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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괜찮다는 남자를 만나야 하는거지 뭐. 문신 없는 여성보다 관문이 하나 더 생겼다고 보면 됨
뭘 알면서 물어봐 ㅋㅋㅋ
오래 고민한거다, 아끼는 문신이다 이것도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자신이 양아치가 아니란 변호 아닐까
이미 여기에서 답이나와버렸죠
같은 남자끼리도 초면에 문신보면 이색기 뭐지? 일수쟁이인가? 양아치인가? 그생각부터 드는데
평생동안 자기 스스로를 변호하면서 살아야하는 의무가 생긴거야
본인이 원해서 한거면 상관없는데 판단은 상대가 하는거라 뭐 어쩔수없지
문신이라...
본인이 원해서 한거면 상관없는데 판단은 상대가 하는거라 뭐 어쩔수없지
되게 오래 고민하고 했건 즉흥적으로 했건 본인의 의사로 한거면 그냥 문신이지...
문신 괜찮다는 남자를 만나야 하는거지 뭐. 문신 없는 여성보다 관문이 하나 더 생겼다고 보면 됨
문신을 했으면 자신이 그런사람 아니라고 변명할 각오가 있어야징..
오래 고민한거다, 아끼는 문신이다 이것도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자신이 양아치가 아니란 변호 아닐까
그걸 썸남에게 말했어야 하는데 인터넷에 써올리고 있으니 문제긴 하지
별로지
루리웹-5809021182
뭘 알면서 물어봐 ㅋㅋㅋ
평생동안 자기 스스로를 변호하면서 살아야하는 의무가 생긴거야
오래 고민했으면 이런 글이 안올라왔겠지
마오라족을 만나면 되겠네
배우자로는 별로여도 걍 연애로는 좋을텐데.
케이엔
이미 여기에서 답이나와버렸죠
같은 남자끼리도 초면에 문신보면 이색기 뭐지? 일수쟁이인가? 양아치인가? 그생각부터 드는데
나도 문신충 ㅈㄴ 싫지만 문신 많은것도 아니고 한뼘 정도 하나면 그냥 존중 해줄거 같은데 ?? 그냥 꽃놀이 갔다가 본인이 모르는 정 떨어지는 행동 한거 아닐까 ??
이미 저글 부터가 본인이 문신에 대한 자격지심이 있는 걸로 봐서 문신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문제인데 문신탓 할 가능성도 있음...
비난거리를 달고있으면서 비난하지말라는건 무슨심보야 ㅋㅋㅋㅋ
문신 상관없는 사람 만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