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잔해가 떨어지면 민간인들이 다치기 때문에 민가 없는곳에 발사 센터를 세우고 로켓 경로도 피해서 발사 하는데
중국은 인민들 안전엔 ㅈ도 관심이 없음
로켓 잔해가 떨어지면 민간인들이 다치기 때문에 민가 없는곳에 발사 센터를 세우고 로켓 경로도 피해서 발사 하는데
중국은 인민들 안전엔 ㅈ도 관심이 없음
수산시장 논란 추가 기사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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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마을 하나가 지워진적도 있는걸
저게 안 터질정도면 저일대는 항공유로 비가내렸단소리아닌가?
얘네 예전에도 로켓 발사했다가 역으로 떨어져서 마을 몇개 한큐에 털어먹었는데 사람 안죽었다고 그랬던 전적이 있자나
갈색 연기 = 하이드라진
인민은 다시 채우면 되는테치
로켓 발사 실패는 실패에서도 배ㅇ....... 민간지역에 왜 떨어져...?
보고 도망갈 거리는 주네
자국행 탄도 미사일!
이미 마을 하나가 지워진적도 있는걸
말 그대로 한꺼번에 -삭제- 되는 바람에 아무도 몰랐다던 그 마을
https://www.youtube.com/watch?v=FBJ9ue6GKek 창청 3호
로켓 폭파 여파가 얼마나 컸길래 마을하나가 통쨰로 지워지냐;;
로켓연료가 독해서 마을 주민들이 녹아버렷다는 썰을 들음
완전 초토화가 됐네;;;
말그대로 ICBM (중국)대륙간탄도미사일
저게 안 터질정도면 저일대는 항공유로 비가내렸단소리아닌가?
로켓자체가 추락한게 아니라 1단체가 연료소비 다하고 분리된걸 바다로 떨어트린게 아니라 걍 땅어디에떨어지든 ㅈ도 신경안쓴듯함.
하이드라진인가 엄청 독한걸로 아는데
케로신이면 다행이지 로켓 추진제는 하이드라진같은 맹독성 물질도 쓰이는지라...
고체 추진체가 아니라면 액체 추진체이고, 항공유와는 다름. 액체 추진체는 환경 피해가 거의 없음.
항공유면 그나마나 다행일수도 있는게 히드라진 계열이면..
액체 추진체가 환경 피해가 없다는 건 연소한 뒤 얘기고...... 연소하기 전 연료는 액체 연료가 더 위험해.
액체 수소 같은 거라면 또 모를까......
하이드라진 사용한 로켓은 연소 후에도 장비 없이는 함부로 접근 못하게 하는데 무슨...
1단 다쓴 거 어떻게 되나 궁금했는데,.... 저렇게 되는거였구나. 단지 폐기 장소가 어디냐의 문제일뿐이었어...
액체연료로켓이어도 산소+수소 추진 외에는 죄다 환경오염을 엄청나게 발생시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거임?
케로신? 경유?? 경유를 로켓연료로 써?????
ㅇㅇ 경유+산소가 스엑이랑 누리호도 쓰는 대중적인 액체연료임 하이드라진 계열 액체연료는 독성이 심해서 서방측에선 요샌 잘 안씀
보고 도망갈 거리는 주네
시진핑핑이 사까시 받다가 꽈추위로 딱 떨어지면 좋겠당
얘네 예전에도 로켓 발사했다가 역으로 떨어져서 마을 몇개 한큐에 털어먹었는데 사람 안죽었다고 그랬던 전적이 있자나
죽은자는 인민이 아닌데스
중국 : 공식적인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인민은 다시 채우면 되는테치
죽은만큼 낳으면 됨
요새는 얘네도 저출산이 심각한지라 그것도 힘들 거 같습니다. ㅇ
로켓 발사 실패는 실패에서도 배ㅇ....... 민간지역에 왜 떨어져...?
살상력도 배울 수 있다!
저렇게 강행할 수 있어서 중국이 세계 2위 우주 강국이 된 건가...
"발사 성공은 했잖아?"
안 터져서 다행이네....
갈색 연기 = 하이드라진
맹독성 물질 아닌가 큰일이네
독극물이잖아?
헐.. 유독성 연료 맞았던 거임? ㄷㄷ
역시 상상이하의 현실을 대놓고하네
바이코누르 우주센터 풍경이 허허벌판인 이유가 있긴 하지
+ 케네디 우주센터가 바닷가에 지어진 이유도.
로켓은 실패해도 의미가 있는 왜 저기에 떨어지냐
와 씹 저걸 사람 사는 곳 근처에 설치했다고?
인민은 아직 많은 데수웅 하는것도 아니고 뭔
근데 무슨 발사장소가 산속에 있대? 산불안나나?
일단 우리나라 나로우주센터도 발사대 주변은 산이긴 함.
하지만 주변에 민가가 있긴하죠 별장처럼 잘 지어놓은 곳도 있던데
중국의 인명은 중요하나 어떤 인명은 더욱 중요하다...
전설템 뜬거같은데
근데 보통 로켓은 문제 생기면 추락해서 지상에 피해가 가는 걸 막기 위해서 자폭 기능을 넣는데 중국은 그런 거 없는 거야 아니면 일부러 뺀 거야?
생긴거보면 실패한게 아니라 다쓴 1단로켓 분리한걸 그냥 아무데나 떨군것같음
아 그렇구나 1단이었네
원래 로켓 자폭은 자동이 아니라 수동임 즉 아 뭐 필요없겠지 생각하고 안 누르는 게 가능함
아니 로켓발사는 고난이도 기술이라서 실패를 비웃네 마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시발 장소를 왜 저따구로 설정했냐. 이건 별개지 ㅋㅋㅋㅋㅋ 미쳤음?
중국우주발사체는 의외로 실패율은 꽤 적은편임 문제는 발사 후 분리된 로켓이나 잔해가 내륙에 직빵인거;
최근 중국이 약진하는 이유가 엄청난 물량 공세로 부족한 학습량을 시행횟수로 커버하기 때문이라ᆢ 인명경시와 환경파괴는 기본으로 깔고가는거 같음
나라가 국민을 위해 있는 게 아니라 당을 위해 있으니까 저런 짓도 태연히 하는 거지.
중국이 우주 로켓 개발 할수있는 이유 = 공산독재 파워로 인민 목숨따윈 씹고 계속 실험하고 데이터를 쌓아서 성공해냄
생각보다 엄청 천천히 올라가네
수십 수백 수천톤짜리 철덩어리가 들어올려진다는 거 자체가 대단한거. 사람들 생각만큼 슝 하고 날아가는 물건은 아니긴 하지 ㅋㅋㅋ
중량 생각하면 그것도 그러네
초기속도는 느린데 갈수록 생각 이상으로 빨라짐. 거리감이 정확히 안재지는 하늘로 날아가서 그렇지.
1단 분리될때쯔음 되면 시속 6000~10000키로정도는 나옴. 너무 멀고 거리감이 안재지는 먼 하늘에 있어서 그렇게 안느껴질뿐...
저게 추력비 때문일걸 군사용 미사일은 빨리 날라가서 맞추는거라 빠르게 날라가되 로켓분사가 금방 꺼지고 상업위성은 궤도에 안착시키는게 중요하니까 느리게 가되 로켓분사가 계속 길게 유지되는거지
그래서 새총로켓이나 스핀런처가 개발되고 있는거죠 당장 올해 10월에 공개예정이랍니다.
보통 바다 주변에 하지 않나?
철저한 보안으로 외부노출,감시를 피할 목적이 있어서인듯? 서해/동중국해/남중국해 일대에 타국 군, 정보기관의 감시수단이 많다보니
저... 저거 갈색 연기 설마 하이드라진 아니겠지? 그럼 진짜 대참사인데...
어ㅐ케 느려
살벌하구만
환장하겠네. 아니 첫영상부터 왜 로켓발사대 근처에 산이 저리많나싶었는데. 평야가 없는 나라도 아니면서.
갈색 연기는 아마도 산화제인 N2O4 인듯 좌측부터 영하 190도 정도 부터 맨 우측이 50도로 온도가 높을수록 갈색을 띔 N2O4는 히드라진과 같이 이중 추진제로 자주 쓰임
갈색은 하이드라진하고 같이 쓰는 산화제 색깔이었군..
근데 담는 용기를 왜 저렇게 만들어놓은거임??? 뭔가 이유가 있나??
윗부분? 새지 말라고 병 채로 녹여서 붙인거
원래 저렇게 녹여서 밀봉하는 용기(앰플)임. 사용할 땐 목을 부러트려서 사용함.
"???"
전에도 하나 떨어지던데 마을이 남아있네
자원 부국인 중국의 가장 풍부한 자원은 인구임 ㅋㅋㅋ
폭발도 안했네... 뭘 어떻게 만든거지?
바다같은 안전한곳에 쏴서 회수하는 비용보다 인민을 위한 희생으로 포장하는게 싸서그런듯?
폭발도 안하네
폭발했으면 저 영상속 인물들은 말그대로 삭제 될뻔했네
아니 땅도 넓은데 저게 뭔짓이냐 위구르 지역 같은 사막지역도 많은데 굳이 저런대서 발사하냐....
중소 분쟁시 국경에 있던 중요시설들을 내륙으로 급히 옮긴 흔적들임
동네간 탄도 미사일이네. 2차대전때 폰브라운이 로켓이 엉뚱한데 착륙했다 드립친것도 생각나고.
여태 위성 쏴올린것도 걍 뽀록인가? ㅋㅋ ㅅㅂ 원가절감 오지개 했것네 ㅋㅋ
저기는 로켓발사대 위치를 인명 신경안쓰고 선정해놔서 문제인거지 항공우주쪽으론 우리가 감히 손가락질도 할 수 없는 위치임
달 뒤도 가는 나라라 기술 자체는 세계 탑은 맞음
실패하면서 크는법이긴 한데... 산에서 쏘면 불나지 않나..?
뭐? 주변민가주변에 모가 떨어졌다고? 그럴수도 있지.. ㅋ 로켓 잘올라갔으니 됬어... 이분위기네..
이런거 보면 중국의 우주항공 기술의 발전이 일본의 마루타 실험이랑 같다고 봄. 인간학살로 실험해서 의약과 의술발전했던것처럼 우주분야 기술도 저런 인명이나 안전은 개무시하고 기술 발전해서 키운거였음.
대륙의 기상이란
폴아웃 ㅋㅋ
시창 우주센터네. 사천성 산속에 있는데 근처에 민가가 있음. 냉전 당시 건설된 곳이라 미국 소련의 감시나 공격을 피하려고 지은 곳임. 로켓 터져서 마을 하나 날라간 곳이 저 곳임.
역시 중국제야 성공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