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개인 성향정도로 치부되는 경향이 강한데
이거 20년전에도 어떤 북유럽 대학에서 지금의 버츄얼 같은 실험 해보니까
몸바뀌면 생각도 바뀌고 성저체성도 바뀌는등 자아자체가 바뀌는 현상이 있었다는 연구가 있었어.
그러니 실제가 아니라 성별은 몰론이거니와, 신체손상등에대한 체험정도만 서로 해줘도 여러가지 이해하는데 큰도움이 될거라고 보고있긴해.
그럼 일부 극소수 실제 문제 있는 경우아니라면, 혐오감정도 좀 줄어들거나할거같고...
시간나면 정리해서 올려볼까 하는데
재미 있게 쓰는 글재주가 없어서 볼만하게 써질지가 걱정이네.
맞는듯 나도 몸이 바뀌었는데 나는 잘 모르지만 주변 사람들은 바뀌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