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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만 해도 500원
300원
79년생이면 200원일리가 없는데?
박수홍때는 떡꼬치가 없었을텐데... 80년대 말쯤에나 나오기 시작한게 떡꼬치고 그전엔 없었음
300~500원
2500~3천원
200원
요즘은 얼마하나?? 1500원??
주땡1
2500~3천원
글케비싸진 않을듯? 700원쯤 하지않을까
1000원
미끼상품 이라고 싸게 파는데도 천원은 할거같은데 피씨방가면 천원은 아니엇던걸로 암
2500~3000은 분식점 기준으로 소떡소떡이지.
성인 대상으로 파는 일반 업장들 기준으로는 개당 2000원 내외 정도로 받는 듯 싶은데, 우리 어릴 때처럼 초등학교 앞에 있는 허름한 분식집들은 여전히 개당 1000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대로 팔고 있는 것 같음 낱개로는 안 팔지만 4개에 2000원 받는 곳도 보이고 말이지 사실 그런 곳들은 떡볶이도 여전히 한 접시에 2500~3500원 수준이니... 어디까지나 애기들도 손쉽게 사먹을 수 있는 가격대로 유지가 돼야하니 다른 업종보다 물가 반영도가 늦을 수밖에 없을 듯 다만 그런 학교 앞 분식집 자체가 요샌 거의 잘 안 보이긴 하지 특히 지난 코로나가 마지막 결정타였던 것 같더라 그때 학교들이 휴교 및 재택수업 하면서 그래도 끝까지 안 없어지고 남아있던 가게들마저 미련없이 손 털고 접게 만든 듯 싶음 지금은 진짜 ㄹㅇ 찐 동네 초등학교 앞 분식집 st는 거의 없고, 원래 그 포지션이긴 했는데 방송이나 유튜브 등으로 좀 알려져서 초딩 애기들 말고도 주변 사는 어른들도 곧잘 찾아와서 추억으로 먹고 가는 식의 좀 네임드 가게들만 여전히 남아있는 듯
갈현동에서 팔던 게 3천원이었어. 분식도 아니고 거리에서 그냥 양념 발라 파는 거.
그렇군요 저는 요즘 개인분식점을 봇봐서..서울사람이기도 하고 피씨방 갓는데 보이는 떡꼬치가 2500원 정도더라구요
헐 가격 개미쳤네 ;
나 어릴때만 해도 500원
라떼는 500원이었나 해마다 100원씩 올랐던거 같은데
500원
500원
컵떡볶이랑 같은 가격이래서 항상 고민했던 기억이 있다
222
떡꼬치가 컵떡볶이 보다 좀 더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300원
나도 300원이었음
작은거 200 큰거 500
200원
200원!!!!
상가에 있는 분식집은 5백원, 거리에 있는 분식집은 300원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그때는 중국인이셔서 떡꼬치가 없을 법 하지 ...
대만이셨구나
서울에서 태어난 화교분임
떡꼬치 90년대에 처음 나왔음
고향이 서울이여...
그때 200원일텐데 ... 박수홍보면 그전에도 있었던것 같음.
요즘에는 소떡소떡으로밖에 안보이더라 3500원
맞아 떡꼬치만 파는거 못본지 꽤 됐어...
난 300원이였는데
아이언버드
300~500원
난 200원
150~200
300원 피돈이 500원
500원
200원
300원 정도 했건 거 같음.
200원 떡 5개 꽂힌 꼬치
소세지오뎅떡 넣은게 500원했는데...
떡 4~5개정도 꽂힌건 200원, 7~8개정도 꽂힌건 300원 이랬던거같은데
300~500정도 비싸면 700
90년대말 00년대 초에 작은거 300원 왕따시만한거 500원이었는데 ㅜㅠ 소스 얼굴에 다묻혀가면서 먹던 그시절이 그립당...
큰거 500 작은거 300 이랫던걸로 기억
97인데 200원
나 시작은 100원 좀 있어서 바로 200원 되고 더 지나서 500원 된뒤 없어지거나 500원 유지중 그 500원 유지되는데가 동네에서 30년은 장사하은집임. 얼마나 버틸려나. 30년 장사집 근처에 애들 있긴한데 존...나 쪼그라 든게 느껴지고 30대 이상만 포장으로 하거나 아줌마들 수다터됨.
참고로 10년 전만 해도 애들이 단체로 보이다가 요즘은 한명 단위도 잘 안보이고 중딩 고딩된 놈들이 2명 3명 쯤? 진짜 애들 없어진거 티나던데 아마 대부분 동네에서 먹던 사람이 30대 넘기고도 가는중이라서 버티는 중일듯.
500
94인데 300/500 이었음
나때 떡꼬치가 있었나?? 못본것 같은데...
250원 정도였던 거 같은데 컵볶이가 3백인가5백인가했고
나 떡꼬치 300원, 컵떡볶이 500원, 라면땅이 150원이었나???
89인데 초딩때 200원 이었음 중딩되니까 300원 하다가 대학생 되니까 500원 되더라. 지금은 일본 살아서 몰?루
저 사이 100원
96년생인데 떡꼬치 모른다고??
93 300
79년생이면 200원일리가 없는데?
나도 이 생각부터 ㅋㅋ 좀 늦게 먹기 시작하신 듯. 처음 떡꼬치 나왔을 때 50원 100원이었던 걸로 기억. 순대꼬치가 200원이었고.. 서울 신촌 기준.
80년생인데 나도 10원은 아니었던 것 같고 50원 했었던 것 같은데.. 부산임
79년생인데 기억하기로는 처음 나왔을때 150~200원이었음. 88~ 90년대쯤 팔기 시작했던걸로 기억함.
나..79년 생임...초딩 고학년때쯤 떡꼬치가 나왔고...그때 오락실 한판에 50원이었음. 서울 기준으로...우리동네는 떡꼬치는 100원이었음. 정확함. 왜냐면..내 하루 용돈이 100원이었는데...학교에서 떡꼬치먹고 집에 가느냐...오락 두판하느냐...엄청난 내적 갈등을 했었음....그래서 지금도 잊을 수가 없음.
맞음.. 나 비슷한 나이에 서울100원이엇음
잘사는 동네에사셨나 나는 80년대생인데 100원이었음
박수홍때는 떡꼬치가 없었을텐데... 80년대 말쯤에나 나오기 시작한게 떡꼬치고 그전엔 없었음
맞음 80년말~90년초쯤 분식포장마차 중심으로 나오기 시작했던걸로 기억함 지역마다 물가 차이가 있어서 통일된 가격은 아니지만 처음 시작할때 중앙값은 100원 정도였을거임
90년대 초반까지는 뭐 패스트푸드 점도 별로 없어서 대딩도 분식집 가던 시절이라... 어렸을 때 아니라도 먹었겠지.
중고등학생 때 사먹었을 수 있지 왜 그때는 없었을텐데임?
첫짤에 초등학교 기준이라 써있는데 왜 중고등학생때 사먹었을 수 있지임?
오 맞네 미안
200~300원하다가 500원으로 올랐던거 같은데
700원아님?
200원시절이였음 근데 난 안사먹었음 빨간소스가 왠지 안끌림
옛날에는 떡이 솔직히 별로인곳이 많았음...
난 100원 으로 기억하는데
지역별로 크기랑 가격이 좀 달라서 기준이 안될텐데...
100원
외진 동네 살았어서 그랬나 나 50원에도 먹었었는데...
밀떡 300원 쌀떡 500원
79년 생이 200원이라고? 90년대 생이 경험해본결과로 200원이였는데...
반 잘라서 미니로 파는거 100원 보통 사이즈 200원 시장가면 300원 그러다가 500원으로 오르면서 좀 더 많이 꽂아짐
84년생. 200원
200원
200원
나 어릴때 떡꼬치 100원... 그러다가 IMF 기점으로 300원인가로 올랐나 그랬지 떡꼬치,순대꼬치,라면땅꼬치인가 그런거도 있었고 컵탕수육이라고 종이컵에 탕수육 300원 500원 이렇게 사먹던 기억이... 500원이면 분식 사먹을게 많았는대 말이지
100원이였는데 나도 좀 됐군아...ㅠ
500원 정가
87년생 200백원 했던거 같았는데
97~98 잠실에서 석촌호수 신신원에서는 떡꼬치가 100원 이었던가? 염통이 150원...
신신원은 늦게까지 싼가격으로 유지되던곳 아님? 그 큰도로 육교아래 있던집 오토바이로 가서 사오고 그랬는데
네. 서울 최후의 싼가격이면서 튀김 메뉴도 순대튀김꼬치 메추리알꼬치 등등 엄청 다양하고 짜장면까지 팔았었죠.
메뉴도 엄청 많고 싸고 맛도 있는 편이라 자주갔었음 주로 핫도그 포장
떡꼬치 엄마한테 해달라고 졸라서 해주시다가 화상입으시고 그랬는데.... 그때는 철없어서 왜 분식점에 파는거랑 다르냐고 막 그랬는데.... 엄마 보고싶다 ㅠ
92년생 300원... 중딩 고딩되고나서는 500쯤 했던거 같기도
저거 때문에 집에서 떡 튀기다가 떡류탄 경험 해본사람들 꽤 있었을거임 ㅋㅋㅋㅋㅋㅋ
100원이지
잘못기억하는듯 50~100원 엿지
떡꼬치 먹어 본 적이 없어서 얼마전에 새로 나온줄
200원 같은데
70년생도 떡꼬치를 먹었다는게 충격임... 떡꼬치 오래된 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