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엘든링 DLC 출시 전후로 느낌은 좀 다르지만 맞는 말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출시 전후로 저 문장이 모그에게도 적용되는데 그 느낌이 다름

[피까마귀]

세뇌당해서 사랑했다

[데드몽키]

나의 뿔을 사랑했다
세상이 미워하다라도
나는 사랑한다

[요르밍]

인정?

[뮤츠성애자]

얘도 스토리가 더 있었다면
아아, 나의 당신
당신이라면 저의 군주를
원래대로 돌려났을 거라고 예상하였는데
결국, 그건 제 바램이였군요.
저의 당신, 당신에게 피를 보여 드리죠
저의 군주에게 했던것처럼

같은 대사 했을틴디

[핥쨗]

피폐집착근친호모멘헤라세뇌타락조교감금야스의 신 미켈라

그의 연전 연승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끼토산]

사랑 당한거잖아!!

[웬디mk2]

사랑을 강요당했다

[Day_By_Day]

세뇌였다니 그 누가 알았겠는가...!!

[JJONGs=무무+플로리]

흉조의 쌍둥이
흉조가 답이다

[뚱청]

그런데 웃긴건 저거 전반적으로 미켈라에게도 적용된다고 봄 미켈라는 세상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해서 지 형을 암살해서라도 세상을 바르게 돌리고싶었다고봄
그런데 그엄마에 그아들 결국 앳됨의 저주때문에 육체뿐만아니라 하는 일조차 다 미숙하게 진행됨 결국 모든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스스로가 지켜왔던 신념조차 버리고 자신을 따르던 모두를 배신하면서 까지 엘데를 다시 회복시키려 하고자했던게 아닌가싶음
에브레펠이 모두를 품은것은 사랑받아서 사랑한게아니라 그져 사랑했기때문에 사랑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