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버튜버) 갑자기 미치르 여왕님 글이 끊긴 이유

[김-석양]

지금 여왕님의 충격적인 여성편력(음해)가 드러나서

청문회가 열린 상황

대충

1. 미국에 있을 때 단둘이 집에 계속 초대도 해주고 하던 친구가 있었다

2. 동성 친구 머리쓰다듬기, 손깍지끼기, 백허그 등등 상습적 스킨쉽

3. 이게 동료 버튜버들이랑 첫만남에 자연스럽게 튀어나옴

4. 이와님이 플러팅한게 아니라 여왕님이 플러팅 한거잖아....!

라는 흐름으로 진행됨

"이거 분명 누가 가르쳐준 친구 있었을겁니다, 누구입니까?"

"아, 이몸 중학생때 단짝친구가 동성끼린 이런다고..."

그게 범인이었네, 거기 범인이 있었어

[민트붐]

그.. 학창시절때 동성한테 고백도 받아봤다 하지 않으셨나?

[수풀코끼리]

그건 도라아니야??

[단유]

그건 도라 아님?

[김-석양]

여왕님도 2번 받아보셨다고 하심
심지어 잠깐 사귀어본적도 있다고

[대벽견]

너무 야해서 다들 집중중...

[PTX003C Alteisen]

[카드가 너무많소]

[춘전개조되면닉바꿈]

난봉꾼이었어

[보추의칼날]

[리네트_비숍]

카사노바 여자버젼이였냐...!!

[무임승차대상]

세상에

[실버백]

게이윌 - 이러지마 제발

[날렵한두루미]

형수의 이러지마 제발

[허접♡유게이]

[킹랩터연합]

이게 동성도 흘리는 여왕님의 매력인가..?

[겨우백육십]

다른 방송 보고 있었는데 이런 꿀잼 내용을?

[루비콘강]

다들 빡집중해서 듣느라 글 쓸 틈이 없었던 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