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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스포일수 있는 스타워즈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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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먹는 아깽이.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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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TV 한문철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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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가락이 허락된 유일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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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짧은 치어리더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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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여름세일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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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장난감 레고의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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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우웅 마마 뜌따이뜌따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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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햐가던 애슐리 뷔페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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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결말을 만드는 이유도 분명히 있지만, 관객들은 주로 저렇게 생각하는 게 또 맞지. 이게 뭐야. 그래서 어떻게 된건데? 하면서 . ㅋㅋ
음성지원된다
1화빌런하고 개념 자체는 똑같음 ㅋㅋ
직무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승전결에서 열린 결말이면 그래도 이해가 가는데 기승전에서 열린 결말 내버리면 ㅋㅋㅋㅋ
음성지원된다
직무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린결말을 만드는 이유도 분명히 있지만, 관객들은 주로 저렇게 생각하는 게 또 맞지. 이게 뭐야. 그래서 어떻게 된건데? 하면서 . ㅋㅋ
우리집고양이보고갈래??
기승전결에서 열린 결말이면 그래도 이해가 가는데 기승전에서 열린 결말 내버리면 ㅋㅋㅋㅋ
뜬금없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540390924
?? : 그런 경우도 있고 저런 경우도 있겠지 어때, 이 정도면 열린 결말인가?
생각해볼 여지도 재미는 있지만 또 닫힌 결말로 모두다 행복한걸 보고 깊기도 함 ㅋㅋㅋ 그러니깐 해피엔딩 냈으면 후일담좀 써줘!!!!!!!!!!
저 감독들은 누구여?
작품 내내 한게 무의미해지는 순간이지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 에라이
꿈엔딩이 욕 먹는 이유지
열린결말이 최악이라는 말엔 동의하지 않지만, 엔딩 못쓰겠다고 열린결말로 도망쳐버리는 감독호소인들이 너무 많은건 사실이니...
인셉션도 열린결말했다가 불타서 해피엔딩이라고 감독이 못 박아줬지 ㅋㅋ
1화빌런하고 개념 자체는 똑같음 ㅋㅋ
내가 열린결말 싫어해서 라오어1 호평인 이유를 이해 못했음
이제는 2하면 되지 않나?
난 겜자체가 재미없더라
게임에서 열린결말은 후속작 여지를 열어두는거라 괜찬은데 2가 ㅠㅠ
그런 당신에게 E 를 추천드립니다.
라오어1은 엘리의 오케이 한마디로 결론 냈음 근데 2편에서 그 결론을 뒤틀어 버린게 문제
니가 재미 없을순 있지만 1은 객관적으로 봐도 명작이긴 함.
라오어1이 열렸남? 걍 엘리랑 행복하게 사는 걸로 끝나잖아
캐릭터와 그세계관이 마무리가 안되어 있으면 밥먹다 속얹힌 기분이 들긴해...
특히 재밌게 읽던 소설이 열린 결말로 끝나버리면 되게 허무함 난 주인공들의 행복해지는 결말을 보고 싶었는데 연애도 결혼도 독자의 상상에 맡기는 열린결말이면 하 진짜..
찝찝하게 끝내고 열린결말이라고 하는건 그래
펭여사님 저럴 땐 또 옆에서 거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천생연분이 아니여 ㅋㅋㅋ
철저하게 계산된, 의도된 연출 장치로써의 열린결말이라면 뭐 감독의 취향이라고 볼 수 있을거 같긴 함. 근데 이제 이게 아~~~ 엔딩 애매한데~~~ 어쩌지~~~~ 하면서 은근슬쩍 열린결말 넣어놓은거면 그때부터 감독은 나라는 안티를 얻는것이여
의외로 맞는 말 같기는 하네
90~10년대까지의 일본갬성 ㅋㅋㅋㅋ 저 때 일본애들 영화 드라마 심지어 다큐까지 열린결말이 주류를 이룸 ㅋㅋㅋ
나디아??
열더라도 어느정도 방점은 찍고 뒷이야기 정도로 열어야지 대책없이 이후 일은 알아서 ㅎㅎㅋㅋㅈㅅ 하면 열받음 ㅋㅋㅋ
ㅋㅋㅋㅋㅋ 오픈엔딩이랑 작품 유기랑은 아예 다른거라서 ㅋㅋㅋ 그냥 스토리 써내려가다 떡밥도 제대로 못까고 찍 싸버리고선 '아무튼 열린결말임!' 이러는 작품들이 워낙 많아서 ㅋㅋㅋ
취향존중임. 여운이 남는거 난 그닥 싫어하지 않음.
열린결말 - 예술성이니 뭐니 하는 이유, 잘만들었을 때의 여운 다 이해 됨 내 개인적인 감상 - 그런거 다 상관없고 그냥 다 밝히고 확실하게 끝내라고
난 차라리 영화나 그런건 이해하는데 장기간 연재/방영하는 만화,소설,드라마 등등은 열린결말 엄청 싫어함. 내가 장기간 이 작품을 따라오며 들인 시간 비용 이런게 뭔가 부질없게 느껴져
보통 그런경우 질질끌다 짜내고 짜내도 깔끔한 결말 못낼것같으면 그런게 하는거아닐까 본문내용처럼 ㅋㅋ
ㄹㅇ 단편이면 이해가는데 장편 연재에서 열린결말이면 이게 뭔가 싶어
나도 독전봤을때 저 느낌이긴했지 나중에 감독판 나오고서 묵혔던 고구마가 내려간느낌
저렇게 볼 수도 있긴하지 ㅋㅋㅋ' 감독이 자기 미학대로 원하는 엔딩이 있는데 그대로 했다가는 욕먹을거 같아서 뉘앙스만 풍기고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논리로 도망치는 느낌도 있으니까.
인셉션 열린 결말 급 아니면 열린 결말은 좀 그렇지
나도 저거랑 같은이유로 열린결말 극혐함 그래서 항상 열린결말로 끝내는 작가의 작품은 그냥 안봐버림
기승전결에서 결 부분을 뭉게버렸으니 저런 말 들어도 하는 수 없긴 함
맞음 젤 실력없는놈들이 열린결말 내는거
작중의 최중요 떡밥들은 다 해소했다면, 열린 엔딩 내도 괜찮다 생각함. 그 열린 엔딩이 사소한 것일 수록. 근데 떡밥들 해소도 안 됐는데, 너희들이 알아서 상상해요는 욕 먹어도 싸다고 봄.
열린결말 낼려면 대다수를 납득할만한 정도로 뽑아주던가
저도 열린결말 같은건 젤 싫어함 새드든 해피든 그냥 결말 내서 끝내야지 무슨 결말은 여러분에 상상에 맡기니 이러는거 극.혐!!
열린 결말은 그래서 만들기가 진짜 어렵지 다만 스토리상 중요한 떡밥을 다 해소하고, 그 이후의 이야기만을 독자들에게 맡겨둔다면 그건 괜찮다고 봄 눈마새, 피마새 시리즈가 이 쪽이었지
그거 두마리 더 남았는데 ㅜㅜ
"왜 이러시오 구질구질하게"
"하다못해 세 마리라도..."
특히나 추리소설은 열린 결말로 끝나면 뭔가 많이 아쉬움
나도 열린결말 안좋아함
잘 만든 열린결말들은 어떻게 되든 정답은 없다 라던가 대충 잘 살것 같은 느낌이거나 암울한 미래밖에 없거나 이런 경우에만 좋은것 같음
클로버필드 10번지처럼 주인공이 새로운 선택을 맞이하고 끝나는 경우 꽤 괜찮던데...
열린결말 1티어 인쎕쑝
인셉션 열린결말 아니란거 밝혀지지 않았음??
그냥 아래짤이 주는 저 넘어질까 말까하는 그 쫄깃함이 열린결말이 아니지만 준내 내 마음을 열어줌
관객 입장에선 짜여진 극을 보는거니까 막을 잘 내리는 것도 중요하게 볼 수 있긴 하지
열린결말 하규 후속작 내면 또 의미도 없단 말이지
잘만든 영화는 열린 결말도 엄청 뿌듯하고 충만감이있는데 뒤끝이 남아있다는건 영화 자체의 만듬세가 아쉬운거일수도있지.. 최근에 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괴물은 열린 결말이고 이야기가 다 마무리가 된게 아니라도 뭔가 마음이 가득찬 충만감이있었음 그게 잘만든 영화가 아닌가 싶음
저거 맞는말임.. 어떻게 최고의 엔딩을 만들지 존나 고민해야함..!!
맞는 말이네
살인의 추억 같은건 당시에 사건 결말이 안된 미제사건이라 열린결말인데 쩔었지...
한국사람들이라면 더 그럴듯... 똥싸고 휴지로 똥꼬 안닦고 나온 느낌
만화책으로 열린결말은 개쌍욕먹는데 영화보는 애들은 무슨 지들이 예술가인양 ㅎㅎㅎ 꿈보다 해몽임
작품 나름이지
나두 개인적으로 열린결말은 좀 별로더라
취향의 얘기를 가치의 얘기로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