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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과 싸가지 없음을 그나이 먹고도 아직 구분못하는 자.
아무리 한줄평이라도 어디까지나 영화의 내적인 내용을 평해야 하는데, 보면 전부 영화의 외적인 부분들만 얘기함. 저 정도면 평론가가 아니라 그냥 호사가 정도로 부르는 게 맞을 듯 ㅋㅋ
저 평론가는 평을 적을 때 영화 내용에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좀 거칠게 적어놓는 편이긴 하더라
저런 한줄평이 개성인 사람이긴 한데
감독에게 칼 맞을까봐 얼굴은 못 드러내나
어그로는 잘 끄네 ㅋㅋ
개념 안거치고 바로바로 나오는 스타일인거 같은데 그냥 인방이나 해야 할듯
저런 한줄평이 개성인 사람이긴 한데
개성이라기보다 디시 특화인(?) 것 같음. 커뮤니티 한줄평이랑 공적인 자리랑 거꾸로 돼서 앞뒤 못 가리는 느낌.
그 와중에 평식 아재 1점 ㅋㅋㅋㅋ
쏘우 시리즈 중 하나인가.
감독에게 칼 맞을까봐 얼굴은 못 드러내나
아뇨...한줄평과 외모가 딱 들어맞는자입니다.
얼굴 깜
관상이 성질과 언행 때문에 인사고과에서 매년 밀려 만년과장인데 소주 나발을 불며 승진 안되는 이유가 대체 뭘까 하면서 후임들한테 신세한탄 같은 쌍욕하는 직장 상사 관상이야
아....관상은 과학....
독설과 싸가지 없음을 그나이 먹고도 아직 구분못하는 자.
저 평론가는 평을 적을 때 영화 내용에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좀 거칠게 적어놓는 편이긴 하더라
프렌치 수프 감독의 전작 그린 파파야 향기를 생각하면 베트남의 애수에서 프랑스 정서로 변화한거라 아주 근거 없는 소린 아닌데. 말을 좀 맵시나게 해야지 뇌내 필터링 안 거치고 질러버리니 저 꼬라지가 나지.
개념 안거치고 바로바로 나오는 스타일인거 같은데 그냥 인방이나 해야 할듯
어그로는 잘 끄네 ㅋㅋ
창작자의 창작물에 의존해서 유지되는 직업인데, 아무리 똥 쓰레기 영화여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할거 같은데.
식민지출신이라고 지배국을 막 싫어하고 자기것을 우선해야하는 시대는 지났지 영국만 해도 인도계가 총리가 되고 프랑스의 다양한 구성의 국대는 전통적 강자 취급이고
영화철구냐고
평가를 하라니까 지 사적인 똥글 싸지르는게 전문가?? 개나소나 다 하는가네
아무리 한줄평이라도 어디까지나 영화의 내적인 내용을 평해야 하는데, 보면 전부 영화의 외적인 부분들만 얘기함. 저 정도면 평론가가 아니라 그냥 호사가 정도로 부르는 게 맞을 듯 ㅋㅋ
그러게 저기 있는 내용들은 영화랑 상관없는 얘기들인것 같네. 한줄평이라 쉽진 않겠지만 그만큼 더 고민이 필요한건데
영화를 영화로 안보고 외적인 요소와 엮을려고 그러네
황달화법 느낌이 들면 이상한건가?
사회적 상식이 결여된 싸가지들의 공통 패턴이라 유사점을 느끼는게 이상하진 않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6ix✰s6
사실상 박성광이 저 평론가한테 감사인사 올려야지 개똥망 영화라 폭망예정이였는데 갑자기 평론가 말한마디에 불타올라서 제작비 대비 대박났으니
그냥 싸가지 없이 말하는 거면 인터넷 댓글러랑 다를 게 있나
좀 선넘는 쿨찐화법이긴 함 유명한 사람임 박평식은 기분안나쁘게 쎄게 말하는데 선민의식 느껴지게 말함
저런건 평론가랍시고 받들어주는게 문제.
개소리를 추종자들이 그럴싸하게 해석을 해버리니까 오오 우리의 선생님은 이런 의도셨다 이러면서
그나마 저것도 유게에 올라올만한 내용이지 다른 평 보면 지 정치 사견 가득 담은 한줄평도 많음 ㅋㅋㅋ
췌장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이야기인가?
저게 무슨 평론이야 영화내용에 대한 평론은 하나도 없고 제작자들에 대한 인신공격만 있는데
남들 고생하는 창작물에 고작 숟가락 얹는 걸 일이랍시고 먹고 사는 분께서 무슨 자격으로 감독 욕을 하시지
전형적인 꼰
내가 평론가들을 싫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