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한국전쟁만 없었어도
분단도 없고 한반도 전부 이용하면서 지금보다 더 발전했을듯
[유머] 김일성 죽이기 vs 이완용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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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 하나 죽인다고 이미 제물포조약부터 넘어간 국운을 어떻게 할 수는 없었을테지만 북돼지새끼만 없었으면 전쟁은 없지 않았을까
한국전쟁이 없었으면 통일되었을거란 보장은 없지 625전쟁, 북한이 독재국가가 된건 김일성 개인의 힘이지만 분단된건 국제정세 탓이라서
한국 근현대사 최고 쌍놈은 김일성 맞음.
이완용이 없었어도 이완용 워너비는 당시에 너무나도 많았지만 김일성 이새끼는 그냥 독보적임 전쟁도 모자라서 나라 절반을 아직도 3대 세습하는 세계 최빈국으로 만들어놓은 업적(웃음)만큼은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음
이완용은 이완용이 아니었더라도 친일파들이 비슷한 짓을 했을 거고(실제로 이완용이 유명하다뿐이지 더한놈도 수두룩함) 김일성은... 대체가 불가능한 놈이지
다른건 몰라도 일본은 좃된거 회복못하고 그냥 농사나지음
분단은 그대로 고착되었을 가능성이 크지만, 적어도 전쟁은 안났을거임. 625는 순전히 혹부리가 스탈린한테 매달려서 저지른거니까. 전쟁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굉장히 큼. 독일도 우리처럼 내전 있었으면 통일의 난이도는 쉽지않았을거임.
한국 근현대사 최고 쌍놈은 김일성 맞음.
한국전쟁이 없었으면 통일되었을거란 보장은 없지 625전쟁, 북한이 독재국가가 된건 김일성 개인의 힘이지만 분단된건 국제정세 탓이라서
최소한 김일성이 북한에서 스스로 신으로 등극하면서 3대 세습을 하고 통일이 물건너갈 일은 없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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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기가막힌
다른건 몰라도 일본은 좃된거 회복못하고 그냥 농사나지음
생각할수록기가막힌
625로 죽은 사람이 얼만데 달라질게 왜 없어. 소련 망할때 그 여파에 통일될 가능성도 훨씬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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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기가막힌
분단은 그대로 고착되었을 가능성이 크지만, 적어도 전쟁은 안났을거임. 625는 순전히 혹부리가 스탈린한테 매달려서 저지른거니까. 전쟁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굉장히 큼. 독일도 우리처럼 내전 있었으면 통일의 난이도는 쉽지않았을거임.
어차피 몇십년을 지내면 그쪽에서도 확고한 정치세력은 존재 했을 것이고 그럼 통일은 힘들었을 거임
생각할수록기가막힌
이념, 분단이 이미 있었다고 해도 한국 전쟁이 얼마나 큰 전쟁인데 크게 달라질게 없다고 말하는 건 무리라고 봄
생각할수록기가막힌
제주 4.3 사건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한국전쟁은 두 국가의 총력전이면서 열강들이 참전한 세계적 전쟁이었음 "제주 43 사건이 있었다, 권력층이 똑같았을 것이다" 그 두 가지만 가지고 큰 차이가 없었을 거라고 하는 것은 이 정도 규모의 전쟁의 참상을 너무 무시하는 거라고 봐서 그 의견에 동의하지 못하겠음
생각할수록기가막힌
김일성이 없다고 6.25가 안 텨졌을리가 없다고 말하고 싶다면 그렇게 볼수있다고 생각함 "625안터졌어도 크게 달라질거 없었음" 근데 이렇게 댓글들 달았잖아? 내가 달았던 댓글은 전부 김일성 살리기 이완용 살리기가 아니라 이 댓글에 대해서 한정해서 동의하지 못한다는 거였음
이완용 하나 죽인다고 이미 제물포조약부터 넘어간 국운을 어떻게 할 수는 없었을테지만 북돼지새끼만 없었으면 전쟁은 없지 않았을까
강화도 조약 맺어버리는 순간 이미 조선은 경제(화폐)의 미래가 끝장난 거여서 1905년 이완용으로는 큰 의미가 없음.
그래도 이완용은 죽이고 싶은데
소련도 '아 시발 이거 이길 각 나오겠어?'하고 찜찜해하는 걸 김일성이가 적극 설득해서 전쟁 일으켰다니까.
이완용이 다른 매국노들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지딴에는 그게 순리라고 생각해서였다는거. 이 새끼는 약소국은 강대국에 먹히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했고, 그게 그때는 일본이었던거. 존나 갈대같은 새끼.
일본도 저 당시 사회적으로 딱히 안정적인 상태가 아니고, 내부 문제도 많고, 조선 침략을 지금 해야 한다 vs 아직은 이르다 로 정치 싸움하고 있었는데 조선이 운요호 한척에 강화도 조약을 맺어주니까, 이후 어마어마한 이득으로 일본의 사회적 문제들이 나름 조용해짐. 정치 쪽도 '조선 침략은 아직 이르다' 쪽이 입꾹닫해버리게 됨. 정찰병 하나로 엄청난 이득을 본 거니까. 정상적인 나라면 전쟁 각오로 '배 1척에 이따위 조약을 맺으라고? 미쳤냐? 너도 판돈 더 걸어라' 이러면서 일본 내부 문제가 터지기를 바라는 쪽으로 갔을 거 같은데, 외척들이 나라야 망하든 말든 한 게 너무 컸음.
정황상 이완용 아니어도 나라는 누구라도 팔아먹었을 거고 김일성은 진짜 ㅅㅂ
친일파는 이완용 말고도 많지만 김일성 정도의 빨갱이는 김일성 뿐인걸
박헌영: 나 빼줘서 감사요!
닥후 고민할것도없음 이완용은 쟤 없어도 어차피 시대의 흐름상 조선은 망할거였고
이완용은 이완용이 아니었더라도 친일파들이 비슷한 짓을 했을 거고(실제로 이완용이 유명하다뿐이지 더한놈도 수두룩함) 김일성은... 대체가 불가능한 놈이지
예시: 윤덕영 지 조카 순정효황후 치마폭까지 뒤져서 옥새를 강제로 찍게 한 쓰레기라서 어후 씨
(참고로 이는 1910 일본의 한국 병탄 이야기다)
완용이는 세트템이라 애만 죽여서는 별 효과없지만 일성이는 잡으면 확실히 역사가 크게 바뀔거 같긴해
이완용은 초기에는 애국자였다
이완용은 딱히 있든없든 먹히는건 마찬가지아님? 근데 김일성은 주도적으로 전쟁판을 설계한걸로 알고있는데 맞나?
ㅇㅇ 전쟁하게 소련보고 지원해달랬는데 소련이 미국이랑 쌈하는게 부담되서 소련왈 : 어 그럼 중국이 허가하면 해 하고 중국한테 떠밀기함 ㅋㅋ
이완용이 없었어도 이완용 워너비는 당시에 너무나도 많았지만 김일성 이새끼는 그냥 독보적임 전쟁도 모자라서 나라 절반을 아직도 3대 세습하는 세계 최빈국으로 만들어놓은 업적(웃음)만큼은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음
마치 여타 국수주의 파시스트 독재자들이랑 히틀러의 차이 같은거지 히틀러가 아니어도 전쟁 일으킬 놈은 많지만 아우슈비츠는 히틀러 같은 새끼가 아니면 상상도 못할 것이라는 그런 거
캄보디아의 폴 포트도 엄청나게 학살하긴 했지만 이색히 마저도 "죽이는 것"자체가 목적은 아니었는데. 진짜로 "죽이는 것"이 목적 그 자체였던 독보적인 놈. 그러면서 동물보호법은 제정한 놈.
이완용을 죽였어도 어차피 썩을대로 썩은 조선 황실은 일제 편에 붙었을 거임. 그러니까 당연히 김일성을 쏴죽여야지
둘 다 자기 보신 하나는 ㅈㄴ게 챙기던 놈들이었으니 죽이기도 힘들듯
둘다 죽이라고
당연히 돼지요
한반도 사람으로만 한정하면 신탁통치 찬탁부터 김구가 제의한 남북협상 거부 그리고 한국전쟁 남침...
근데 북한 없으면 오히려 미국이 우리나라 신경쓸 이유도 없어서 지금정도 성장은 못이루지 않았을까?
그래도 러시아, 중국 접경국이라 신경 쓰긴 했을 걸
난 일단 이완용 김일성 없어도 박헌영도 있고 그외 공상단 세력이 많았는데 결국 스탈린 지원 받고 내려오지 않을까?
김일성도 대체품 많았음. 다만 중국 계열이냐 소련 계열이냐 차이 일 뿐. 의외로 김일성과 손 잡은 건 북한 내부 독립운동 파벌임. 이완용은 죽여도 같은 친일파로 대체 될 뿐이지만, 김일성은 친중파나 친소파로 대체되는 거라.
이완용 없다고 나라 팔놈이 없는건 아닌데 김일성은 북괴뢰놈들 구심점이니 저놈을 죽이는게
일제강점기는 이완용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지만 한국전쟁은 김일성 때문이잖아
따지면 김일성도 혼자선 절대 못했음 중국과 소련에 허락을 구했고 지원을 받았기에 한거임 만악의 근원은 일본 , 중국 , 소련
김일성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사달낸 제1번째 원인이되는 놈이자, 한민족 역사상 최악의 쓰레기라고 단언함. 이완용도 개쓰레기지만, 이완용은 그 시절애 다른 친일매국노들이 대체할테니까.
애초에 저시대에 나라 팔아먹은 놈이 이완용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 이완용이 죽는다 해도 역사는 안 달라졌을 거임. 근데 김일성은 다르지 ㅅㅂ 이 새끼하고 박헌영 둘만 없었다면 전쟁도 없었을 거고 냉전이 끝났을 무렵에 동서독처럼 남북한도 통일됐을걸
둘 다 죽여도 별 의미 없지 않나
이완용 아니라도 나라 팔아먹을 놈 많았고, 김일성 아니라도 누군가는 소련의 꼭두각시가 되었을텐데.
개인적으로 더 ㅈ같은 쪽이라면 김일성인데, 누굴 죽여서 의미가 있는가 하는거라면 그냥 선택해도 의미가 없을거 같아서 선택 안할듯.
걍 둘다 죽이면 안됨?
김일성 없어도 그냥 분단은 됐을듯 어차피 신탁통치 오보사건으로 갈라지는건 필연이었을거임 갈라진 다음 내부싸움 이겨서 반대파 숙청하고 김일성이 탑찍은거라서
분단은 됐겠지만 독일처럼 냉전이 끝났을 때 통일됐을 가능성도 높았을걸.
본문에 '분단도 없고' 이러기에 그거에 대해서만 말한거
김일성이 죽었어도 누군가는 소련의 앞잡이가 돼서 권력을 잡았을거고, 그 권력잡은 인간이 김일성보다 더한 인간이 아닐거라는 보장도 없음
닥치고 일성이지 이완용 죽여도 국가침탈은 이미 거진 다 된거고 저새낀 그 아래서 일본 후./빨하면서 권력누린놈이라 죽여도 딴놈이 했을텐데 이 시이발 혹부리 돼지새끼 개↗성새끼는 진짜 너때문에 시발
쟤 가짜 김일성이야
이완용은 나라를 팔아먹었는데 김일성은 나라를 박살내고 조각내서 팔아먹었다 근데 거기서 끝나면 몰라 영원히 분단돼게 동족상잔을 일으킴 후자가 이길수밖에없음
당연히 김일성이지
이런 vs 일제시대보다 북한이 더용납 안되지? 같은 ㅂㅅ 같은 논리가 나와서 그닥
이완용이야 쟤없어도 친일파는 많지만 김일성은 지 기반이 부족한 걸 전쟁으로 풀어내자는 색기라...
친일 매국노가 이완용 뿐이었던것도 아니잖아 당시에 최소 네명은 더 죽여야 그나마 가능성이 생기는데 그럴거면 김일성 죽여서 한국전쟁의 불씨를 막아보는게 낫지
스탈린 김일성 싱먼리 요시다시게루 모택동 다같이 보내면 안되냐?
이후 북한은 박헌영 일가의 박씨왕조가...?
사실 박헌영도 한국전쟁 주범 중 하나라 일성이가 뒤져도 얘가 살아있으면 답 없긴 함
확실한건 둘 다 튀겨죽이는게 맞을새끼들이라는거
내가 김일성 죽이기 고를테니까 다른 유게이가 이완용 죽이기 골라
역사에 만약은 없음. 김일성이 아니더래도 공산권 국가놈들이 어떻게든 남한 먹으려고 견적 오지게 해놨을듯.
북한 독재정권 들어서지 않았다면 한국전쟁도 없고 20세기 안에 통일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함
닥 일성이지 이완용때는 솔직히 국운이 이미 기울대로 기운 상황이었고 6.25 때는 막 해방되고 그나마 뭔가 새로운 기대를 걸수있는 상황이잖슴.
이완용은 혼자 힘으로 멀쩡한 나라를 망친게 아니라 이미 진작에 망한 나라 서류작업이나 도운 쥐새끼일 뿐임 반대로 김일성은 국가수반으로서 전쟁을 막을 수 있었음에도 적극적으로 남침에 앞장섰으니 무게감이 다름
둘다 저거 하나 없앤다고 저새끼들이 벌인일이 없어지진 않음 애초에 북괴새끼들 남침도 김일성 혼자 존나 좋아서 한게 아니라 뒤에서 소련이 조종한거니까
둘 다 죽여버리고 싶긴 한데, 둘 중 어느놈이 죽었던, 혹은 둘 다 죽었다 하더라도 역사의 큰 흐름은 별로 안 바뀌었을 것 같음. 어차피 일본 식민지로 넘어갔을거고, 분단 됐을거고, 625도 일어났을것 같음. 김일성 죽이면 625 안일어난다? 글쎄, 유라시아 대륙 동쪽 끄트머리 반도에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중국이랑 소련 심기를 얼마나 거슬렀을까 생각해보면, 솔직히 625도 걍 소련/중국에서 유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지라...
김일성은 걍 하나의 장기말에 불과했지 대체 말은 존나 많았음 분단된건 걍 국제사회적인 이념이라
김일성이 죽으면 전쟁은 없었을거고 지금쯤 됐으면 이렇게 까지 적대감은 없었을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일본이 이렇게 까지 못 깝칠거고
이완용이 없어도 대한제국은 일본에게 넘어가는 수순이었으나 김일성이 없었으면 남북분단이 없었을 가능성이 크죠
당연히 빨갱이
김일성이 분단의 주범은 맞지만 김일성이 없었어도 누군가는 그 자리에 서있었음 소련이 한반도를 날로 내 줄 생각이 아닌 이상
김일성에게 한국전쟁의 모든 책임을 지우는건 오히려 김일성에 대한 과대평가가 아닐까?
한편으론 둘 중에 하나라도 죽으면 과연 이땅에서 신분제가 사라질 수 있었을까 생각함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일성이놈 죽인다고, 그 당시 대리전쟁이었던 상황이 바뀌진 않을것 같아요. 운 좋게 덜 호전적인 놈이 그 자리를 이어 받는다고 해도, 뭐, 그게 차이가 있을까요? 그래도 한놈 죽일수 있다면 김일성 > 이완용 이겠죠. 이완용은 독립 후 처리할수도 있었는데 못한건 우리쪽이니.. 개인적으로 과거로 총알 1발만 쏠수 있다면 그 당시 일왕을 쏘고 싶네요.
김일성은 전쟁하고 싶어서 스탈린한테 땡깡 오지게 부린 새끼임 이새낀 경우가 다름
김일성은 이완용이랑 차원이 다름. 이완용은 대한제국 시기 3대 늑약에 모두 이름 올린거 빼면 친일파 중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아니였는데, 김일성은 당시 빨갱이 일진 스탈린, 이진 마오쩌둥이 이견없이 전폭적으로 밀어주던 한반도 빨갱이계의 라이징스타, 독보적 존재감을 내던 ㅅㄲ였음.
김일성을 죽인다. => 박헌영이 6.25를 일으킴
솔직히 개인적으론 일제강점기나 한국 전쟁은 그냥 이 땅에서 일어날 필연적인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일단 일본이야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조선의 침략은 필연이었음 반드시 일어날 일이었지 그 후에 중국 공산당과 소련을 보면 한반도에 영향력을 퍼트리는 것 또한 필연 그저 거부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속에 비극이었다....
이완용이 아니라 고종을 죽여야지
큰의미는없을듯 의사5적이 말처럼 친일파는 한두명이 아니였음 무슨수를 쓰든 일어날일들 아니였을까싶음 히틀러가죽었어도 그자리는 누군가 앉았을 자리 인거처럼 그와별개로 확정킬이면 이완용이 더큰 죄인이라고봄
이완용 처내봐아 을사 사적이 될거고 김일성 대타는 남한에서 직접 공산당 이끌던 박헌영 이런얘들임.
우리가족이 존재 할 수 있다는 전재조건이 있어야겠지 사실상 역사개변이잖아
김일성은 한잔도 역사상 최악의 빌런임 ㅋㅋㅋㅋㅋ 무조건 김일성이지
근데 김일성 없어도 소련의 스탈린의 꼭두각시가 많아서 한국전쟁은 일어나게 돼있음
이완용이 없었어도 한일합방은 피할 수 없었지만 북쪽 좃돼지 혹부리 새끼만 없었으면 일본이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일은 훨씬 멀어졌을것 혹부리 좃돼지 김일성에 한표
이완용 하나 죽였어도 또 다른 넘이 했을 거니까 << 이런 논리면 김일성을 죽였어도 또 다른 넘이 안했을꺼 같나?? << 이 생각은 왜 안하는데? 당연하게 김일성만 죽었어도 6.25는 일어나지 않았을거야~ 그러니까 김일성을 죽여야되라는 결론으로 가는 거냐고 스스로의 논리 오류로 결론 내리지 말라고 ㅋㅋ
김일성은 전쟁일으키고 싶어서 열심히 설득 하고 댕긴 사상 최대의 ㅁㅁ새끼임 스탈린한테 땡깡도 오지게 부렸고..이완용도 빌런이지만 김일성은 진짜 격이 다름
아니 논리적 오류를 이야기하고 있는 거에요 ㅋㅋ 좀!!!
ㅇㅇ 딱히 논리적 오류가 없잖아 김일성은 스탈린한테 48번 넘게 허락을 구한 새끼라니까?? 한명의 독단적인 행동이 결국 남북의 파멸을 가져왔는데 이완용과 무게감이 다르지않나?? 왜 자꾸 본질을 흐리려하지?
박헌영은 해방 당시 여운형과 건준을 조직할 정도로 김일성보다 훨씬 인지도가 있었고, 소련파의 수장으로써 당시 조선에 있는 공산당 인물 중에서 가장 영향력 있었음. 김일성도 이론가 선생이라고 먹물 취급했지만 그가 소련에 끈이 있고 공산당 이론으로써는 본인보다 앞선다는 건 부정 못했음. 박헌영의 남로당 봉기 드립으로 김일성이 개전 결심했는데 그 김일성 없다고 6.25가 안일어날리가
김일성이 보천보 전투 등으로 본인 인지도를 북쪽에서 올려놔서 그렇지, 김일성이 제거된 상태다? 그럼 반쪽짜리 남로당 수장 안하고 그냥 통합된 조선공산당 세력이 박헌영 손에 놓이게 됨. 그런 박헌영이 과연 가만히 있을까?
인간이하의 짓을 한놈들 존나 많은데 완용이가 어그로 존나 끌어서 묻힌거뿐 김일성급은 아니었음. 논리를 존나게 찾으면서 한국사를 거들떠도 안보네
둘 다 강아지고 죽이고 싶긴 한데 다 죽여도 역사 많이 바뀌진 않을거 같음 이완용은 을사오적이란게 이완용만 못하지만 똑같은 4명과 협조는 했던 을사삼흉들도 있어서 역사가 진행되는 방향 자체는 안 변할거임 김일성도 사실상 그때 소련에서 제일 쓰기 편해서 써먹은 놈이 김일성인거지 다른 경력이랑 위치가 이용하기 좋은 인물 꼭두각시 삼아서 어떻게든 북한 비슷한 정권 만들고 그놈도 독재 해먹었을거임
애매 하네.. 김일성이 내려오는 계기는 김일성 자체가 아니라. 소련과 중공군의 뒷바침이 있었기 때문이지. 딱히 김일성이 아니었어도 누군가는 대신 해서 내려왔을 거임. 그럼 지금처럼 분단이 되었을 테지.. 이완용의 경우는. 이완용이 매국노의 대표적인 사람으로 인식되어 있지만, 이완용보다 심한 매국노가 없었던게 아님. 이완용 정도면, 애교수준이라고 봐도 될 정도지. 둘 다 누굴 죽인다고 해서 큰 의미는 없네
김일성 죽이고 소련까지 죽이고 와야지
이완용 죽여봐야 없어도 똑같다고 하는데 그럼 김일성도 죽여봐야 똑같지 소련이 그냥 만만한시키 하나 앉혀놓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