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가끔보면 비추를 진짜 엄청난 표현으로 착각하는사람이 있는듯

[(𐐫ㆍ𐐃)]

그냥 내리다가 실수로 눌렀을수도 있고

걍 니하는소리가 띠꺼워서 누른걸수도 있고

진짜 아무것도아닌건데도

내 말은 반박도 못하고 비추만 박고 도망간다~

여론조작단이 있어서 좌표찍고 비추박는다~

뭐 이런식으로 과대망상하는사람 한번씩 보임

무슨 내가 맞는말을 하면 절대 비추는 없어야한다

그런 비추 순수주의라도 있는건가

[카토야마 키코]

비추언급은 뭐다?

[루리웹-36201680626]

ㅊㅊ

[바람의 소마]

걔들 힘들어서 그랴

[싸움나면 도망감]

비추 한두 개 정도는 누구나 줄 수 있는 건데 웃어 넘길 줄도 알아야 된다고 봄

[대한제국황제폐하!]

나는 의견을 표시할 땐 에둘러 하기보단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표현하는 식이라 비추도 받고 공감추도 받고 그러는데
그렇다고 나에게 반대의견이 달려도 비추는 안 줌.
가끔 부모님 안부를 묻거나 하는식의 유게이라면 바로 신고해버리면 되는거고..
여튼 기분나쁘다고 비추주는 성격아닌데, 가끔 자기글에 비추 달렸다고 엄청 비난하더라.. 뭐? 비추실명제라고 ㅋㅋ
그럴땐 아껴뒀던 내 비추도 같이 보태주긴 하는데,
비추에 너무 예민한건 맞는듯..
그냥 여러 의견을 나누면서 정반합을 이루는게 댓글 토론이라고 보는데 왜 항상 자기 글엔 추천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범성애자]

자존감이 떨어져서 그래

[성유게는봐야지]

추천햇음니다

[머리는 장식]

뭔소린지 몰라서 일단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