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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자가 쓰레기잖아
저거저거 기억상실 뻥일듯
불쾌한 스토리군.
사장의 딸이지만 서민파 부르조아적 생활방식이 아니라는거지 사장의 딸은 맞음.
아니 잠깐만 기다려봐.........
그건 불가항력이라 불쌍하다해도 상대측도 진심으로 여자 좋아하고 잘대해주는데 그거 씹고 굳이 남주 눈앞에서 죽고싶었다는거 보면 남자 두명 물멕이고 싶어서 안달난걸로밖에 안보임..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메구미가 슈우씨랑 결혼해서 딸을 낳은 후 딸은 슈우씨에게 주고 본인은 타쿠미랑 재혼하자
엣? 그건 근친아닌가여?
루리웹-5994867479
아니 잠깐만 기다려봐.........
아 이걸 이렇게 해결하시겠다?
이런 문장이 왜 세상에 존재하는거죠?
이건 여자가 쓰레기잖아
정략결혼이래자너 집은 또 서민집인거보면 거의 어거지로 결혼하는거같은데
Ⅹ나그네Ⅹ
사장의 딸이지만 서민파 부르조아적 생활방식이 아니라는거지 사장의 딸은 맞음.
Ⅹ나그네Ⅹ
그건 불가항력이라 불쌍하다해도 상대측도 진심으로 여자 좋아하고 잘대해주는데 그거 씹고 굳이 남주 눈앞에서 죽고싶었다는거 보면 남자 두명 물멕이고 싶어서 안달난걸로밖에 안보임..
불쾌한 스토리군.
저거저거 기억상실 뻥일듯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 자살할 정도였다면, 걍 둘이서 튀는게 낫지... 여자가 이상한데
그냥 친구관계니까 오랜 짝사랑아닌 짝사랑으로 정신병 온거겠지 아마..
이번에는 bss물로 보고 남주 까는 댓글은 없네 저건 얽혀있는 남캐 둘만 불쌍한듯
슈우씨만 불쌍한 전개네 차라리 나쁜 놈이었으면 마음이 편할텐데
슈우씨 너무 불쌍하잖아.
기억상실순애!
씁쓰름 한 이야기야.. 좋은데 슬프고.싫은데 원하기도해서. 복잡하네.
이건 작가아 재정신 아닌것 같은데. 여자의 행동 패턴이 너무 비상식적이잖아.
“중3때 그녀의 부모로부터 「약혼자가 있으니까 딸은 줄 수 없다」” 도대체 무슨 상황이어야 여자 부모가 중3짜리 애한테 저런 말을 하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저 상황까지 갔으면 그 중3짜리가 막장중의 개막장이든지 여자 부모가 미친 급발진러든지… 부모가 그정도 미친 급발진러든 남자애가 개막장이든 그정도면 애초에 남자애가 그 후로도 수년을 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계속 자기 딸 주변에서 친구라고 붙어있게 하지도 않지 않을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