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버섯돌
추천 47
조회 6549
날짜 01:14
|
만화그리는 핫산
추천 40
조회 3757
날짜 01:13
|
루리웹-0224555864
추천 45
조회 5861
날짜 01:12
|
Nuka-World
추천 18
조회 2638
날짜 01:09
|
보드카🍸
추천 44
조회 9697
날짜 01:09
|
플람베
추천 33
조회 3483
날짜 01:08
|
ㅇㅇ(106.101)
추천 55
조회 3638
날짜 01:08
|
멍-멍
추천 28
조회 5350
날짜 01:08
|
멍-멍
추천 24
조회 6342
날짜 01:07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18
조회 4930
날짜 01:07
|
Archsage
추천 58
조회 5976
날짜 01:06
|
루카스 포돌이
추천 68
조회 8792
날짜 01:05
|
멍-멍
추천 27
조회 6222
날짜 01:03
|
🐬
추천 63
조회 6877
날짜 01:01
|
마신멜로우
추천 64
조회 4351
날짜 01:00
|
AKS11723
추천 157
조회 12736
날짜 00:58
|
ꉂꉂ(ᵔᗜᵔ *)
추천 92
조회 8480
날짜 00:57
|
삼지광
추천 18
조회 2728
날짜 00:56
|
고래밥임시
추천 14
조회 461
날짜 00:55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17
조회 2609
날짜 00:52
|
노랑포트
추천 104
조회 10257
날짜 00:50
|
낄랄롤릴
추천 51
조회 6801
날짜 00:48
|
정의의 버섯돌
추천 80
조회 11543
날짜 00:47
|
안해시ㅂ
추천 56
조회 5909
날짜 00:47
|
ꉂꉂ(ᵔᗜᵔ *)
추천 49
조회 11303
날짜 00:47
|
병영
추천 39
조회 5259
날짜 00:46
|
족제비와토끼_
추천 63
조회 4820
날짜 00:45
|
냠냠냠뇸
추천 75
조회 15603
날짜 00:43
|
저 꼬라지들 보기싫어서 안한게 아닐까?
쌉고인물 사이에서 노괴로 의심받을 정도의 무위를 지닌 걸출한 손자를 둔 괴노....단언컨대 노괴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이였다....
사실 제일 고수라 다들 반로환동으로 지상에 남았을때 혼자 승천한거 아닐까?
글 존나 맛있게 쓰네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 대협께서 직접 쓰시오.
이게 맞는듯 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을...너무나 보고싶다.
저 꼬라지들 보기싫어서 안한게 아닐까?
Riel Hunter
이게 맞는듯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여기에 한 표.
그건아니고 반로환동이니 환골탈퇴니 가능한데 후학을 키워냈으니 니들은 이런거 개못하자너ㅋ 하고 겜접은거임
만투검노: 없데이트 죶망겜 꼬접한다! 그래도 부계는 남겨야지
검후 머냥
몸보신... 영계 잡아가신다
쌉고인물 사이에서 노괴로 의심받을 정도의 무위를 지닌 걸출한 손자를 둔 괴노....단언컨대 노괴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이였다....
다음편을...너무나 보고싶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 대협께서 직접 쓰시오.
물이 있는지 없는지 어찌 아오? 우물을 보는 눈은 있건만 물이 흐르는 곳은 알지 못하는게 내 분수요. 그러니 붓을 들기보다 하나라도 더 보는 것이 내 이치에 맞소.
써도 될거같은데...
사실 제일 고수라 다들 반로환동으로 지상에 남았을때 혼자 승천한거 아닐까?
어허 등선이라고 하시오
검선(仙)이 따로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글 존나 맛있게 쓰네
혼자 남을 손주에게 잔혹한 현실을 보여주지 않기위한 할아버지의 마지막 보살핌이 아니었을까
만투검노: 에휴 나잇값 못해는 애어른새끼들.... 난 먼저 간다 흘흘흘...
몇 번을 봐도,천마랑도 분위기가 훈훈한게 인상깊어. 처음엔 서로 죽이려고 살기등등하게 싸웠겠지만,그렇게라도 오랜 세월동안 얼굴봤다 보니까 친해졌나봐.
원래 격겜도 다양한 사람이랑 해야 재미있지. 맨날 천상계에서 보던 그놈그놈이랑만 하면 재미 없음.
뭐 작품마다 다르긴 한데 천재지변인놈도 있고 그냥 쌈박질 좋아하는 ㅁㅁ인경우도 있고 하니까...
검후님의 거기... 투계장 냄새가 납니다...
반로환동한 검후는 과연 할카스인가 아닌가에 대한 토론 시작하겠습니다.
이것도 매도 엘프 처럼 장편하나 뚝딱인데
마지막에 저 제자 자랑하는 만투검노 장면이 나오면 더 재밌을텐데ㅋㅋㅋ
너무 신선하다 재밋어
뭐랄까 도입부가 가장 맛있는데 그후가 없어서 아쉽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