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지마 뼈 부러져."
말 그대로 "빠따"친다고 엉덩대 대라고 하면서
풀스윙 빠따 치다가 학생이 못버티고 자세 무너지면
엄살 부린다 엉덩이 올려라, 잘못 맞으면 뼈 부러진다 자세 잡아.
등 라고 말함.
나이먹고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무시무시한 말임
그런 말을 선생이 학생에게 거리낌 없고 서슴없이 마구 내뱉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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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검도부 선배.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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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라기에는 지금 선생님들은 애들 때린적이 없음........ 다 윗세대들이 해처놓고 나간거지
그 시절에 애들 패던 선생들은 교장 되거나 은퇴해서 잘 살고 있을 테니
지금 선생님들만 맘고생하는거같음...
새로 선생님이 되는 젊은 선생님들이 업보를 받아버리게 되니 참...
학교에서 패고 학원에서 패고 가끔은 길에서 술취한 놈한테 맞고 그냥 미성년자 = 샌드백 이던 시절이었던 듯
체벌은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과거에는 체벌이 아닌 폭력이었고 지금은 방종이라 이게 그냥 중간이 없음 ;;
우우 교권강화해야한다 해도 과거 학교에서 빠따 맞은거 생각하면 바로 어...음...해버림... 어떻게 생각해보면 인과응보같기도 하고...
고3 때 옆반에서 있던 일인데 야자 때 어떤 애가 폰 쓰다가 걸리니까 선생이 걔 가슴팍을 발로 깠다고 들었음
폰 쓰다 걸렸다고 할 시대면 그렇게 옛날도 아닐 것 같은데 ㄷㄷ
2011년임 ㅋㅋ 내가 93년생이라 그때 고3이었거든
실제로 난 교사가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난간에 몸 거치하고 양발로 밟는거 본적 있음
야자시간에 떠들었다고 저리 팼던 시절이 있었지.
우우 교권강화해야한다 해도 과거 학교에서 빠따 맞은거 생각하면 바로 어...음...해버림... 어떻게 생각해보면 인과응보같기도 하고...
업보
루포누볼라
인과응보라기에는 지금 선생님들은 애들 때린적이 없음........ 다 윗세대들이 해처놓고 나간거지
루포누볼라
그 시절에 애들 패던 선생들은 교장 되거나 은퇴해서 잘 살고 있을 테니
키렌
새로 선생님이 되는 젊은 선생님들이 업보를 받아버리게 되니 참...
아이고냥
지금 선생님들만 맘고생하는거같음...
루포누볼라
체벌은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과거에는 체벌이 아닌 폭력이었고 지금은 방종이라 이게 그냥 중간이 없음 ;;
그 당시 선생이랑 지금 선생이랑 달라서 업보라고 하기에는 억울하지
그 시절 맞던 애들이 선생이 됐어요...
ㄹㅇㅋㅋ
체벌까진 아니더라도 어떤 식으로든 패널티든 뭐든 필요하다고 생각함
업보는 저세대때에 선생이었던 교감 교장이 져야되는데 평교사한테 토스하는중 ㅋㅋㅋㅋㅋ
방종이란 단어를 쓰는게 맞냐? 애들 컨트롤할 권한이 없는걸 방종이라 비하하네
지금세대 선생들은 저런놈들한테 맞던 애들이지. 그때 맞던애들도 이제 선생짬좀 찰나이고
페미메갈들도 업보겠다 야
아무리 생각해도 체벌을 부활할거면 최소한 양형 기준표랑 처벌 기준표를 만들어서 뿌려야지 막무가내식 체벌은 아닌거같음
아이러니하게 젊은 선생들은 그 업보 당하는 입장이었는데말이지..
저게 인과응보라는건 페미가 남자들 당하는거 인과 응보라는거랑 똑같은 소리인데...
ㅈ86들 중 젤 꿀 잘 빠는 게 교사들
그 시절 맞은 애들이, 이제는 학부모라 그럼………
그때 님이랑 옆에서 같이 빠따맞던애들이 지금 선생되서 고소당하고 자살하는데 무슨 인과응보임
그때 맞은애들이 지금 선생님일텐데 인과응보라기엔...
내가 단어 선택 잘못한거같다...
그냥 저 지럴병을 온몸으로 겪은 세대가 학부모가 됐기 때문이지
괜찮아 어떤의미로 한건지는 이해함
이젠 때렸다기 보단 오히려 얻어맞고 자란 세대가 대부분 아닌가
그리고 교권강화가 꼭 체벌로 이어질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체벌이 정말 인간 교화에 특효이면 교도소에서 부터 줄빠따질 해야지
세상이 참 불합리해 그런거 보면
그때 줘 터지던 애들이 지금 선생되서 애들에게 줘 터지는 중
그때 교사들이 다 은퇴한건 아니고 아직 고참급은 체벌경험있는 사람은 많음 2000년대에 신참이던 사람들...
교육계가 저런 야만의 시대를 되풀이 하지 않기위한 집단차원의 반성과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부터 해야하는데 그 선행 조건은 패싱하고 아무튼 교권 돌려줘! 이러니 피해자 입장에선 염병하네 소리밖에 안 나옴 내 모교는 지금도 사람 인생 여럿 나락으로 보낸 폭력교사들을 자기네 역사관에서 근속 모범 교사랍시고 물고빠는데 그러면서 우린 그저 상관없고 억울한 후임이다? G랄도 정도껏 해야지
전형적인 우리집단(학생)은 다양하고 남의집단(선생)은 다 똑같은놈들이다 식 언행 아님?
인과응보는 때린놈이 받아야지 ㅋㅋ 지금은 맞은 놈이 교사되고 당하는 중 아님?
휘문 아이스하키부 있었는데 쓰다가 망가진 하키채들 전부 몽둥이행이었지 그 촥촥 감기는 느낌을 지금까지도 잊을 수 가 없다 ㅅㅂ
맞으면 나이키 자국남음
나 땐 교실맨뒤에서 맨앞있는 학생한테 의자를 풀스윙으로 던지던데
학교에서 패고 학원에서 패고 가끔은 길에서 술취한 놈한테 맞고 그냥 미성년자 = 샌드백 이던 시절이었던 듯
"내가 애정이 있어서 너 잘 되라고 때리는 거야" 정말 애정이 있어서 때리는 선생은 저런 말 자체를 안하고 맞는 학생도 이 선생님이 정말 나 정신 차려서 잘 되라고 때리는지 이 새끼가 스트레스 풀려고 패는 건지 알고 있음
초등학교때 범인 찾는다고 점심때 벌세워서 우리반 다같이 점심 못먹고 굶은적도 있음 개웃긴건 지는 벌세워두고 점심먹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잡고 귀싸대기 갈기는게 기본이었지
아무튼 무섭던시절이야
맞던 애들이 선생 됬는데도 학생 때리는 선생 보면 뭔가 싶더라
너무 저런 게 심했어서... 선생님들 교권 강화는 이제 힘들 거 같음. 차라리 교사나 다른 학생들한테 범죄? 급으로 뭐 저지른 애들은 녹화 해뒀다 증거로 제출해서 멀리 떨어진 다른 지방으로 강제 전학이나 강제 퇴학 시키는 시스템을 제대로 도입하는 게 나을 듯.
저거보다 더 쩌는건 돈내고 가는 학원에서도 쳐맞음 ㅋㅋ
존나 맞았지 ㅋㅋㅋ
몽둥이쓰는 샘은 착한샘이었는데.. 울학교는 풀스윙 싸다구가 기본옵션이었음
밀대 봉 부러질때까지 패는 선생 있었는데 졸업하고 듣기로 결국 애 다리 분질렀다고;;
경각심 정도의 체벌이면 그러려니 했는데 확실히 도가 넘은 체벌들이 좀 있었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교사도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이다 보니 저런걸로 푸는 사람도 있었던것 같고
선생이랑 학생 둘다 올바른 변화를 못겪었다는 생각밖엔 안들지
저 엉덩이 괴사 당사자 과거 그리 당당하지 않았던걸로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는건 변하질 않는듯 위치만 바뀌었을뿐
내가 잘못한 건 그나마 괜찮은데 반 성적 떨어졌다고 연대책임은 억울했어. 그리고 중고등은 체격이라도 있지, 초등학교 때 일기 안 썼다고 의자 들고 앉았다 일어섰다 30분 시키는 건 좀 미쳤지. 내가 어른이 되어서도 하체가 튼튼하다 ㅅㅂ
생각해보니 일기 안 쓰는데 성적 좋다고 컨닝했다고 의심받은거도 억울하네. 일기랑 성적이 뭔 상관인지..
시발 연대책임 운운할거면, 상줄때도 다같이 줄것이지ㅋㅋㅋㅋ
어차피 과거회귀는 못하는데 미국처럼 학교경찰 두는게 차선책 아닐까 싶은데
초등학교에는 그 학교 전담하는 보안관이 있어 그리고 그 보안관이 버튼하나 누르면 바로 와줄 경찰관도 있음.
밀레니엄 시대의 학교물을 보면 그게 약간의 과장은 있어도 대부분 그랬다는걸 알수 있음
https://youtu.be/r71pWxNAejw?si=PvxhIq6ZNsHargi6 오프닝과 내용에 괴리감이 있던 드라마...
나는 저정도는 아니고 그냥 손바닥 매타작에 단체로 기합받는다고 책상위에서 의자들고 앉아있기 뒤에서 투명의자서기 남아서 명심도감쓰기를 했지.지금 생각해보면 미친거같긴해
벨트 채찍질도 맞아봤음
낚싯대로 맞아봄? 온몸에 촥촥 감기는게 엄청남
몽둥이가 그나마 선녀였다는걸 과연 믿을수 있을까 초등(국민)학생을 뺨 싸다구는 기본에 출석부로 후려치고 돌려차기로 날려버리던곳도 있었음
저도 그시절을 지냈지만. 진짜 생각해보면 이제 10살정도밖에 안된 애들을 뺨을 때리고 죽빵을 갈기고 진짜 사람같지않은 선생들 너무 많았었죠.
누가 더 존나 때리는지로 경쟁하는 선생도 있었으니까
그래도 줄 세워놓고 빠따치는 건 그나마 괜찮지. 그냥 주먹질로 아구창 날리고 발차기로 배빵하는 선생도 많았음...
"사랑의 매" 다 들어봤지? ㅋㅋㅋ
선생중에 다이아반지 뒤집어서 애한테 딱밤치던 미친 선생 있었음 친구 한명 두개골에 금가고 그짓 안함. 안짤렸단소리임 시발 ㅋ
그냥 폭행죄 상해죄인데 전근대 인식이 이상하게 박혀서 면죄가 됬던 야만
직장에서든 군대에서든 패다니는게 일상인데다가 저학력자들이 학부모일때이고 아동학대 개념도 희박할때라 어자간히 다치지않으면 왠만하면 그려려니하고 다녔음
요즘은 지랄하는 부모 덕분에 선생들도 몸 사리느라 아무것도 안가르침 학원에서나 돈받으니까 열심히 윽박지르며 가르치지 학교는 알거나 모르거나 그냥 넘어감 그래서 학생들간 학력편차가 커지고 문해력에 문제가 생기는 학생들이 많아짐
지금이라도 선생이랑 군대지휘관들 부조리 과거사례 신고받아서 연금몰수하자 ㅋㅋㅋ
저렇게 맞고 자란 애들이 지금 선생돼서 학생이랑 학부모한테 또 쳐맞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개코미디
난 중1때, 아파서 허락맡고 양호실 가다가, 전혀 면식도 없는 다른반 담임한테 처맞음
저씹새기들이 지금은 잘쳐먹고 배때지에 기름쳐바르면 똥싸지르고 살겠지 한귝교육게에 똥이나 쳐 싸지른 씹새들
초6학년 때 호루라기 목걸이로 줄을 손가락에 걸고 돌리면서 내 이마를 3번 두들긴 담임년이 있었지 ㅁㅁ 진짜...
시바랄 년 아직도 기억한다 ㅈ같은 년
저때도 막장 학교나 막장한테는 지들이 설설 김 그냥 강약강약 ㅅㄲ들이었음
https://youtu.be/Xs8grIHDvho?si=BMIvoheLRap3ZegM 낭만의 시대
90년대 교사가 어머니 통해서 촌지 요구했는데, 내가 일부러 안가져다 줬음. 방과후 집에가는데 나 불러서 어머니가 뭔가 전해드리라는 것이 있을텐데......라고 말하는데 그냥 쌩까고 집에갔고, 돈은 그냥 내 통장에 넣어놨음 (어머니 들이면 다시 교사 줄까봐) 다음날 분명히 8시10분 정시 등교 했는데 지각했다고 교실앞에 불러다가 싸대기 24대 때리는데.... '이 쉐키 그냥 죽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당시 나이도 60초반의 아주 추하게 생긴 쓰래기교사였는데... 쳐 맞으면서도 인상 쓰고 째려보니까 더 팸... '내가 왜 이런세키한테 맞아야하지?' 싶어 교장실에 투서 보냈지만 쌩깜 ㅋㅋ 당시 경찰이나 부모니 뭐니 교사 폭력에 관대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던 야만의 시대였음. 그 교사 쉐키 아주 개쪼잖하게 '학교생활 불성실'이라고 써놨음 ㅋㅋ 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마시고, 공부만 못했지 그냥 평범하게 생활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개쉐키 교사였음.
일제와 군사독재의 잔재를 그대로 끌고 온 노친네들..... 지금은 어디 여행이나 다니며 자식들이 주는 용돈+연금으로 방귀끼고 살고 있겠지 ㅅㅂ 그래도 좋은 선생님들도 많이 계셨다. 단 쓰레기 같은 선생들 때문에 멀쩡한 선생들 마져 욕받가지가 되어 버렸으니 원....
놀랍게도 저 시절 교사 중에는 촌지를 받아 아파트를 몇 채씩 사 뒀다가 지금 재개발 되면서 엄청난 부를 추척한 사람이 적지 않다. 연금도 많이 받고 정말 좋은 시절 보낸 사람들이다. 지금 교사들은 박봉에 연금도 박살나고 교사 대우는 땅에 떨어졌다. 학생이나 학부모나 교사를 더이상 존경하지 않는다.
학급당 학생수가 40명 넘던때라 1인당 1달에 2만원 뜯어도 차 1대 뽑는게 씹가능했던 시대
라떼는 바닥에 배깔고 엎드려서 각목으로 맞았는데
옛날에도 빠따 맞아도 비뚤어질애들은 삐뚤어짐
우리나라 청소년 범죄건수가 가장 높았을때가 대부분의 학교에서 교복착용이 재정착되고 빠따는 현역인 1997년도였음
모르는 애들은 오락실 체어샷도 구라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본문내용으로 돌아와서 아마 지금 선생출신들 미투시작하면 끝도 없이 튀어나올껄??? 교장 교감된 사람들 인생 조져질수도 있다고봄.
근데 일단 나때 교사들은 대부분 퇴임각이라;;;
옛날이 더 지랄 맞은건 잘 때리지도 못하는 선생이 때리다 지가 흥분해서 피멍이 허벅지까지 다 파래져서 위 짤의 4배는 더 크게 피멍이 들때가 있음.
오히려 학교라는거자체가 입시에 방해된다고 자퇴 때려버리고 정시 준비하는 초상위권애들 제법 있는데 저런 ㅂㅅ같은 선생이나 반 동급생 만나서 귀찮을바에 학교 안가는것도 방법인듯
시계풀고 반지빼고 싸다구 풀스윙 ㅎㅎ
애 자빠뜨려놓고 싸커킥 차던 선생 있었는데 10년쯤 뒤에 쳐맞던 제자가 조현병걸려서 찾아와 칼빵놓고 죽임.
초딩때 과학 선생이 한 명 발로 차서 날리는 걸 봤지...
빠따로 때리는 선생은 차라리 인간적인거였죠. 단지 기분나쁘다고 시계풀르고 애 머리잡고 죽일듯이 풀싸대기 갈겨대거나 , 애 엎어질때까지 주먹질에 사커킥 날리던 선생들도 많았음. 별 시덟잖은 이유로 구타당할때의 그 수치심과 모멸감이란..
겪어본 선생중 하나는. 수업시작한다고 들어와선 두번째줄에 앉은애들 다 일어나라그러고 일단 뺨한대씩 갈기고 수업시작. 아니면, 그날이 5일이라고 치면 5번,15번,25번,35번,45번 다 일어나라그러곤 죽빵한대씩 때리고 시작. 수업중 교과서 읽으면서 지나가는 동선에 있는애들 뺨 계속 한대씩 다 때리고 지나가고. 맨날 술냄세는 풍겨대고 얼굴은 시뻘게가지고 때리는데 아무 이유가 없음...수업시간이 공포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