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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표정
보스 보코블린
근데 다음 명절에가면 거대한 멍청이가 되어있음
귀욤...
억울미 + 쭈굴미 의 원탑 누렁이 + 짜장주둥이 조합
품종 좋다 뭐다 하는 강아지들보다 시골 잡종이 제일 순해보이고 귀여움.
이유는 모르겠지만 항상 부들거리고 있음
억울한 표정
'삶이란 어찌도 이리 괴로운가.. 어째서 잠을 자면서 젖을 먹을 수 없는가...'
누르고 싶은 까만 코
혀나옴
억울한 표정
근데 다음 명절에가면 거대한 멍청이가 되어있음
듬직한 형님 아니고?
거대한데 여전히 하는짓은 아가야
품종 좋다 뭐다 하는 강아지들보다 시골 잡종이 제일 순해보이고 귀여움.
어릴땐 저렇게 귀욤귀욤한데 한 몇달 뒤면 듬직한 덩치가 되있는...
귀욤...
야는 누가 빵가루 묻혔냐
앤 귀엽긴한데 좀 씻기고 좋은거 멕여야 것는디
아 멍뭉이는 털이 엄청 길었는데 여름이라고 더워 보인다고 아버지께서 가위로 잘라서... 털이 엉망됨...
귀여워
막짤 혓바닥 내민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
명견이되기 앞으로3달
이유는 모르겠지만 항상 부들거리고 있음
님 얼굴봐서 그래요 ‘낑낑 엄마 .. 살려줭...’
아침마다 거울 보면서 그런 생각해..?
억울미 + 쭈굴미 의 원탑 누렁이 + 짜장주둥이 조합
혀를 주체 못하는 ㅋㅋㅋ
보스 보코블린
저때 미모가 커도 유지되면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생물일건데 6개월 뒤에 휘성견이 되버림
울지마 바보야!
막짤 혀 낼름ㅋㅋㅋ 졸귀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