가봐야겠어 지금까지 생각했도 진짜 증오만 생각나
벌레종자 같은 선생 새키들한테 진짜 존나게 맞았다 이제 와서 교권 무너지니 뭐니 하는것도 존나 좀 우스움
나도 죽여버리고싶은놈 있는데 고딩때 이미 뒤졌다더라 무덤 있으면 오줌 싸갈기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