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끔은 게이밍 벤치마크들이 의미가 있나 싶음

[라스트리스]

당장 스마트폰만 보더라도 이미 3d연산 성능 자체는 퀄컴이 애플을 앞서기 시작했지만 

원신이나 명조같이 cpu부하 크게 들어가는 오픈월드 게임은 cpu절대성능하고 전성비 모두 앞서가는 애플이 종합적으로 여전히 1세대 이상의 격차를 벌리고 있고

반대로 cpu부하가 상대적으로 적은 스타레일류 게임은 이제 어느정도 동급이 됨

그런데 또 aaa급 게임같이 3d그래픽 밀도가 높은 복잡한 게임들은 퀄컴 어드레노가 힘을 못 쓰고 있고. 

3d마크도 결국 gpu 위주로 조지다보니 cpu부하가 크게 들어가는 게임들에서의 퍼포먼스를 대변해주지 못하고 있음. 뭔가 근본적으로 새로운 벤치마크가 나올 순 없는건가. 

[치즈치킨]

그래서 그냥 게임 실플레이 프레임을 보게 되더라

[라이오스 토덴]

그래서 항상 나오는 얘기는 벤치마크 성능보다 무슨 게임에서 얼마나 프레임이 나오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거지

[고양이는고양]

그래서 원신 실기 돌리는 리뷰만 봄
벤치마크 그냥 숫자 딸치는 사람들 보면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