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야 와서 반박을 위해 직접 사건의 피해자를 언급했어야 하나란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는데...
그랬다가는 니지EN의 피나나가 힘들다고 하던 트윗에 "그럼 셀렌이랑 자이온은?" 이라고 들이박았다가 차단당했다고 징징대던 누군가랑 뭐가 다를까 싶어지더라.
...곱씹을수록 머리만 아파지는 주제야, 그냥 이제 그 날 이후로는 " "이 더 이상 외부에 튀어나오지 않길 바랄 뿐.
지금에야 와서 반박을 위해 직접 사건의 피해자를 언급했어야 하나란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는데...
그랬다가는 니지EN의 피나나가 힘들다고 하던 트윗에 "그럼 셀렌이랑 자이온은?" 이라고 들이박았다가 차단당했다고 징징대던 누군가랑 뭐가 다를까 싶어지더라.
...곱씹을수록 머리만 아파지는 주제야, 그냥 이제 그 날 이후로는 " "이 더 이상 외부에 튀어나오지 않길 바랄 뿐.
ꉂꉂ(ᵔᗜᵔ *)
추천 0
조회 1
날짜 17:47
|
페도대장
추천 0
조회 35
날짜 17:47
|
마지막 여생
추천 0
조회 10
날짜 17:47
|
진세이파츠
추천 0
조회 12
날짜 17:47
|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추천 2
조회 20
날짜 17:47
|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추천 1
조회 71
날짜 17:47
|
로아아라
추천 0
조회 11
날짜 17:47
|
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추천 3
조회 51
날짜 17:47
|
깔깔외국유머
추천 1
조회 46
날짜 17:47
|
(주)예수그리스도
추천 0
조회 45
날짜 17:46
|
ㅇㅇ(323.65)
추천 0
조회 26
날짜 17:46
|
루리웹-4421608870
추천 0
조회 47
날짜 17:46
|
!
추천 3
조회 107
날짜 17:46
|
로제커엽타
추천 0
조회 42
날짜 17:46
|
LVCIVS BRVTVS
추천 0
조회 66
날짜 17:46
|
티그리
추천 0
조회 18
날짜 17:46
|
루나이트
추천 1
조회 35
날짜 17:46
|
루리웹-6713817747
추천 1
조회 101
날짜 17:46
|
기똥차네
추천 0
조회 54
날짜 17:46
|
무컁
추천 3
조회 133
날짜 17:46
|
[MAGIC]
추천 0
조회 20
날짜 17:45
|
숏더바이더빔
추천 0
조회 125
날짜 17:45
|
Scoptus=So
추천 3
조회 83
날짜 17:45
|
초코치즈햄버거
추천 1
조회 31
날짜 17:45
|
불량감자칩
추천 10
조회 453
날짜 17:45
|
Game9단
추천 0
조회 41
날짜 17:45
|
오야마 마히로
추천 0
조회 18
날짜 17:45
|
_azalin
추천 8
조회 71
날짜 17:45
|
그냥 이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음 확실히 피해자에 대한 본인의 사과가 없긴 하지만 어느 정도 ㅈㄴㄴ이 매듭을 지었고(이 부분이 불타는 점이지만) 도라가 앞으로 단속을 할태니까 더 언급을 하지 말자 이 정도로 이해해주는게 맞음 혹시라도 더 욕하거나 불태워서 남은 사람들이랑 엮여있는데 나쁜 맘 먹게 하면 그것도 좋은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함
뭐 겹쳐보는건 이해 못하는 심정은 아닌데 이건 진짜 도라가 엄청 애쓴거임 자기 얼굴봐서 그정도까지만 해달라 라고 말한거고 더 말하면 도라를 못 믿겠다 혹은 더 불태우고 싶다 인건데 작성자가 대충 어떤 마음인지 알아서 댓글을 더 달아준거지 우리가 더 언급하면 조금 그런사항임
"■■"
"■■"
그냥 이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음 확실히 피해자에 대한 본인의 사과가 없긴 하지만 어느 정도 ㅈㄴㄴ이 매듭을 지었고(이 부분이 불타는 점이지만) 도라가 앞으로 단속을 할태니까 더 언급을 하지 말자 이 정도로 이해해주는게 맞음 혹시라도 더 욕하거나 불태워서 남은 사람들이랑 엮여있는데 나쁜 맘 먹게 하면 그것도 좋은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함
그렇지 ㅇㅇ... 보다 보면 자꾸만 니지EN이랑 겹쳐 보이더라.
여기서 흑화해서 잘못 나가면 오히려 피해자를 위한다면서 오히려 그 사람의 앞길을 가로막는 꼴이 된다는 것도 판박이고.
독희벋으
뭐 겹쳐보는건 이해 못하는 심정은 아닌데 이건 진짜 도라가 엄청 애쓴거임 자기 얼굴봐서 그정도까지만 해달라 라고 말한거고 더 말하면 도라를 못 믿겠다 혹은 더 불태우고 싶다 인건데 작성자가 대충 어떤 마음인지 알아서 댓글을 더 달아준거지 우리가 더 언급하면 조금 그런사항임
ㅇㅇ 나도 앎 그냥 2월 때 겪은 트라우마가 이제서야 좀 회복된다 싶었더니 다친 곳을 또 찔린 느낌이라 그래...
그냥 "딸뻘 되는 사람한테까지 금쪽이라는 소리 들을 지경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수밖에 더 있나.
시간 지나면 지금 본인이 니지EN 바라보는 시선이랑 비슷해지겠지, 결국 시간이 흘러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