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갚는 출장녀 만화
(14)
|
|
|
|
한국 귀화시험 난이도
(8)
|
|
경찰이 사과한 이유....
(18)
|
|
아이큐 160 아기
(15)
|
|
어떤걸 설명해주면 좋겠느냐
(4)
|
|
전 커미션 받아본적이 없어요
(5)
|
|
T1, "오늘 밤은 재우지 않을거다"
(15)
|
|
와우) 역대 최악의 최종보스
(8)
|
|
사막에서 조난 당함.jpg
(10)
|
|
하이브 이번 논란은 쫌스럽네
(2)
|
|
제비가 집짓는 과정
(17)
|
|
경찰이 날 믿은 탓이다 시즌2.jpg
(13)
|
|
주식 명언.jpg
(12)
|
|
근래 유게하면서 가장 상처받았던 댓글
(13)
|
|
사법집행은 이번엔 스킵하죠...?
이해하는 내가 쬐끔 역겹다 ㅋㅋㅋ
1664972429
그래서 누가 할머니임?
애기가
졷같은 디씨놈들
누가 이해좀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것이 날 두렵게 하고있다고!
뭔데?? 나만 이해못한거야?
엄마한테 집에 왔다고 인사하고, 할머니가 그림에는 안나와도 집에 놀러오셔서 잘 지냈는지 물어보는거 아냐?
전근대 사회에선 실제로 저러지 않았다 함?
그렇지 아는할머니가 11살에 시집을가셧으니
남편은 13살이셨댔어
우리가 수명이 지금 처럼 안정화 된 사회가 된지도 얼마 안 되기도 했구
이정도면 평범하군
이해 하는데 10초 이상 걸렸다 난 아직 정상쪽이군
이해하는것부터 정상이 아녀
저렇게 안겨있는 애가 저런 대사를 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