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파광
추천 110
조회 12490
날짜 02:12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126
조회 14787
날짜 02:11
|
병영
추천 13
조회 982
날짜 02:11
|
라훔
추천 58
조회 9620
날짜 02:10
|
라임블루
추천 36
조회 9043
날짜 02:07
|
루리웹-381579425
추천 47
조회 11529
날짜 02:06
|
정의의 버섯돌
추천 38
조회 3616
날짜 02:06
|
루리웹-2872117962
추천 17
조회 4407
날짜 02:06
|
루리웹-381579425
추천 11
조회 501
날짜 02:04
|
루리웹-5994867479
추천 46
조회 12432
날짜 02:01
|
후방 츠육댕탕
추천 23
조회 7688
날짜 02:00
|
Prophe12t
추천 59
조회 14574
날짜 01:59
|
루리웹-5413857777
추천 88
조회 18315
날짜 01:59
|
나혼자싼다
추천 20
조회 6152
날짜 01:57
|
루리웹-381579425
추천 74
조회 14657
날짜 01:57
|
정의의 버섯돌
추천 99
조회 17015
날짜 01:56
|
루리웹-9643221326
추천 21
조회 6483
날짜 01:54
|
싸움나면 도망감
추천 39
조회 7412
날짜 01:54
|
코러스*
추천 30
조회 9182
날짜 01:53
|
청태이프
추천 53
조회 5004
날짜 01:53
|
바보 도미니코
추천 54
조회 9372
날짜 01:52
|
루리웹-6942682108
추천 59
조회 9152
날짜 01:51
|
지로보
추천 30
조회 4209
날짜 01:43
|
AKS11723
추천 93
조회 10431
날짜 01:43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114
조회 16581
날짜 01:43
|
SCP-1879 방문판매원
추천 52
조회 11338
날짜 01:42
|
후방 츠육댕탕
추천 60
조회 12059
날짜 01:41
|
루리웹-5994867479
추천 68
조회 11564
날짜 01:37
|
밥먹이고 청소하고 빨래해주면 다행이지 ㅎ
그러니까 여자 입장에서 결혼은 근친인거군
그래도.. 행복하시죠?
밑짤은 지가 물어보고 답장을 18시간만에 하는 게 맞냐 이 버르장머리 없는.. 고얀 쯔쯔
여자 입장은 첨 보넼ㅋㅋㅋㅋ
그러니까 여자 입장에서 결혼은 근친인거군
귀네즘
귀네즘
와 대단한 결론에 다다르셨구려
그래도.. 행복하시죠?
엄마를 죽였어!?
동생과의 근친을 위해 존속살인을 했다고?? 설마!!
밑짤은 지가 물어보고 답장을 18시간만에 하는 게 맞냐 이 버르장머리 없는.. 고얀 쯔쯔
밥먹이고 청소하고 빨래해주면 다행이지 ㅎ
돈 벌어다 주면서 집안일 안한다고 하면 그래도 이해는 하겠는데.. 애도 없고 직장도 안다니면서도 집안일 할게 많다는 소리를 들으면, 진짜 결혼 후회됨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으음 ㅋㅋㅋ
그래도 사랑하시죠?
ㅋㅋㅋ 밥 먹여주긴 뭔
여자 입장은 첨 보넼ㅋㅋㅋㅋ
비슷한 말은 있음 결혼을 했는데 자식새끼포함돌보는 애가 둘이라고
아니 남동생이 돈 벌어와서 생활비 주는건 왜 빼 ㅋㅋ
요즘은 여자들도 자취 하지 않는 이상 요리할 줄 아는 사람 거의 없던데
그래도 평균적으로 남자들보단 많이 하지.. 집에서 가르치는것도 있고.
요즘은 남자들이 요리 더 잘하던데
예전부터 뭐 결혼하고나서 요리시작하는 케이스 많지않았나? 굳이 요즘여자라고 말할건 없는듯..
내 주변은 여전히 여자들이 많던데.. 뭐 사람마다 주변인들 차이가 있겠지
일단 내가 요리를 잘해서..
엥 언냐 내 주변은 남자들이 더 잘하던데
예전엔 신부수업이라고 결혼전에 요리 배우게 하긴했음. 맞벌이화 되면서 가사노동이 분담되게되면서 점점사라진
결론 연애만 하자
ㅇㅇ 이게 맞음 결혼은 여자한테 손해니까 연애만 하는게 마즘
각방쓰면 해결되는거 아님?
아들+1
요즘은 남여 가릴꺼 없이 요리가 취미거나 절약하는 생활에 노출되어 있지 않으면 부부끼리 퇴근하고 같이 사먹거나 시켜 먹던데. 주말도,
애 둘 키우고 있는 친구가 그러던데 결혼생활은 등산 같은거라고
괜히 오르막길이 결혼식축가로 엄청 유행하는 게 아님 ㅋㅋㅋ 근데 내 와이프 포함 오르막길 노래 싫어하는 사람도 많음.... 뭣하러 축복받는 자리에 미래에 고생할 것을 전제로 깔아두고 가는 노래를 부르는 거냐는 의견 근데 나도 와이프 의견에 동의함....함께 그냥 살아가는 걸 땀뻘뻘숨헉헉 오르막길 올라가듯이라고 고생길로 묘사하는 게 별로 와닿지 않더라고...
뭐 혼자 살면서 하고픈 취미 다하고 사는거 아닌 가족을 만들고 애들 키우고 자산 불려 집마련 애들 교육시키고 하는 여정이 쉬운 여정은 아니지 그걸 고생이라고 한다면 등산 자체도 고생의 결정체로만 봐야지 힘들었기에 내집이 좋고 힘들었기에 애들이 이뻐 보이고 힘들었기에 사이가 돈독해지느거 아닌가 싶음 솔직히 고생길은 맞는데 그렇다고 그 고생이 네거티브한 느낌을 준다 생각하는게 아닌듯