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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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가 진심으로 분노했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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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수면유도 백색소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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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와서 좋은 인상을 받은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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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긁히는 동탄 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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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허위신고 피해자가 화날만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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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뭐가 생긴다는 광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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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논란 후 변화중인 광장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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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에서 유서 발견한 보배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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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때문에 절교한 친구들의 게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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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중독 모임에 잘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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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가락이 허락된 유일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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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장난감 레고의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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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계란김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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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코끼리의 특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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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피부 세포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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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니마니 하는데 기념일 이지랄...
아니 근데 적은 대놓고 공격하는데 왜 아군은 공격하면 위반이냐 ㅅㅂㅋㅋ
주변에 다 수영복인거보면 바캉스 나온듯
레자리온. 전설의 애니지.....울나라에서 이거 하청 맡았는데 필름 짜집기해서 통채로 극장판이라고 내놓은적 있음 ㅋㅋㅋ
뭐야 시1발 내용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정상 제약걸려있다고 싸우지말라고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놈도 딸깍 해놓고 쳐자는거 아 ㅋㅋㅋㅋ
보면 몰라? 옆에 흑인 남자가 있자나
근데 쟤들은 왜 선빵날리는데
저게 그 육신합체 갓마즈인가 뭔가하는 그거야?
키렌
레자리온. 전설의 애니지.....울나라에서 이거 하청 맡았는데 필름 짜집기해서 통채로 극장판이라고 내놓은적 있음 ㅋㅋㅋ
이게 진짜 한국애니? 이 수준까지 왔어???이랬는데 ㅋㅋㅋ
레자리온이래자너 ㅋㅋㅋ
https://youtu.be/L8PcWphsmPU 설마 이건가?? 어렸을때 잼있게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ㄷㄷ;;;
ㅇㅇ 이거 맞음. 하청 하던 한국회사에서 필름 통채로 빼돌려서 국내에 극장판이라고 냄.
내 소중한 추억이 ... 아직도 브금이 생생한데
비디오 레인저 007???
그러고보니 이 작품과 갓마즈의 캐릭 디자이너가 동일했지요.
저여잔 왜 헐벗었어
금빛곰돌이
보면 몰라? 옆에 흑인 남자가 있자나
금빛곰돌이
주변에 다 수영복인거보면 바캉스 나온듯
주변 남자들이 더 노출도 높은거 같은데
나도 저 금발여자가 제일 궁금했다.
자동조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쟤들은 왜 선빵날리는데
적이라서...
아 공부 재미없다고(드르렁)
죽니마니 하는데 기념일 이지랄...
아니 저정도면 싸우는것도 딸깍해도 먹히는 수준 아닌가..
牛勿王里
주초위왕
(이겨야한다 vs 앰오 딸깍 짤.jpg)
뭐야 시1발 내용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정상 제약걸려있다고 싸우지말라고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놈도 딸깍 해놓고 쳐자는거 아 ㅋㅋㅋㅋ
아무리 포장해도 x발 모르것다 하도 손 놓은거자나 ㅋㅋㅋ
전쟁인데 뭔 위법타령이야...
아니 근데 적은 대놓고 공격하는데 왜 아군은 공격하면 위반이냐 ㅅㅂㅋㅋ
적은 어차피 처리 할거라서 상관 없지...
공격 봉인된 오토파일럿을 두시간동안 못 잡은 적들은 그냥 자결해주세요.
보니까 텔레포트로 도망다니는 거 같은데 그럼 못잡지 뭐 ㅋㅋㅋㅋㅋ
이거 비디오레인저 007 아님?
존나 병1신같네 ㅋㅋㅋㅋㅋㅋㅋ
레자리온이 저런 에피소드가 좀 있네. 라이벌이랑 칼 겨누고 멈춰서서 서로 버티기 하다가 거의 하루가 지나가서 지친 주인공이 먼저 움직였다가 패배하는 장면도 나오는데.
이재와서 라이벌인가 싶던 새1끼가 세상의 끝을 본듯한 졸렬함
이거 ㅋㅋㅋ 도적질판에서 해안절벽에서 적이랑 버티기하던거 생각남 멧사라였나 그것도 다른 애니에 나온거 갖다쓴거였는데
1988년 TV에서 해준 비디오 레인저 007을 통해 이 장면(레자리온 27화)을 처음 봤을 때는 제가 너무 어려서 왜 주인공이 먼저 공격을 안하고 다음 날 아침까지 가만히 서있었는지 이해가 안가서 답답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주인공이 도중에 잠깐 졸다가 깨면서 밤을 새는 동안에 라이벌 메살라(레자리온에서의 이름은 갸리오)는 잠 좀 잤는지 왠지 궁금해지네요ㅎㅎ
기념일이 악역 생일인가
이거 주인공 인성 원래 좀 거시기 하지 않던가 ㅋㅋ
초딩인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가 지난 후 적들이 등장해서 공격하던 애들 다 쓸어버리고 미안 ㅈㅅ 이라고 한 다음에 퇴각함 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에는 레자리온의 설정(컴퓨터 게임용으로 프로그램한 가상 속의 로봇이 실체화 된 것)을 몰라서 이해못했지만, 지금 보면 1984년에 나온 작품치고는 정말로 시대를 앞선 설정이라서 간만에 이 작품 다시 보고 놀랐음. 로봇 조종을 키보드 타이핑으로 하는 주인공이 대단하게 느껴짐.
children of sanchez와 프랑스 음악가... 이름도 기억 안난다... 몽환적인 음악이었는데... 결국 인터넷으로 앨범까지 찾게 만든, 희대의 붙임 ost... 그런데 너무 어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