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kjeeoraha 백제어라하 / 百濟於羅瑕
소속 : Neutral
언어 : 백제어
문화권 : 동방
정치체제 : 입헌군주제
지도자명 : 어라하(Eoraha)
정부수반명 : 상좌평(Sangjwapyeong)
수도 : 위례성
주요도시 : 사비성
정치기관 : 위례궁(慰禮宮, Wiryegung)
행정기관 : 백제 왕령정(百濟王令政, Baekje Wangnyeongjeong)
입법기관 : 정사암(政事巖, Jeongsaam)
군사기관 : 백제용왕해상군(百濟龍王海上軍, Baekje Yongwang Haesang Knights)
모티브 : 백제의 전성기, "한성백제"
"백제어라하는 강력한 국력을 바탕으로 위례강을 중심으로 크게 발전한 국가이자 중앙집권화된 국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내륙국가와 같은 내륙 영토와 남부에 위치한 해안선 길이 11km에 불과하지만 백제어라하의 경제를 지탱하고 국제무역의 도시이자 해상강국으로 부상시켰다."
| 소개하며, "백제어라하"
백제어라하는 한령의 남부에 위치해있으며 한령 남부에서 서쪽의 내륙 영토와 남부엔 해안선 길이 11km인 바다와 만나고 있는 국가이자 국가로 한령의 주도권을 쥐고 이끌어가고있는 한령의 수호자의 일원이기도 한 백제어라하는 머나먼 과거 온조라는 자가 세운 국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백제어라하의 북부엔 내륙의 땅과 거대한 강인 위례강을 중심으로 내수경제가 활성화되었고, 남부에는 해안선 길이가 11km이지만 백제어라하의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이 기묘한 백제어라하는 신라매금과 고구려태왕과 자주 갈등했으며 자주 산발적으로 전쟁을 벌였습니다.
이후 3국은 서로 화해하고 평화롭게 지내면서 삼국은 점점 멀어지고 한령 내부의 여러 국가들의 부상으로 인해 영원히 멀어지고 현재의 영토를 가지게되었습니다. 백제어라하는 작은 해안선으로 인해 늘 불리한 위치에서 대청구국의 도움으로 효율적인 방어를 통해 국가를 지켜냈습니다.
인류의 정착 이후 인류가 가져온 유탄발사기를 백치세가 분석하여 무기 수치세를 개발하자 백제어라하의 유일한 화기가 되어 백제어라하의 군대인 백제용왕해상군의 주력무기로 급부상하면서 인류가 가져온 전투법을 고대로 가져와 변형시켜 적용시키게됩니다.
제2차 전면전 당시 중립을 지켰고, 제3차 전면전 당시 ICU와 BFSU 양측을 도와주며 테나아를 위해 싸운 백제어라하는 어엿한 한령의 수호자로 대우받으며 국가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어라하의 치세는 내일에도! 미래에도! 이어질겁니다!
| 무기 수치세가 가져온 변화, "백제어라하"
본래 백제어라하는 좁은 해안선으로 늘 불리하여 대청구국의 도움으로 늘 방어를 통해 전투에서 승리하던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제력이 약하고 군사력이 강했던 국가였습니다. 그러나 무장의 질보단 양에 집중하여 빨리 전쟁에 대응하는 걸 목적으로 무기를 생산하던 백제어라하는 백치세가 인류가 가져온 유탄발사기를 분석하여 만들어낸 무기 수치세로 인해 큰 변화를 맞이하게됩니다.
무기 수치세의 등장으로 백제어라하의 주력군의 무기는 모두 무기 수치세로 변경되고, 질에 집중하면 더 좋은 성과를 가져오는 등 확실한 성과를 가져오자 인류의 전법을 가져와 변형시키는등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 주요도시, "백제어라하"
위례성
백제어라하의 수도이자 백제어라하의 정치기관인 위례궁과 행정기관인 백제 왕령정이 위치한 곳입니다.
또한 많은 모험가들이 어라하를 만나고자 또한 더 많은 퀘스트를 얻을 수 있으며 백제문화의 정수가 담긴 곳입니다.
사비성
사비는 백제어라하의 주요도시중 하나로 남부와 북부의 사이에 위치한 내륙도시로 많은 관광객과 모험가들이 모이는 곳으로 백제어라하의 입법의 수도이기도 한 곳입니다. 이는 백제어라하의 입법기관인 정서암이 위치한 곳입니다.
무령성
백제어라하의 경제의 수도이자 몇 안돼는 규모있는 항구도시인 곳으로 해안선 길이가 11km인 이곳은 백제어라하의 경제과 수출 및 수입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한 백제어라하로 오는 모든 모험가와 관광객들은 무조건 이곳으로 진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