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텔레토비 태양 아기 근황.jpg
(23)
|
|
|
|
|
|
|
|
|
베란다에 세탁기를 두면 안되는 이유
(56)
|
|
90% 폭락한 샌프란시스코 건물
(79)
|
|
근무태만에 화난 편의점 사장.jpg
(44)
|
|
|
|
친구한테 공짜 영화티켓 줬는데 서운함
(50)
|
|
|
|
이 돈 받으면 교회 갈거임?.jpg
(95)
|
|
|
|
|
|
|
|
군대 얼차려 근황
(70)
|
|
국제결혼한 남자에게 쌍욕한 공무원
(143)
|
|
|
|
|
|
퇴직금도 모은 돈이라는 한전직원
(67)
|
|
|
|
|
4,000원.jpg
(19)
|
|
|
|
|
|
|
|
갈대밭에서 똥 싸는 에일로이.jpg
(57)
|
|
음식점이 겪을수 있는 최악의 굴욕
(20)
|
맛따지면 직접 압승이지 간편식은 간편함으로 승부보는거고ᆢ
닥 밀키트지ㅋㅋㅋ 가성비 살리려고 대량으로 해놓는다 -> 맨날 똑같은거 먹어야돼서 인생현타 존나옴
가능한 직접 요리 선호하지만 1인가구에서 며칠동안 하나만 먹고있으면 기부니가 안좋아짐
밀키트라고해서 샀더니 실제 들은거 X도 없던데... 그래서 직접 해먹음
간편식에 건더기 추가파
내 요리 솜씨를 무시하지 마라!
가격차가 생각보다 많이 안나네
맛따지면 직접 압승이지 간편식은 간편함으로 승부보는거고ᆢ
갓슬
내 요리 솜씨를 무시하지 마라!
맛도 꼭 그렇지만도 않.....
직접은 사람마다 맛이 천차만별 간편식은 누가 하든 평타이상은 침 근데 찌개처럼 대량으로 해놓고 오래먹을수있는 음식은 간편식보다는 직접해먹는게 나은듯 간편식은 재료가 까다롭거나 평소에 잘 안써서 직접 사면 남을것같은 음식, 또는 약간 특별식 느낌으로 한두끼 딱 먹고 치우고싶은 메뉴가 적당한듯 예를들면 샤브샤브 재료 뭐 별거 없는데 직접 사려고 하면 야채같은게 대량으로 남음 밀키트로 사면 혼자서 한두끼 딱 먹고 치울수있음
먹을 순 있는거 만드는 거지? 지구정복 뭐.... 이런거 꿈꾸는거 아니지?
엥 소금 1t? 숟가락으로 하면 되겠지~
맛... 자취 오래했는데도 맛은 포기했어
가능한 직접 요리 선호하지만 1인가구에서 며칠동안 하나만 먹고있으면 기부니가 안좋아짐
하지만 카레가 등장하면 어떨까!
그래서 카레를 하지. 카레면 진짜 이것저것다해막을수있어서
카레만 5일 내내먹으면 한달동안은 카레 쳐다보기도 싫어지더라..
핫하 김치찌개도 있다구
카레 2주일 못먹어?!
매일 카레 먹어도 안질리던데..
crys
엄마가 여행간다고 카레랑 반찬 잔뜩 해두셨는데 일주일간 3끼 카레만 먹음 지금도 카레 종종 해먹음
이거맛따 어디 놀부부대찌개인가 할인해서 4인분 5천원에 사놓고 하루죙일 먹고 반은 버린듯ㅋㅋ
가격차가 생각보다 많이 안나네
난 직접 요리파... 어찌 됐든 사먹는것 보다는 만족할만 함...
간편식에 건더기 추가파
나도
가끔 사리욕심내다가 전분때문에 꿀꿀이죽됨ㅋㅋ
닥 밀키트지ㅋㅋㅋ 가성비 살리려고 대량으로 해놓는다 -> 맨날 똑같은거 먹어야돼서 인생현타 존나옴
진짜 공감됨ㅋㅋㅋ
4인가정이면 밀키트 4개 vs 4인분 조리 후자 압승인데 1인가정이면 1인분 조리는 그 자체가 재료 문제로 성립이 어렵고, 4인분 조리하면 진짜 평생 그것만 먹고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음 1인가정 대부분이 학생이나 직장인이다보니 외출하느라 집밥은 저녁 한끼나 먹기 마련이라 더 소모 안됨
여름엔 음식 상할수도 있어서 대량으로 조리도 조심해야함
혼자 사는데 집에서 삼시세끼 계속 먹는것도 아니고 한번에 1~2인분 조리할수도 없고 하게되면 한냄비 가득인데 그게 찌개가 됐건 카레가 됐건 일주일동안 계속 먹어야함..ㅋㅋ 한 3일째까진 괜찮은데 4일째부턴 물리더라
밀키트라고해서 샀더니 실제 들은거 X도 없던데... 그래서 직접 해먹음
아니면 내가 절대 못 먹는 음식들이 있어서 이걸 빼는것도 귀찮고 (오이 같은거)
극 공감
밀키트 너무 부실함.. 차라리 배달 시키는게 나을지도..
편의점에서 파는 밀키트 그런거는 아예 거르고 밀키트만 주로 파는 가게 같은데가 있더라고 이건 맛 좋음 근데 이것도 가격 타협을 했다던지 (수입산 고기를 쓴다던가) 그런거다보니까 그냥 직접 해먹음
요리실력, 살림 실력 증가를 빼고 돈과 버리는 음식만 얘기는 경우가 다반사죠 그 시간 아껴서 실제로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요리에 품 든다고 비용으로 보고 밀키트도 조미료로 맞춘 간에 건더기 쪼매낳게 넣고 파는 거라 싼 거지 품질이 좋은 건 비싸지. 직접 해먹는 게 더 좋아서 저도 직접 해먹어요.
1+1 한다고해서 사봤다가 (당연히 가격도 겁나 비쌋음) 거의 그냥 물만 들은거 보고 쌍욕한적이 있었던 ㅋㅋㅋ
특히 고기류 한젓가락 줌
그것도 멀쩡한 고기가 아니고 말라비틀어진 찔끔 있는거 된장찌개 이런거에 참 많드라 ㅋㅋㅋ
직접요리가 더 취향이긴 한데 재료 남는게 문제인듯
직접 저가격도 뭐 청양고추 20g 대파 30g 이렇게 소분해서 팔아야 나오는 가격아닐까 근데 그런 소분은 또 가격 더 비싸고 한번에 파는단위로 사면 자취생 입장에선 맨날 재료 남겨서 버리고 그런듯
그래도 아직은 백반이 혜자구나
일단 간편식에 돼지고기 120g 들어갔냐가 먼저 아닌가?
고기 눈으로 보고 셀수있을 정도의 창렬 급이던데 ㅋㅋㅋ
짤에는 건더기 안보임
2인까진 밀키트가 저렴하드라
1인가구면 편의점 도시락이나 밀키트가 압도적이지
저건 밀키트가 아니잖아! 이미 조리 다된거 끓이는 거랑 밀키트랑 다르다고!
요리 실력이 된다는 전제하에는 직접조리가 양이나 가격이나 더 이득임 간편식은 요리실력이 떨어지고 밥먹을때 혼자 먹거나 할때 더 유리하지
밀키트가 만족감은 덜할 순 있는데, 집에서 식칼 좀 잡아보면 알겠지만 식자재 손질하고, 그러면서 나온 찌거기 처리하는 노동량도 이것저것 재다보면 밀키트가 더 낫다고 하는 사람도 이상할 것은 없음
이나리31
ㅇㅇ 일리있는 말씀
밀키트 단어 볼 때 마다 밀키스 떠오름
할아범...
난 간편식 1표
간편식에추가로 더넣어도좋음
집에서 반찬을 해보려고 하니까 재료값보다 제품으로 파는게 더 싸고 많아서 관둔 적이 있었는데
1인가구는 선택지가 업서요 2인가구도 국 한번 끓이면 며칠 먹는데
2인분에 건더기 가득인 육개장 4개에 15000에 팔더라고..... 물론 재료는 수입산이지만
밀키트로 머 만들 때 가장 싼 팽이버섯이나 신선도 떨어진 떨이야채 파는거 마트에서 주워다 왕창 때려넣고 간장으로 간 맞춤 그러면 ... 절충안이 되긴 하더라
간편식은 건더기가 적고 좀 별론데..
싼 간편식은 건더기가 없잖아
1인가구는 식재료 철저하게 계획해서 사지 않으면 상해서 버리는게 절반이야
두개를 섞으면 됨. 밀키트 베이스에 좋아하는 재료만 추가하면 됨.
뭐여 이제 레토르트도 밀키트라고 부르기로 한거임? 본문 뉴스는 그냥 간편식이라고 써있는데
1인가구가 코스트코 못가는거랑 똑같음 가구원수가 일정 이상 되고, 전담으로 냉장고 재고관리 할 사람 없으면 직접조리도 전부 냉동야채 냉동고기밖에 못 쓰게 됌
2인까진 먹을만함 개중에는 가성비 나락가는 것도 있긴한데 그런것만 전부 배제 하면 꽤 괜찮음 2인 이상이면 밀키트 하나 사서 그거 기반으로 추가함 완전히 처음부터 하려면 시간 오래 걸리기 때문에 소스던 다른 재료던 조금씩 추가만 하면 됨
제목이랑 달리 본문은 밀키트가 아니라 레토르트 같은데 레토르트도 가끔 좋은 애들이있긴 함
아부지께서도 선지국은 농협 PB제품 없으면 사지말라고 하신 정도면... 반대로 우렁된장국은 오뚜기말고 없기도 한...
집근처에서 부대찌개 밀키트 파는데 2군데 다녀봤는데 햄도 스팸햄이라고 파는데 뭔가 이상하고 소시지 햄도 싸구려 쓰는거같음..... 파는 겁나 때려 넣었고 국물은 뭔가 뭔가 애매함... 그래서 직접 만들고 싶기는 하지만 여름에는 불가....(대용량으로 만드는데 상하기 쉬워서)
땅스 부대찌개 하나사고 스팸은 따로사서 썰어서 넣으니까 훨 낫드라고 그 통조림 까고 써는것도 하기싫다면 어쩔수없지만
간편식에 더 넣고 싶은 재료 사서 넣으면 딱임. 돈도 적게 들고 남지도 않고 맛도 있고.
나는 간편식에 고기 같은 주재료만 더 사서 먹음 ㅋㅋ
그래서 밀키트 기반에 재료 좀 더 넣어서 커스텀함
후자에 두부 반모 추가해서 먹어도 봤고 전자의 경우엔 아부지께서 앞다리살 원하셔서 심부름차 사와서 직접 하시기도 했지만 식당 배달이 최고 것보다 포장 것보단 매장취식(알밥의 경우엔 진짜 매장취식 외엔 대안 없음)
간편식 베이스로 추가조리하는 파 요리시간도 단축되고 내맘대로 바꿀수도 있고 무엇보다 망할확률이 확 줄어듬
직접만든 요리 특) 가게에선 마진때문에 할 수 없는걸 만들어냄.(맛도 좋음)
이미 가성비고 뭐고를 따질 음식조차 아닌.....
이건 카레고기찜이잖아
실제 카레는 저러면 오히려 맛이 없음.. 야채랑 적당히 밸런스 이루어져야 채수도 많이 나오고 해서 풍미도 좋고 더 맛있음.
직접하기엔 파, 마늘, 양파 이런 기본 채소 신선도 관리가 아주아주 귀찮음 양념도 대량으로 사자니 안쓰이면 남아돌다 유통기한 지나고 소량으로 사면 비싸고
그래서 난 냉동양파, 냉동파, 냉동간마늘 쟁여놓고 양념은 최소한으로만 구비해서 해당 양념이 쓰이는 레시피만 재현함
국물요리 5인분 10인분 이렇게 대량조리 했으면 냄비 다 식었을 때 위생비닐 두겹해서 2인분씩 소분해서 냉동 하면 됨 생고기는 냉동하면 육즙 다빠지는데 국물에 삶은 고기는 이미 육즙이 다 빠져나가서 얼려도 손실 없음
가격도가격이지만 고기때려박으려면 요리해야해
밀키트 비싸 마트에서 1+1하면 가성비 되려나
혼자 살면 밀키트 사야지 풍족하게 먹으면 음쓰도 풍족해짐 아니면 식당가서 일인분 포장하는게 이득
밀키트도 요즘 잘 나오기는 함. 근데 나는 여러 커스텀이 가능한 직접요리를 더 선호함.
근데 김치찌개에서 돼지고기 김치가 3000원인데 나머지가 6천원이 어떻게 나옴? 인건비 계산인가?
재료 썩는거 제외하면 직접조리가 낫지
이마저도 요즘 소분해서 잘 나오고
간편식에 양념 더 넣고 하는 게 더 낫지
...밀키트 김치찌개에 국산돼지고기 150그램이 들어가긴 하나?
내가 보기엔 높은 확률로 저 7000원짜리 밀키트 재료의 90%는 수입산일 거 같은데 그러면 집밥도 보먹돼 중국산김치 등 수입산 가격으로 맞추면 더 싸질 거 같은데
대량 조리시 반대로 가격이 4배이상 나옴. 저러고 2일이면 다먹고 아니면 냉동시키고
레토르트 식품 단점. = 식품 첨가물이 많이 들어감. 주기적으로 많이 먹으면 위장질환이나, 대장에 용종 생길 수 있음.
1인가구는 밀키트가 낫지...어지간히 자주 해먹거나 부지런하지 않으면...2인부터는 좀 갈리고 3인 이상이면 해먹는게 압승임...
김치찌개 2인분에 고기120g 밖에안넣음?
500g
밀키트 맛좀 추가되지... 근데 간편식은 고기같은 비싼재료 창렬이라 저렇게 따지면 안됨 갈비탕 이런거 사먹으면 욕나옴
https://item.gmarket.co.kr/Item?goodscode=3488801076&buyboxtype=ad 이런게 찾아서 사먹으면 맛이 괜찮드라 근데 나한테는 싱거워서 좀 끓여서 졸인다음 먹음
간편식+추가로 이거저것
먹는거를 즐기는 사람이면 같은거먹으면 인간 사료를 먹는기분이라 매일 다르게 먹어야함
직접 요리할 때 찌개용 냉동 야채 사서 쓰면 채소 하나씩 사서 손질하는 거 보다 더 나음. 김치는 부모님찬스 써서 받으면 더 좋지.
이거리얼 내가 그리 해 먹음 부침믹스야채, 찌개야채믹스..
간편식이랑 내용물 용량 똑같이 비교해야지. 직접조리 120그램 고기 들어가는데 간편식은 고기 얼마나 들어가냐. 실질적인 용량으로 따지면 직접조리가 훨씬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